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10
펙트만쓴다
14
4623
0
0
2018.01.09 21:34
그렇게 우리 둘만의 비밀이 하나둘 늘어갔다.
어느날은 둘이 방에 누워 내가 형수 가슴을 조물딱 거리고 있는데 콩콩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순식간이 방문이
열렸다. 오촌 큰조카였다...방문을 염과 동시에
"삼촌 뭐해?"
내가 생각해도 왜 인지 모르겠으나 번개같은 속도로 손을 형수가슴에서 뺐다.
당연히 이불을 덮고있었기 때문에 들키진 않았다.
형수가 나를 안고있었기 때문에 형수가 말했다.
"응 삼춘 잔다"
방금까지 자기 가슴을 조물딱대던 내가 1초만에 잠들리가 있는가...
형수가 거짓말을 한다. 형수의 다짐도 있었지만...다른사람들에게 알게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이유는 없었다...왜그런지도 몰랐다...단지 형수가 그렇다니 그런거다.
조카는 이내 다시 문을 닫고 가버렸고 형수는 내 귓가에 조그맣게 속삭여줬다.
"잘했어 삼춘...착하네."
아마 이때 형수는 내가 자기 말을 지킨다는것과 비밀을 지킨다는것에 확신을 가졌을것이다.
그리 칭찬을 하면서 내 엉덩이에 손을 뻗어서 토닥토닥 해줬다.
형수는 내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고...난 다시 형수의 옷속에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
형수는 자기 옷을 훌렁 올려주었다. 이제는 자동이다...형수 젖꼭지를 빤다.
어차피 애무가 아닌 장난또는 젖먹기정도였기 때문에 쪽쪽 빨다가 다시 오물거리다가를 반복한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보다.
뭔가 모를 느낌에 잠이 서서히 달아나기 시작했다.
잠이 확 깼으면 형수에게 내가 잠이 깼다는걸 들켰을수 있지만 잠이 아주 서서히 달아나는 중이어서
형수는 내가 잠에서 깨고있는걸 몰랐다. 나중 생각엔 확 깼어도 모르지 않았을까....
내가 잠이 깨고 있는 원인은 불편함이었다.
내 다리의 불편함...
여전히 형수는 나를 안고있었고 서로 마주누워 안고있는 자세에서 내 오른다리는 형수의 다리사이에 있었다.
그정도야 잠이 깰정도의 불편함이 있었던건 아닌데...
내 잠을 쫓아버린 불편함은 ㄱ 자로 구부러져 형수의 다리사이에 있는 내 오른발을 형수의 왼발 뒷꿈치가 밀어올리고 있다는거였다.
즉 형수의 왼다리는 세워져서 뒷꿈치로 내 발을 밀어올렸고 내 무릎이 형수의 사타구니를 압박하고 있었던거다.
거기에다 아주 조금씩 형수의 허리도 꼼지락 거려서 많이는 아니지만 이불이 바스락거리고 들썩였으니 내가 잠에서 깨게 된거다.
뭔 상황인지 아직 알지 못한체 잠이 서서히 깨어가고 있었는데 이내 형수의 발뒤꿈치 밀기가 사라졌다.
그리고는 형수의 몸이 조금더 위로 올라갔다. 평소 형수에게 안겨있으면 당연히 가슴에 얼굴이 위치해있는데 형수가 조금 위로
올라가 버리니 명치쯤에 내 얼굴이 위치하게 된거다.
그 상태에서 형수가 내 손목을 아주 살짝 잡더니 어디론가 끌고갔다.
그때까지도 난 잠이 반도 안깬 상태였기 때문에 내 손은 아무런 저항없이 자연스럽게 형수가 이끄는대로 갔다.
형수가 이끄는대로 간 내 손이 닿은곳은 형수의 사타구니였다.
흔히 말하는 몸빼바지를 입고있는 형수의 사타구니에 내 손이 닿았고 난 몸빼바지의 느낌이 있을때까지는 아직 비몽사몽이었으나
형수가 처음 가슴에 손을 대주었을때처럼 내 손을 꾸욱 누른순간 잠이 확깨버렸다.
하지만 왠지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가슴을 만지거나 목욕을 하는건 조금 부끄럽거나 단지 형수가 남들에게 말하지 말래서 그런거겠거니 했다면.
지금은 뭔가 큰일을 내고있다는 느낌이었다.
아무리 성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고는 하나...섹스에 대해 모르는것이었지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건 알고도 남을 나이...
학교에서도 여자애들하고 장난을 치더라도 가슴과 사타구니는 건드리면 안된다는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았다.
더구나 5학년이라 좀 조숙한 여자애들중에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는 애들도 있었다.
그런데 내 손이 형수의 짬지에 닿았다?
비록 옷 위지만 형수가 자기 스스로 내 손을 자기 짬지에 가져다 대고 자기손으로 꼬옥 누르고 있는거다.
이건 왠지 형수에게도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에 숨도 못쉬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내 염병할 연기력은 빵점이다.
내 손등을 눌렀다 문질렀다 하던 손이 이내 멈추더니 슬그머니 내 손을 치워버리는 거다.
잠깐의 침묵이후...
"삼춘 일어났어?"
어차피 다 알고 물어보는거다...그리고 난 형수에게 거짓말을 못한다.
"네"
"언제 일어난거야?"
"잠지 만질때 팔아파서..."
"내가 너무 세게 당겼어?"
이쯤되면 형수도 당황해서 아무말 대잔치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많이는 아니고 조금 아파서 깼어요"
"미안...내가 좀 가려워서"
이 말은 정확히 기억한다. 가려우면 지가 긁지 왜 남의손으로 긁겠는가...더구나 잠지를....이생각까지 또렷하게 기억난다.
딱히 뭐라 대답할 말이 없었다.
"긁어드려요?"
"아...아니....됐고...등좀 긁어줘봐"
하면서 형수는 뒤로 돌아 눕는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1 (23) |
2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3 (17) |
3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4 (14) |
4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5 (14) |
5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6 (28) |
6 | 2018.01.08 | 변태 사촌형수 7 (6) |
7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9 (14) |
8 | 2018.01.09 | 현재글 변태 사촌형수 10 (14) |
9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1 (18) |
10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2 (19) |
11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3 (8) |
12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4 (4) |
13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5 (10) |
14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6 (12) |
15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7 (114) |
16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8 (3) |
17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9 (9) |
18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0 (7) |
19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1 (1) |
20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2 (16) |
21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3 (5) |
22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4 (15) |
23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5 (4) |
24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6 (11) |
25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7 (6) |
26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8 (16) |
27 | 2018.01.21 | 변태 사촌형수 29 (15) |
28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0 (13) |
29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1 (13) |
30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2 (9) |
31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3 (16) |
32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4 (7) |
33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5 (23) |
34 | 2018.01.27 | 변태 사촌형수 36 (3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4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ㄱㅇ …
2018.06.09 12:18
그때가고삐리18세하루에딸열번두함야동보구..서울변두리산동네집들허름함내방이충창문박보면옆집일층창문보임아주가까워옆에잇는거같음주택그집은새준방만아대문항상열려잇음어느날우연히공부하다일층창문봣어아...커튼쳐앗지만틈새루보이는거야방언풍경다보엿어헌데삼십후반통통탱탱한아줌마가목욕햇눈지나체아......커다란유방사커먼젖꼭지..와..보지애털은왜그렇케만은지난얼른자지꺼내서그아줌마보면서딸잡엇어..아..저런아잠하구떡한번치구싶다생각..그사간이11시...12시사이에목욕해관찰해보니며칠안들어올때잇구신랑대머리한달이삼일잇다업어짐어던때는운좋은날둘이씹하눈거생생허게봄그남자좆내거반두안됨그여자보지속에몃번박다쌈그아줌마돌아ㄱㅇ누워신랑자면자위하눈거봣음아...정말..좆꼴려딸몃본씩햇음근데그아줌이신랑업울때두혼자자위하눈거야내가보이눈정면우루다라벌리구어던대는손으루벼게루그커다란엉덩이흔듷면서보지물싸눈거...보면..확뛰어들어가..덮차구싶은거야그대루좆세워서박으면될거같운착각..너중에알구보니애들업구두부부월세..신랑자방일..일주알애두새번그어줌마그거하는거야정멀색꼴아줌마드라구..정말류따먹구싶두라구무섭긴하지만과감히행동하가루결삼한거야방안살펴보니방문잠굴때잇구안잠굴때잇구그집끝에방이라그쪽우루지나가는사람업음방문점글때옆우루마눈고라같운거그아쥼마그거할땐은은한수탠드조명붉운색켜놓쿠해...난내서랍에서눈만보이는복면꺼냇어....
ㄱㅇ …
2018.06.09 12:57
바루옆건물이라옥상에서담넘어가면바루계단밑방행동하면일뷴두안걸릴정도창문우루..아줌마보니막시작햇움방문고리보니안점겻음깜박앗은거같엇움그아줌마다리크게벌리구손가락으루음핵돌리기시작갈라진보지구멍애서보지물흐르눈게불빛에반짝임난너무너무좆이꼴려미칠정도심장터질거겉음그방우류들어가어줌마강간할생각하니가숨이쿵쾅쿵쾅아....걸려서경찰부루면신세조지눈것인생좆되눈거야...몃번이구할려다못허구오눌결정확넘어버렷어....방문앞애서큰숨한번몰아쉬구눈먼보아는복면쓴거야손엔과도칼들구완전강도지...귀룰데구소라둘우니신음소리들렷어아..우아헉어훅보자물찌그덕소라두...숨죽아구살며시문열엇움아줌마눈감구손가락넣운상태라잠시내거들어온것모룸..다리벌.리구보지애손거락이들어가앗눈상태애서눈뚜구날본거야얼머나....놀랫겧어소리두못자루구..입딱벌리그잇음순간재빨리손으루아줌마입살작누루며어쥼머눈쳐더보며칼보여주구속삭이듯조그만목소라루소라차면죽일거야..그러니까..한참내눈쳐다보더니고게끄떡임내가조그만목소리루아줌마미안해요..모훔치러온거아니애요그냥한번만..하구갈게요.나병같운거옵어요암신돠지말라구콘돔두꼇오요..한번먼할개요구러면서츄라낭바자벗움무지막지한사컨먼좆대가리가막대기.처.럼뻣쳐서껄떡껄떡거리구잇엇어
ㄱㅇ …
2018.06.09 13:30
아줌마눈이..등잔먼쿰커지드니입딱벌리구혀를냐밀엇움내가소리지르지말라구내압에손가락댜구쉬...하며놀래서안자앗는어줌마가슴을살며시밀엇어그러니가아줌마가누워서다리벌렷어..기회다싶어어줌마가허럭한거같어용기내서자지잡구보지구멍애대구문질럿어확넣우면보지에상처널까봐.보지에는미끌거리는보지물범벅이라아랴우ㅏ루비비다가자지끗까진대만넣봣어쪼붓헌개딱쪼이면서내자지를물드러구어줌마보.지가
천천히넣다뺏다쭈그덕짜그덕소리나기시작햇어아으아흐아후허며산음하던어줌마가겁자기아우죽겧다그러면서...내허리랑엉덩이꽉언엇어.....아.....어으우헉억서루에압에서산움터졋어얼머나좋운지넌미찬듯이벅어댓어아주콱콱박엇어큰엉덩이탱탱헌엉덩이라콱ㄱ콱쑤셔두안아풀거같은거야유방두막주므루면서좆꼭지쪽쪽빨어먹엇어...어줌머가사시너무떨듯이엉덩이흔들더니겁자기낳꼭언구산음터트려내가얼른내압으루아줌마압막앗어아....어줌마혀가내혀검구쪽쭈욱쭈우욱빨엇어...괜천아복면벗어봐애들..학생겉은대.괜찬으니거경찰애산고언할태니복면벗으러구그랴두겁이나언벗엇음한번쌋눈대두자지안.죽서그대루.보지에박한채루앗으면서어쥼마한번더할개하며천천히또..엉덩이훈드니..까..빼빼..콘돔빼구해..아줌마가그냥해두돠는날이라함...
ㄱㅇ …
2018.06.09 13:59
얼마나황홀한지..난그날까딱햇우면잘못돳우면경찰신고..난..내신세는정말끗..좆되는거엿어천에하나로운좋케성공헌거야..처음애..식은땀과간뎅이가쫄아서죽는줄암심장멈추는거같엇음몃시간울어줌마랑햇어어줌마는계속싸는거같엇어허다보면날갑자기꽉언구산음소리내며나와나와..그러면서엉덩이브르르르떨어그러면아줌마보지가움찔윰찔하며쪼여오구뜨끈뜨끈해져보자구멍에서뜨끈한보지물이흐르는거야...나두그날엄청만아쌋어...다하구난뒤어줌마고마워요그러니까..학생겉운데다시는어다가서강간아런거꿈두꾸지말라구자기랑한걸천먼더행으루앟라구..다른여자들운바루신고헉생은안생끗아된다구...다른사럼절댜허자말러구저가한태온거잘햣더규..살며시웃음..안녕히계시러구인사하니까학생또올거야허구농담...내가아니요라며고게를새게옆으루흔들구나옴...
ㄱㅇ …
2018.06.09 18:41
ㄱㅇ …
2018.06.09 19:41
그날내방으루살며시들어와서자지보니까아....뜨끈뜨끈한보지온천물에푹담것다가나와서그런지번들번들광채가낫어창문우루아줌마보니까거울들구자기보지구머을여다보구앗드라구며칠지나서...아줌마보니..또자위..하눈거야떨리는목소리루진자떨림전화햇어조용히..학생인대요아줌마가너무보구싶어요하니까.거친숨몰아쉬며..나눈다보아잔아아줌마는내가어다앗눈줄모르지어줌만누워서자기보지먼지면서나렁말하눈거야학생자금모해허구뭍길래아...유..아줌마목소리만들어두이상해요.하니까왜..너.자지꼴렷어..네..ㅐㅐ아...흐나지금학생생각허구잇엇어지금올수앗어나두보구싶네하눈거야...오분후애갈개요난엽집에사는거들킬가봐방문앞에서복면썻어...살며시문열구들어가니까아이구우리이쁜강도왓네...허며무척반김..왜복면썻냐구괜찬으니까자꾸벗으러구이잰두번째.잔어내가학생을좋와하는데모어때벗어..덥덥해..용기내서애러모르겧더허구벗엇어어줌마가엄청놀럼옆집헉생어...유....새상에기가먹혀...절대창문으루자위하눈거본거말언햇음그냥집방향같아오면서어줌마엉덩이보구꼴려서강간헌거라구...어줌머가내가그러케.색시햇어..허며복면쓰구강간하다잘못돳우면어덯케할려구그렇케위험한짓허냐구그렇케허구싶으면한번허자구..달러구해야지강도..강간이모야....어휴무시라..아쁜학생..자지쿤학생이리와봐하며참대에누웟음다리벌리니치마올라가잇구아....시커먼보지털사이루구멍아까아줌마가자위하ㅐ서그런지보지물루번들거렷음..그냥달.려들어서아줌마엉덩이꽉끌어언구..보...빨...으흐흑응어흑하며크개다리룰쫙벌림혀버닥동그랗케해서구멍안으루쑥넣쿠돌라면서쪽쪽빨엇어공알두엄청쿠드러구압술루살적뮬구오물거라다혀로돌라면서쭉쭉..아..하학생나죽일려구...그래..어린학생이왜이렇케잘해하며거꾸루누움...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