변태 사촌형수 1
펙트만쓴다
23
12832
0
0
2018.01.06 21:50
이젠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내 어릴적 이야기다.
무능한 아버지와 아픈 엄마 ....그리고 우리 5남매...그시절 왜 그렇게 애들은 많이들 낳았는지...
내가 12살 엄마가 돌아가시고...한량이던 아버지가 우리남매들을 돌보지 않는바람에 ...
각자 친적집으로 찢어져서 살게되었다.
내가 가게된곳은 큰집이었고...
우리 아버지가 결혼을 늦게하시는바람에 사촌들과는 엄청난 나이차이가 있었다.
큰집도 역시 5남매지만 이미 다들 장성해서 큰집 막내 형이 고3이었고 시골이었던 큰집을 떠나 청주에서 자취생활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큰집에는 큰아버지 내외와 제일 맏이인 사촌형부부 그리고 나와는 오촌사이인 사촌형의 딸과 아들...그리고 곁다리나..
이렇게 살게되었다..
그시절 다들 고만고만한 살림에 먹고살이 힘든시절...입하나 더하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그래도 우리 남
매사이에선 내가 장남이라고 누나둘을 젖히고 날 맡아 키우게 되셨다.
큰어머니가 날 맡아 키운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살림을 하는건 사촌형수였음은 당연한일...
더구나 오촌...그러니까 사촌형의 큰딸이 10살...아들이 7살이었다.....
사촌형수입장에선 아들같은 도련님이 군식구로 들어왔기에 시부모 눈치보며 살던시절 반가울리가 없지...
그래서 사촌형수는 동네사람들있는곳에선 날 삼춘....이라고부르고...시부모님 있는곳에선 도련님...
그리고 어른들 없는곳에선 그냥 ㅇㅇ야...하고 이름을 불렀다...
어린나는 엄마뻘 사촌형수가 삼춘이나 도련님이라고하면 안그래도 눈치보이는 남의집살이에 더 눈치가 보였고...
그냥 이름부를때가 차라리 더 편했다...
충청도 음성....시골마을이라 동네라고 해봤자 8집이 다였던 작은 동네...
군부대 군속으로 근무하는 큰아버지와 사촌형...농사일에 바쁜 큰어머니...내가 눈엣가시이지만 대놓고 구박하지는 않았던 사촌형수....당
연히 난 방치아닌 방치속에서 그시절 시골아이들이 다 그렇듯 어른들의 눈밖에서 생활하였고..
나랑 나이차이가 별로 나지않는 오촌들 거느리고(?) 애들보는 역할담당정도의 생활만 했다...
큰집생활을 한지 한달이 지날무렵...
오촌조카 여자애가 어느날 나한테 그러는거였다...
"삼촌..낼 삼촌도 읍네가는거지?"
정확히는 오촌이지만 애들은 둘다 날 삼촌으로 불렀고...뜬금없이 무극읍네에 나가냐고 묻는말에
"읍네? 왜?"
"응? 우린 원래 읍네 목욕탕 다녀...저번에도 삼촌은 같이 안갔잖어..."
흠...첨듣는 얘기였다...뭐..청결관념자체가 없던 나라....대충 큰부모님 말고 사촌형 내외와 아이들만 주말에 목욕탕을 다니는
모양이었다...
그말을 들은날 학교를 다녀오는길에 나름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엄마가 돌아가시고 목욕탕을 한번도 가지 못했고...
대충 큰누나가 부엌에서 씻겨준게 다였고..큰집에 온 이후로...목욕다운 목욕을 해보지 못했으니...
아무도 없는 시골길에서도 옆길로 새서 바지를 내려보니....무릎에 새카맣게 때가 얼룩져있었다...
이꼴을 목욕탕가서 사촌형한테 보이려니...사촌형하고는 말도 몇마디 해보지 못했고...그당시 나에게는 너무 큰 어른이라...
어렵기만 했기때문에...창피하기도 하고 혼나지는 않을까 하는걱정도 했다.
토요일...오전수업이 끝나고 집에왔는데...이미 사촌식구들은 읍네 나갈 준비를 하고있었고...
아무도 나에게 같이가자는 말없이 그들만 나갔기에 나름 안심하고 혼자 집을 지키고있었다.
이른 저녘...농사일을 하고 집에오신 큰어머니께서 날 부르셨다.
부엌으로 부르시더니 커다란 대야에 물을 받고계셨다....
큰누나가 해줬듯이 목욕을 시켜주실모양이었다.
별 말없이..대야를 툭툭...치셨고...난 얼른 옷을 다 벗고 대야안에 쏘옥 들어가 앉았다.
지금 시절에야 야동이다 뭐다..성에대한 개념이 일찍 띄이지만...
그당시 난 성에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약간..아주 약간 창피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신경쓸정도는 아니었다.
내모습을 본 큰어머니는
"어휴...이때봐...너 목욕 언제했어? 어휴...좀 씻어달라하던가.."
큰집에와서 목욕을 한번도 못한건 큰어머니도 대충 아시기에 대답을 바라고 하신말씀은 아닌지라
나도 그냥 묵묵히 서있었고....
큰어머니는 내 살갗이 벗겨지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박박 문지르셨다...온몸 구석구석...
그리고 날 돌아세우시고는 피식 웃으셨다..
"그놈 실하네"
뭔소린지....그땐몰랐고 지금은 안다...
그래도 뭐 야설처럼 내가 어릴때부터 대물을 달고다닌건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그나이 내 또래보다 약간..굵은정도.....
하튼 목욕을 거의 마쳤을무렵 사촌네 식구들이 집에왔고
나에게 옷을 입혀주던 큰어머니가 부엌에 들어서던 형수에게
"아 난 힘들어서 얘 못씻기겠으니까...다음부터 네가 목욕좀 시켜라.."
"네 어머님"
그리곤 형수는 나에게는 눈길한번 안주고 이내 식사준비를 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1.06 | 현재글 변태 사촌형수 1 (23) |
2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3 (17) |
3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4 (14) |
4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5 (14) |
5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6 (28) |
6 | 2018.01.08 | 변태 사촌형수 7 (6) |
7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9 (14) |
8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0 (14) |
9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1 (18) |
10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2 (19) |
11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3 (8) |
12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4 (4) |
13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5 (10) |
14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6 (12) |
15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7 (114) |
16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8 (3) |
17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9 (9) |
18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0 (7) |
19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1 (1) |
20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2 (16) |
21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3 (5) |
22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4 (15) |
23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5 (4) |
24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6 (11) |
25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7 (6) |
26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8 (16) |
27 | 2018.01.21 | 변태 사촌형수 29 (15) |
28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0 (13) |
29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1 (13) |
30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2 (9) |
31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3 (16) |
32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4 (7) |
33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5 (23) |
34 | 2018.01.27 | 변태 사촌형수 36 (3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23 Comments
브리바…
2018.05.18 17:16
이혼후우리집가까이살앗음이모35세저는중학교삼학년16세이모는의상디자이너혼자라그랫는지술만이함무슨일잇으면무조건부름싱크데물막힘형광등변기막힘등밤늣어두부름애기때는같이두살앗기에엄마같은존재..엄마두이모불르면가서도와라함한번운이모불러서가보니싱크데물막힘고치구잇는데이모옆에서맣시킴근데요이모옷이하얀그거를슈미즈라구하나요비치는거편한옷작은흰팬티다보여요노부라라큰유방.커다란엉덩이뽀야쿠하얀피부이모지만통통한게너무이뻣어요제가중일때찬구엄머경험이ㅛ잔아요..이모한태여자냄새확나ㅛ어요제사이모보구아..이모옷좀입어....그게모야.그러나까...이모는왜이상해모어때그러시는거애요아마아들같으니가편하게입은거같어요왜이모가여자
브리바…
2018.05.18 19:56
브리바…
2018.05.19 01:00
뜨끈뜨끈정말자지가꼴려겉물이줄줄이모아니면확팬티벗가구넣쿠싶엇어요아휴...이모이상해져그만해글구꽉참구일어설려구햇는데이모는술취해서그랫는지장난으루그랫는지왜흥분되니..흥분되글면서다리더벌리구제엉덩이더꽉안구자기보지를더꽉밀착엉덩이허리마구흔듬정말미치겧드라구요...이모가갑자기아야이게모야글면서손밑으루넣어서제굵구큰자지를꽉잡앗음엄청놀라심
어렷을때두컷지만이정돈지몰랏다그하면서세상에너아무여자랑은못하겧다그래요커피자팤기종이컵에두안들어가겧다그래요무슨자지가이렇케굵냐처음본다막그래요그러면서이모가이렇케하니가흥분되니하구물어요가만히잇다그럼이모는안이상해요라구되물엇어요그니가이모가이놈아난여자아닌줄아냐...어휴..애들이몰알아글면서자기팬티안으루손
브리바…
2018.05.19 01:24
쑥집엇넣터니보지만져봣나봐요이놈아너때문에다젓엇잔아그래요글구아이구저놈이내조카만아니면콱잡아먹을탠데..막농담해요글면서여자랑그거해봣냐구물엇어요그냥고개옆으루흔드니가그래아가씨랑은안되겧다너무커서혼자말해요제가말햇어요여친이랑할려다안들어가서못햇다구막웃어요당연하다구하면서요애기하면서잠간안어잇엇는데그때가저녁열시쯤엄만장사열두시넘어들어오실때두만음안어잇다아모갈게글그일어날려구하니가이모또내손잡구잡아당김똑같은자세가됫음ㄷ잠간만잠간만이러구잇자이모가너무좋와서그래글면서제엉덩이또꽉안앗음이모엉덩이와허리가자연스래천천히흔들면서숨소리거칠어지심어흐어으흑좋타막그래요저두너무좋아서그냥가만히앗으면서이모젓먹구싶다그러나가아....미치겧다너때문에글면서먹어먹어봐글면서그큰유방제입에댜줌한쪽손으룬다른쪽유방만지몈서이모젓꼭지막빨어주구혀루돌리구어으흑어흑아유..죽겧다아유글면서보지를제자지에댜구막비빔문질르구이모가제입에뽀뽀하면서나이구이뻐라아이구이뻐러글다입술쭉쭉빨구혀를제압안르루쑤우욱넣쿠제혀랑먹구감구빨엇어요이모가몸을부르르르엉덩이두브르르르떨어요
브리바…
2018.05.19 11:48
이모가갑자기엉덩이랑허리를위루쑥올리구아흐아흐다리벌렷다오무렷다엉덩이타구보지물이줄줄한숨크게쉰후인규야이모너무굶엇나보다그냥하가두전에쌋다그래요이모하늘나라갓다왓다신랑두거기는안빨엇는데...정말좋쿠나...다시제손접아당김이모배위에올라탓음이모가제자지잡구보지구멍에대구아래위루문질럿어요미끈하구근질하잔아요아...드어.미치겧다조카랑이러면안되는데난몰라막그래요인규야이미이렇케된거죽어서두비밀해야돼알앗지..그래요응..알앗어이모글면서보지물로푹젓은구멍에살살밀어넣봣어요종이컵에두안들어가는자지가쪼붓허게딱쪼이는거같은느낌으룪보지구멍속으루꽉차면서미끌쫀득하게반쯤들어간거에요..이모가인규야살살그러면서자기가엉덩이를위루번쩍들엇어요어휴......그궇ㄱ구큰저지가쯔르륵쑤우욱구멍안으루푹깊이들어갓어요이모는제엉덩이꼭언구브루르르떨면서숨몰아쉬며가만가만..인규야가만히잇어움직이지마..제가...왜이모아퍼서그래...물엇어요아니아니고게가로저우며너무이상해서그래아우아우..이모보지안이눈밑에파르르경련일때차럼구멍안이제자지물구파르르떠눈게재자지에그대루느낌왓어요글구입술이오물거리는거처럼이모보지가움찔움찔하는거애요이모.
브리바…
2018.05.19 12:06
이모밑애가이상해물어보니가이모가너무좋아서너무흥분되니가니자지물구앗는거야막그래요이모야너무좋타난이모가너무좋타막그러면서흔들엇어요중일떼찬구엄마갈켜준대루한거애요아모눈너보지빠는거자금이렁케막저지돌리는거어디서배웟냐구물어요그냥동영상보구하는거라구햇어요나이늠애들어란애인데저지는괴물물건이래요어쩌면이렇케잘하냐이모너때문에돌아버리겧다먹그래요이모근질해쌀거같어그니까오늘그냥해두임신안되는날이라며싸그냥싸..막그래요...그날엄청쌋어요아모두다섯번은싼거겉대요이모가세상에어린조카랑이러면안되는데그만이렇케돠구말앗규나이미엎질러잔물인데어덯하니죽어서두비밀하구살자나자지가너무크니가아모가너무꼴려서그랫다넌어무여자랑하지말래요한번맛보면달라부ㅛ는여자앗구병둥무서운여자만테요글그저지가너무커어무여저안되겧더그래요이모두남저무섭구병무서워안하구살아ㅛ대요그럼언해아모눈물어보니인규야너자위하지네대답허니이모두한대요그럼여자라안짜하구싶울때이모한태온다하구아모쳐다보나가절쳐다보구웃으면서눈흘기사드라구요....이어서변태사촌형수2편에쓰겧읍니다..
브리바…
2018.05.22 20:15
처음이모랑그거하구며칠지낫는데저녁여덜시쯤가구좀옮긴다구오래요가니가이모..술.만이햇는지.냄새..옷두집이니가편하게입은거애요하얀슈미즈어깨끈잇는거노부라라커다란유방이그대루보이구.노팬티인지.보지잇는부분은시커먼거애요소파랑책상옮겨주구소파안져잇는데이모제옆에안음제가이모술좀작작먹어글다가죽어좀화난목소리루말햇더니이모가울어요큰한숨쉬면서어린니가몰알겧니..제가이모어깨살작안아주며몸생각하새요그러니가..인규야이모안보구싶엇어하구물어요보구시 어ㅛ다구하니가이모는맨날맨날니생각만난다구하면서제입에다뽀뽀쪽쪽어이구이뻐러글면서이모입이제입술빨더니혀가제입안으루쑥들아와쭉쭉빠는거애요어후죽겋다.글면서저를안구소파위에누웟어요처음이모랑햇을때그자세가된거애요...
막대기처럼뻐친자지가팬티두안입은이모보지에정확히맛다앗어요이모는제엉덩이꼭안구아유좋아.아..허리흔들면서엉덩이돌렷어요제가이모해두돼그러니가응해해괜찬아글면서제자지잡음그냔하면아프니가보빨할려구햇음이모가그냥빨리넣안아퍼이모안아퍼그냥해제손잡아보지에대줌만져보니뭃이흥건제가좀서툰거같으니가이모가자지잡구구멍에대구비빔,처음과달리미끈하구쫀득하게들어감거이둘다미친듯이햇음이모가위에서두.몸이다밀착된상태에서이모의커다란엉덩이만위아래루흔들며넣다뺏다하는데제가그만어휴이모보지맛잇어..얼결에흥분되서말햇어요그랫더니다시말해달래요보지가쫀득한게맛잇다구하나가무지무지흥분된데요이모두막인규야니자지는더맛잇어이모죽을거같어먹그래요...
브리바…
2018.05.26 15:36
이모랑한번두번하구난후너무너무좋으니까자구만생각이나는거애요.한번은야동보다가너무꼴려이모집갓음이모집에잇다너무반김왠일루브르지두안엇는데왓냐구...근데요물어보는이모얼굴이벌게요방에는컴퓨터켜잇엇구요느낌에야동..제가좀머믓거리며그냥이모보구싶어서왓다구하니가그렇찬아두이모두내가무지보곺팟다구하며너동영상보니하길래네지금보다이모생각나서왓어요..이모두모보구잇어죠.하며컴에가서크릭해봣음이모는모봐..하면서켜보니엄마아들하는거일본거나오는거애요..제가서잇는자세루컴에잇엇는데이모가제뒤에서제배를안으면서너두이사이트본적잇니하며베에잇는이모손이아래루내려와서자지쓰다듬어ㅛ어요저두화면이모랑같이보면서...손뒤루해서보지먼지기시작햇어요아...흑어흐흑..신름소리내여...인규야그렇찬아두너무생각나서널불르려구햇엇어...글면서저랑자리바꿈이모가제앞에컴에화면바꿔야설조카이모하는거조임아..유흥분돼이모는이런거보면너무꼴려..인규야뒤에서해봐그러는거애요이모가의자잡구엉덩이뒤루쑥빼구엎드렷음치마올리니흰색팬l티가다젓어잇엇음...
ㅇㅎㄴ…
2018.05.28 21:55
에라이..나쁜노무시키야아무리흥분이됫구상황이그래두엄마보지에그걸넣으면어덯케해이....이시브럴놈아..여자는제대루된좃맛을보면눈이뒤집혀지는겨그래서바람나가지구도망두가는겨이나쁜놈아.젊어서눈맛두모르구그냥살면서남자만이굶어잇는데다가제대루된살침을놔버렷으니참으루걱정돤다..나두커다란자지맛본적잇어그맛은새월이아무리흘러도잊혀자질안어이새끼야..어쩔려구엄마보지에그큰걸쑤셔박어이개같은놈아...난조그만술집하눈여자야외아들너처럼둘이살어우리아들중학교이학년내가좀안을려면징그럽다구천리루도망가그개정상이잔아..근대이시브럴놈아넌왜엄마와여자들애보자를핡타주구빨어주는거야이개쌕끼야...나쁜노무시키..여자는보빨하면거이다죽어...나두하는거무지좋아해특히보빨먼해두싸는여자야이시발놈아왜이런글써써팬티젓게만들어니가그커다란자지보여주니까니가어려두이년저년다따먹잔아아개같은놈아.넌내가지금벌려줘두바루와서쑤셔넣을새끼야...어란놈에새끼가좃대가리는커가지구여러여자흥분사키냐이씹세야...아유....짜증나..정말..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