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4
펙트만쓴다
14
18666
0
0
2018.01.07 22:01
키가 작은편이었던 나는 키가 크려고 그러는지 수시로 졸음이 쏟아졌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오면 이틀에 한번꼴로 낮잠아닌 낮잠을 자는게 일과처럼 되었고
어차피 집에있으면서 할일도 없었기 때문에 누워서 책을 보는것밖에는 할일이없었다.
그당시에는 낮에는 티브이를 하지 않던 시절이었기때문이다.
책보다보면 언제 잠들었는지 나조차도 모르게 잠들어있었고 일어나봐야 아..또 잤네..하는식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책을보다 잠들었는데...
누군가 내 옆에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선잠이 깨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눈을 떴다
형수였다. 형수하고 눈이 마주쳤고...그날의 대화이후 여전히 어렵고 무섭긴 했지만 그 전보다는 덜했기에
멍~ 하니 형수를 쳐다봤고...형수는 날 보고 싱긋....아주....조그맣게 웃어줬다..
잠이 덜깬것도 있었고 형수가 웃어준것도 있었기에 다시 눈을 감는데 형수의 팔이 내 머리 밑으로 들어왔다.
귀찮았다...그래서 그냥 있었다.
형수는 다시 날 품에 안았고 난 그냥 잠이 들었다.
그날 이후로도 내가 자고있으면 형수가 들어와서 안아주는 날이 많아졌고 이제는 자연스럽고..
형수가 그닥 무섭지는 않았다..여전히 어렵기는 했지만...
오촌들과 마당에서 놀고있었던 날이었다.. 뭘하며 놀고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튼 오촌들과 마당에 쭈그리고 앉아서 놀고있었는데...
어디를 다녀오는것인지 형수가 들어와서 부엌으로 향하면서 깔깔대던 우리를 보고
"뭐가 그리들 재미있어?"
하면서 지나가는 투로 말하면서 우리곁을 스쳐지나갔다.
그러면서...앉아있던 내 머리를 쓰윽....쓰다듬는 것이었다.
왠지 기분이 좋았다. 얼굴을 들어 형수를 바라봤는데...또 씨익 웃어주는거다.
형수는 좋은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수는 부엌으로 들어갔고...잠시후 나는 부엌으로 따라 들어갔다.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아마도 그때 생각엔 형수가 따라오라고 머리를 만진걸수도 있겠다 싶었나보다.
형수는 아궁이에 불을 지필 준비를 하고있었고 난 따라들어오긴 했지만 딱히 할말이 있는것도 아니었기때문에
부엌 입구에 우물우물 서 있었다.
형수가 나를 쳐다본다.
"왜? 할말있어?"
"....."
다시 아궁이를 쳐다보며
"말해"
난 진짜 할말이 없었다...내가 왜 따라왔는지도 모르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했다.
"따라오라고 하시는줄 알았어요.."
그 말에 다시 날 쳐다보던 형수는
"그냥 놀고있는게 귀여워서 그런거야.."
"그...그런게 처음이라서..."
"음...처음인가?"
형수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이내 아궁이에 불을 지핀다.
"계속 거기 그러고 있을꺼야?...그리고 앞으로는 그러지마..."
뭘 그러지 말라는건지....나름 고민해본다.
"내가 널 이뻐해주면 그냥 이뻐해주는가보다 해"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형수가 날 이뻐해주겠다는 말로 이해했고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다.
"너하고 나는 같은편이잖아...ㅎㅎㅎ"
이건 또 뭔말인가....더구나 잘 웃지않는 형수가 자기말이 스스로 웃긴지 또 조그맣게 웃기까지...
"이집에서 우리둘만 딴사람 눈치보면서 산다는거야...그러니까 우리는 한편...알았지? ㅎㅎ"
"네"
"그럼 이제 나가서 더 놀아"
부엌을 나왔는데 왠지 기분이 좋았다...
어렵고 낯설기만 했던 이집에서 형수가 내편이란다...아니 우린 같은편이란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1 (23) |
2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3 (17) |
3 | 2018.01.07 | 현재글 변태 사촌형수 4 (14) |
4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5 (14) |
5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6 (28) |
6 | 2018.01.08 | 변태 사촌형수 7 (6) |
7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9 (14) |
8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0 (14) |
9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1 (18) |
10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2 (19) |
11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3 (8) |
12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4 (4) |
13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5 (10) |
14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6 (12) |
15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7 (114) |
16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8 (3) |
17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9 (9) |
18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0 (7) |
19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1 (1) |
20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2 (16) |
21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3 (5) |
22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4 (15) |
23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5 (4) |
24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6 (11) |
25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7 (6) |
26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8 (16) |
27 | 2018.01.21 | 변태 사촌형수 29 (15) |
28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0 (13) |
29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1 (13) |
30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2 (9) |
31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3 (16) |
32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4 (7) |
33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5 (23) |
34 | 2018.01.27 | 변태 사촌형수 36 (3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4 Comments
ㅈㅋ …
2018.06.04 10:36
나는지금오십대여자야야위에글일다보니..예전에잇엇던나와조카에일이생각낫어...내가삼십칠세.그러니가이십년전이네...달동네아주허름한단칸방에서신랑나이차이만음십사년차이남51세아들딸초등이년과여섯살딸네식구살앗어신랑지방일다니구열흘앗다두오구한달잇다가두오구.근데그좁은방에신랑형님아들그러니가조카중학교서울온거야조카가좀똑똑..지금은삼십대가돳지...조은법대나와그계통에서일해지금두조카생걱하면너무좋아내기힘들구외로울때만은위로와살어갈힘주엇거든...내가아아들두구도망거지안쿠조카에위로루그냥살엇더니지금은아들딸이너무절돳어.신랑은구냥고생만이하다몃년전에하늘나라갓어암으루인생이불쌍햇어살면서큰재미업구고생만햇으니샹걱하면마음아파....저기내나이37세면완전히악엇다구해야하나밤마다몸이뜨거워죽겧는거야신랑운자방일주로자위만아햇어산랑어저다오면그거하는거정말짜증낫음나중에알엇지만중일학년열더섯조카자지보다적앗어거기에잘서지두안쿠뜨거운내보지에조금들어오면몃번흔듷자두안엇는데싸눈거야아.....그러면온몸이뜨겁구머리가막돌아버릴거겉엇어그당시애완점욕구불만여룸엔부억에나가찬물샤워함아니면신랑점들면돌어뉴유ㅓ자위햇어...
ㅈㅋ …
2018.06.04 11:09
그렇캐사는어주어주적은방우루조카옴엄청따라음처음운아주못머땅허숙이나다룬집..어린아이라찬척에게멑긴것실어두같아지냄아이거잘생가구덩차두컷눈데나를만이좋아허구무슨일이라두도와줄려구함작은엄마는너무아쁘시구참좋아요하며엄청따랏음나드차츰조카가이뻐졋움...처음엔어림아이한테무슨성적인거손톱만큼두업엇음감히상상두안함그런데....신랑이한달두넘게잡에언오던날....너무너무그거하구싶은거야그냥아무생걱업이잇는데두아래가벌렁거리구화끈해먼져보면축축해졋어참그러구보면무지색밣히는여자엿어내가....참지못하구자위한거야..그날이비오구천둥번개깊은밤내옆에딸그더움어들조카애들깊아잠듬손가락갚이넣쿠절정향하눈대답답이불겉구다리활짝벌림짜걱소리쭈그덕소리보지에물이먼운편이라소리만이남...하다가느낌좀이상해힐끗조카보니가그때마참번개가쳣어그러나까조카모습이잘보아전아...아유...참세상애아무관삼업엇던그냥자식겉엇던조카가자는줄알엇는데캄캄하니가안보이구허지만희미허게눈보아지..나에맡에서너는소리허연허벅지다리벌린상태엄청만은내보지털다보엿으니아마사춘기인조카에겐너무큰충격....아이가캄컴하니가안보일거러생걱허구자기자지꺼내여흔들구앗엇어
ㅈㅋ …
2018.06.04 11:37
번개칠때얼핏본거지만세성에어란에15세어란아이인대털두엄청먼쿠한손으루자지접엇눈데두시커먼자지끗이훌렁까져앗엇구불빛에번들거리눈거같엇어아....내가잘못봣나순간가슴이철렁..겁자기조카다..어린아이다..란생각보다눈조카에거기가더궁굼한거야..참흥분아된상태라제정신어니엿어조커눈내가자기를본줄몰루눈거야왜냐허면내가자위하눈거보구소리듷우며잠간눈감구자지만흔들엇던상태....난안보는척허며실뉸뜨구봣어번개칠때마다환희보아잔어...세상에신렁자지몃배또골목가더보면숳취한넘자들오줌,또..변태막자지보라구훈드눈사럼들같운사람다바슷바숫한데..세성에무슨애들이.....구날이후참...별알두다잇지전애보엿던어린조카루언보엿어어던때눈그아이바지앞울너두모르게쳐다보구앗드라구.아이두전에작은엄마작은엄마허며활짝웃던아이가아난거야뮬론사춘기니가작은엄마래두좀여자호기심잇어서내다리유방힐끔할끔본적앗자만그건그냥가족엄마어들같은그런정도인데그일후..자위본후...부터내가치마입으면유난히다리사이볼려구허구유방두노브라허면슬적슬적자나가며수치기두하구그럴때조카아이에바지앞보면엄청불룩...아마애들이라자지가슨거같엇어...기분아참묘허드라구...
ㅈㅋ …
2018.06.04 12:41
김치,,,등,파.채소다둠기위해치마입구안지면고쳐안을때다리사이보일때잇전아...조카가유난히내앞을얼쩡거리는거야글구공부하는척허며내거기를훔쳐봐..그냥장넌허구시퍼저놈이어덯하나보구시퍼슬적일부러보여줘봣어모르눈척하구하얀팬티옆우루보지털이만.이보엿을거야털이만아팬티압으면만이나오거든..움직일때일부러장난삼아쫙..벌렷어..근데글세아놈이얼른자기바지안우루손넣트니그거만지는거같엇어변태들여자한태그러눈거처럼참어덯하너볼려구장난한건데..이상하게나두찌릿하며근질한거야거기가...조금씩벌렁거렷어참기가먹혀서..내가조카대라구모허는건가생각..근데조카가갑자기일어나더니부엌쪽가서문닽움내가방에서다듬구잇엇어난조카가화장실간거라생각..여자누낌이러는거앗잔아.방에안들어오길래..방문툼으루부엌봣어허룸한집이라다보임.아유.....조카가커다란자지를마그흔들구앗는거야손에눈조그만여자나체사진들구..아휴....정말조그만애가몰안다구자지만큰줄알엇는데세상에내팬티보구흥분돳는지..얼마나하구샆우면...어휴그거보니가나두점점아상해지는거야나두변태성이앗는건지..슬슬느낌왓어얼룬팬티안으루손넣보니어느새젓어잇는거야난조금만자극밭으면질질싸..하구싶은생각만이낫어..조카가절정ㅇ왓는지정액을물총쏘둣이쭉쭉싸드러구.....아휴...그날유넌히조카가몰도와준다구신체접촉삼햇음엉덩이스치눈거유방두팔애살닿는거등좀심하게...그날저녁잠자리누웟어자꾸만조카자지만..떠오르는거야그쿤거흔드눈모습...
..
ㅈㅋ …
2018.06.04 13:46
옆을보니아이들다잠이깊이둔거겉엇움난헌숨크게쉬며다리를쿠게벌리구거기먼져봣어이미젓어앗는거야그때눈젊어서그랫눈지참보지에물이엄청낫어생각만해두젓엇으나까...그냥화장실것다와서자위해야겧다생각오줌눗구방으루들어오다그날엄청추운날그냥아무생각업이조카가이뻐서그냥옆애누웟어다른때는조카랑나사이눈애들..그냥누워본거야..근대참전혀그런생각이전혀업엇눈데...옆애눞구보니...조카애고추만져보구싶은거야...조카가반듯이누워서자는거같아...샇며시손을팬티위에언구쓰다듬어봣어아....유..세상에설짝수찬거겉엇눈대금방껄떡거리드니막대기처럼빳빳해뻣대는거야살며시자지를접어봣어아휴..정말크드라구시장에서파는커다랗쿠굵은옥수수꼭그렇케생긴거야..난한손으룬조카자지접구또한손운내팬티언으루손넣쿠살살만자기시작햇어숨죽아구.....아.......정말찌리리릿구멍이움찔꿈틀저절루다리가쫙벌어짐압에서저꾸신음너와수건압에뭏엇음구때그누낌운자금오랜새월지넛어두어제처럼생생죽어두앚을수업눈순간...조굼지나니조카가꿈틀거리며잠애서깻음...나룰눈크게뜨구쳐가봄내가내손가럭입에댜구쉬....허며조용하러구하.니까고게끄덕거림...조카가너무아뻐서그냥꼭안아줌그런데꼭안어주니가자연스럽게조카자지가내아랫배보지앗눈델묵직하게눌려짐뜨끈뜨끈조카귀에대구너작은엄마가좋우냐하구물으니네정말정말너무너무좋아요전그.냥작은엄마가무조겅좋아요.하면서내허리룰안우거야넌더꼭안아주면서살작조카입애쪽허구키스아이에몸이불덩이..처럼뜨끈아이가숨몰어쉬며작운엄마젖좀만져두돠요하며압술아퍼르르떨림냐가어이손잡구옷속으루.
ㅈㅋ …
2018.06.04 15:24
나에한손은내거기만지구잇엇어도저히참기가너무고통...보지물이줄줄흘럿어살며시조카손끌어내팬티안으루쑥넣엇어아이가손바닥대구부들부들떨어..아이에귀에대구난내가너무흥분되괜찬아만져만져봐..용기낫눈지손가락으루구멍울아....유.....정말그순간..은죄의식..도덕..윤리..생각안낫어...아이에손을살며시당겨홯짝벌린내다리사이내배위에올라타게햇어....정신이몸롱한가운데서둘러팬티벗음아이에팬티두...거대한불방망이가내보지를꾹꾹찔르는거야ㅑ어란아이라모가몬지...내가조카자지잡구문질럿어아래위루아.....그느낌이란...보자물루흠뻑졋운구멍은벌렁벌렁정확이구멍에맛추구넣어..글면서조카엉덩이룰꼭눌럿어......아..으흐흥정말온몸이녹는거같구..붕붕몸이공중에뜬거같음아이에그커다란자지가아주깊이부랄까지들어오도록난다리쫫벌라구조카엉덩이꽉안구브르르떨며사시너무떨둣떨엇어너무너무좋키두하구해서는언될일햇다눈두려윰도....허지만밑으루전해지는쾌.감ㅇ은두려움도잠시드라구...난조카룰꼭끄러안구움직이지두안은채한참을...아마삼십분두넘게앗엇울거야시간이멈춘거같엇어새상에조카어란애자지가쿠다구내보지에넣쿠...그누낌운아무두몰라해보.지안우면만약조카자지적엇어두그랫을까....그날밤난싸구또싸구어린아이대리구근대자지는어린아이아님...그어렵구힘든시절조카로인해생활활력찻구우울햇던감정다잇구샇움그날밤이후죽눈날아니죽어서두둘만에비밀운땅속으루가.져가기루약속....그날밤이후한달정도는매일햇어아이가공부엄청잘하눈거야물어보니가작운엄마랑그거허면머리가시원한게어무접념업이공부잡중돤데요...나두너보면함이난단다그러면엄청아이가좋아햇음장학금두타거지구와서주엇움..자금생각햐보면젊엇던그시절다시올수업는그사간너무황홀햣던거같어시간이먼아지낫눈데두엇그제겉어....
ㅈㅋ …
2018.06.04 16:47
그런데..그당시그날밤이후내가엄청그거하눈거좋아허눈지조카눈애들이긴허지먼어려두남자라서그런지본능적으루아는거야저녁아되면...자기공부랑우리애들다가르켜줘불끄구잠들면애들은깊아점들면업어가두모를정도가되....내가그냥한숨쉬면내옆으루와서작은옴마함드세요허며팔다리주므르기시작....ㅇ애들이지먼덩치.또남자힘또엄청커더란그거...나두모르게신음..어이구시원해연발하며아유...좋타..그러면서반듯이누루면조카손이....허벅지언쪽주므르며다을듯말듯내보지에....내가샇며시조카손접구보지에대주면아........어던때눈환한낫안대두애듷운박애나가서놀때조카랑뉸마주치면서루느낌올때잇엇어내가방걸레질하며다리막벌라구치마위루올러간채쿤옹덩이훈들거라면조카쳐더봄내가그냥안어줘구러면내뒤루와서꼭언구유방주므름내가손뒤루해서자지꺼내면내팬타벗김보지벌어져물이흘루면조카가작은엄마보지는너무너무ㅣ이쁘다구허면서압으루키스쭉쭉환하나까더보이전아...나두조카자지애키스해주며너무너무훌륭허더구멋지...다구...조카는내뒤에서내큰엉덩이잡구마구박눈거야넌누가올거봐벙뮨앞애서박.에누가오는가소리듯구엎드린...채뒤루....어린남자아아지만얼마나잘하는지...세상에난지금두어린조카애그맛을못앗어다른남자랑두해본적앗엇어그런데조카랑햇던그런.....거다른남자들어라자만쿤옥수수같엇.던...조카자지애바허면반두언됫음...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