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12
펙트만쓴다
19
16179
0
0
2018.01.09 23:48
형수랑 같이 방을 나와서 부엌으로 향했다.
우선은 물을 데워야 했기때문에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가마솥에 물을 담는다.
물이 데워질동안 형수는 아궁이 앞에 쪼그리고 앉았고 나도 형수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같이 아궁이를 쳐다보고 있다.
"서울 못간거 많이 서운해?"
아씨..겨우 잊고있는 서운함을 왜 또 꺼내드나...
"아니요"
"난 삼춘한테 잘해주고 싶은데...전에 말했잖아 나도 아버님 어머님 눈치보기 바쁘다고...그리고 내가 삼춘한테만 잘해주면
우리애들한테도 눈치보이잖아"
솔직히 저때는 저말이 이해가 안갔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저런 의미의 말을 했었다.
나한테 잘해주는데 왜 큰아버지랑 큰어머님 눈치를 봐야하는지...나한테 잘해주는데 왜 조카들 눈치가 보이는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나한테 맛있는걸 조카들보다 더준것도 아니고..아니 오히려 조카들을 더 챙겨 먹였지....
잘해준다는 의미가 내생각과 많이 달랐던 거다.
난 대꾸없이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삼춘은 아직도 내가 좀 어렵지?"
"아..아니요"
"어차피 이제 우리 둘만 계속 같이 있어야 되니까 좀 친해지자 삼춘...우린 같은 편이고..비밀도 있잖아"
"네"
어느새 물이 다 데워져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고
"자..이제 목욕하자.."
난 순식간에 알몸이 됬다. 겨울이라 그런지 금방 온몸에 닭살이 올라왔다.
얼른 대야에 몸을 담갔다...아궁이의 불과 따뜻한 물때문에 큰 추위는 느껴지지 않았다.
이제 형수가 씻겨주겠지...하고있는데 내 앞에서 형수가 옷을 훌렁 벗어버리는거다..
전에 딱한번 형수가 내앞에서 옷을 벗은적이 있긴하지만 날 다 씻겨주고 나서 그랬었고
처음부터 옷을 벗는건 첨이라 멍하니 형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냥 하는김에 나도 같이 하려고.."
그냥 그렇구나 했다. 그리고 또하나 다른것이 있었다. 처음 목욕하던날은 팬티를 입고있었는데
오늘은 팬티마져 벗어버리는 형수였다.
왠지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황급히 고개를 숙이고 괜히 물만 조물락댔다.
"ㅎㅎㅎ 뭘 그리 놀래...전에도 같이 했잖아"
형수는 아무렇지 않게 말했지만....왜인지 모르지만 팬티마저 벗은 형수를 쳐다보면
내 시선의 위치가 잠지에 가게되기때문에 쳐다보면 안될거 같았다...혼날수도 있을거 같고...
"삼춘...나랑 친한건 다른사람들한테는 비밀인거 알지?"
"네"
"학교친구들이나 ㅁㅁ애들 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알아요"
"그냥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삼춘하고 나하고 딱 둘만 한편이니까..알지?"
"네"
이렇게 말하면서 형수는 내가 앉아있는 대야 안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전에 말했다시피 대야는 우리 둘이 앉으려면 비좁았기 때문에 전과 같은 자세를 취할수 밖에 없었다.
형수는 양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운자세이고 그 사이에 내가 앉아있는거다.
그렇게 마주보고 앉은 상태에서 형수가 손으로 물을 내 몸에 끼얹어줬다...
그리고는 바로 비누를 잡고 내 가슴쪽에 비누칠을 해줬다.
전에는 항상 날 세워놓고 했는데 둘다 앉아서 하긴 처음이었다.
내 앞쪽을 배까지 비누칠을 하고 겨드랑이를 칠하고....그동안 나는 일어서야 하나...하고 고민아닌 고민을 했다.
당연히 앞을 씻고나서 등에도 비누칠을 해야하는데 앉아서는 돌아 앉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그런데 앞에 비누칠을 다 한 형수는 그대로 내 뒤통수를 잡고 살짝 아래로 눌렀다.
내가 고개를 숙이자 내 머리 넘어로 해서 내 등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뭐 조금 불편한 자세이긴 했지만 그대로 숙이고있었다.
고개를 숙이고있으니 비눗물이 섞여서 약간 뿌옇긴 했지만 내 눈 정면에 형수의 잠지가 보이는 형국이 됐다.
계속 보고있어도 되나 하는 고민을 잠깐 했지만 어차피 형수도 내가 눈을 감았는지 떴는지 모를것이기때문에 그냥 계속 봤다.
물속에 있어서 형수가 비누칠을 하느라 몸을 움직일때마다 물이 출렁거리면서 형수의 잠지털도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러다가 형수가 내 등을 더 깊게 비누칠을 하려는듯 손을 물속으로 넣어서 내 엉덩이를 앞쪽으로 당겼다.
아무 생각없이 있었던 나는 화들짝 놀랬다.
형수가 나를 당기는 바람에 내 오른발이 형수의 잠지를 건드렸던거다.
형수도 잠깐 멈칫 하긴 했지만 이내 아무렇지도 않은듯 했고 나도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가만히 있으려고 하면 그게 어려운게 참 이상했다.
지금껏 가만히 있었지만 내 발은 형수 잠지에 닿아있었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한순간부터 발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괜히 발이 아픈것도 같고 가장 편하게 앉아있었으면서도 왠지 자세가 불편한거 같기도 하고...눈은 반강제로 계속
형수 잠지와 내 발을 보고있어야 하고...
잠지라고 해봤자...털밖에 보이지 않았지만...발은 또 다른 문제였다..
발에 느껴지는건 털의 느낌 그리고 눈에는 털만 보였지만 발바닥에는 털과함께 살의 느낌도 났던거다.
발바닥에 느껴지는 형수의 잠지털때문일까 왠지 발바닥이 가려운것도 같다...
그래서 발을 조금 움직인다는게 워낙 좁은 자리여서 발로 형수의 잠지를 비빈것 같이 됐다.
" 뭐해?... 불편해?"
한참 등에 비누칠을 하던 형수가 물었고
"아뇨..발이..가려워서"
"발이 가려워?"
"형수...자...잠지털때문에...."
"파하하하하.....뭐? ...잠지?"
형수가 그렇게 크게 웃는걸 첨 봤다. 내가 잠지라고 한게 그렇게 웃겼나보다....
형수가 등에 비누칠을 하는것을 멈추고 상체를 세운체로 웃는다. 덕분에 나도 상체를 세울수 있었다.
내딴에는 잠지라는 말을 하는것도 좀 창피했는데 그게 형수한테는 저리 웃긴건가 하면서 형수를 쳐다보고만있었다.
형수는 이내 웃음을 멈추고 물끄러미 물속에 있는 자기 잠지와 그 잠지에 닿아있는 내 발을 보더니
한손으로 내 무릎을 덥석 잡고
"이그~~~`"
하면서 장난스럽게 내 다리를 흔들었다...당연히 내발도 흔들렸고 내 발은 형수의 잠지를 문질렀다. 그러더니
"잠지가 뭐야 잠지가...애기처럼"
"......"
"잠지라고 하는거 아냐"
"그럼 뭐라고해요?"
"음....그게....흠....."
형수도 좀 곤란하긴 했나보다. 마음먹었지만 막상 실행하긴 많이 어려웠겠지..물론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잠지 아니예요?"
난 내가 잘못알고 있는줄 알고 다시 물었고..
"잠지도 맞긴 한데...나한테는 그러지마..그냥......보.....보지라고 해"
"....?"
"나한테 할때는 그냥 보...지라고 하라고"
"다른사람한테는요?"
"다른사람한테 말할 일이 있어?"
"아...아니요"
"다른사람들한테는 계속 잠지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냥 보....지라고 해"
"왜요?"
"너랑 나랑 같은편이고 너랑나랑 비밀이니까 그냥 그렇게 해줘"
같은편..비밀...그걸 내가 좋아하는걸 형수도 안다....
그런데 형수도 막상 자기 입으로 보지라고 말할대는 약간의 머뭇거림이 느껴졌기 때문에 그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긴한다.
"네..알았어요"
"자..그럼 말해봐...이게 뭐라고?"
하면서 다시한번 내 무릎을 잡고 흔든다..당연히 내 발은 형수의 잠지...아니 보지를 문지르고..
"보지요"
난 뭐...보지라는 말에 특별한 거부감이 없었고 오히려 잠지가 창피했지 보지는 창피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래 잘하네...다시 말해봐 뭐라고?"
"아 보지요 보지"
"ㅎㅎㅎ 그래...근데 나하고 둘이있을때만 그러는거다?"
"네"
이유는 몰랐지만 그냥 형수가 하라면 난 하는거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1 (23) |
2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3 (17) |
3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4 (14) |
4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5 (14) |
5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6 (28) |
6 | 2018.01.08 | 변태 사촌형수 7 (6) |
7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9 (14) |
8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0 (14) |
9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1 (18) |
10 | 2018.01.09 | 현재글 변태 사촌형수 12 (19) |
11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3 (8) |
12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4 (4) |
13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5 (10) |
14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6 (12) |
15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7 (114) |
16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8 (3) |
17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9 (9) |
18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0 (7) |
19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1 (1) |
20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2 (16) |
21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3 (5) |
22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4 (15) |
23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5 (4) |
24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6 (11) |
25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7 (6) |
26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8 (16) |
27 | 2018.01.21 | 변태 사촌형수 29 (15) |
28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0 (13) |
29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1 (13) |
30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2 (9) |
31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3 (16) |
32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4 (7) |
33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5 (23) |
34 | 2018.01.27 | 변태 사촌형수 36 (3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9 Comments
여러분 VIP, 레전드 자료실 꼭 보세요.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
ㅅㅇ …
2018.06.21 11:34
난37..세여자야결혼삼년만에이혼그새끼이중생활...에잠자리두엄청부실..난재혼햇어건물주돈만은남자랑근데나이좀만엇어51세야외모는사십대루보엿어..재혼후몃달은잠자리그냥그런대루근대몃달지난후부턴안되는거야신랑그거가안서..약..병원..다해봣어..내가입으루하면좀스다가막상들어가면죽어..남편위로해주느라구난이런거하는거별루안좋아한다구위로해주면서몰래자위허구살엇어...근데신랑에게전처에게난아들앗엇어...16세중삼..내가새엄마야..아이가나이에비해성숙다리털엄근데청만쿠가슴에두..덩치가애들인대두남편보다큼얼굴만애들...근데아이가사춘기라그런지..날쳐다보는눈길이예사롭지안앗어처움엔새엄마두엄마니까전혀..상상두못햇던생각을하게되드러구..또남편과성생활업더보니야룻글구특히..컴에서야설근친..등야동..내가좀옷편허게압은날은아이에눈이안보는척하며내유방..과.다리사이를유심히봄..그럴때는아이바지앞이엄청불룩한거야..아..사춘기라..새엄마두여자루보이나보다라구생각함..허긴서류상엄마지사실잘모르는아줌마야..그아이가볼땐...
ㅅㅇ …
2018.06.21 16:46
여름에팬션풀장잇는곳갓어신랑과니내들방하나잡구근데신랑공장사람일허다다쳣다구연락밭구갓음조그만풀장아이들어른무지만음더우니까글구어들이수영갈켜쥰다그..해서물들어감어려서뮬에빠져트라우마잇음막상들어가니두려움에아들안엇음어덯케하다보니내다리가아들허리감김물에안빠질려구감은거같음..물박에선안보이지만글그사람만아쳐더보는사람업음..물안은묘한자새...아들그거가..내..수영팬티얇잔아간신히구멍만가린건데...거기에정확히다아앗엇어처움은잘못느꼇는데뒤에서사람밀구난안떨어질려구당기구하다보니세게밀착됫어물속이지만아상허게뜨거웟어그순간아차..느낌확오눈거야아둘그거가빳빳허게슨거같엇어사이를좀띨려구햇더니뒤에서또미는지더꼭안움아들이...사.람들만은데갑자기나오기두그래서그냥사람들틈에끼여이리밀라구저리밀렷어아들이안떨어지구싶어서그랫는지허리에잇는손이내커다란엉덩이를꽉안엇어..아래가더말착돠서비벼지구문질해졋어아...나두모르게...찌릿찌르르르느깜오며벌렁거려졋움글구
뭉클하구몬가나왓움.아들은스냥노눈거처럼막다룬데쳐다보며상채는띠구..하체만딱붙한채머구마구흔들구비빔..난나두모르게어으흑신음이ㅣ나오면.서아들엉덩이에감긴다리를힘껏쪼엿어아들이...내눈치슬슬보면서...
ㅅㅇ …
2018.06.21 21:52
ㅅㅇ …
2018.06.21 22:26
물속에서장난하듯햇지만겉으론서루안한척못느낀척..방으루들어옴신랑사고처리하구밤늣개온다함난아이하구식사후피곤해잠시누웟음아아두내옆에서잠듬살작코골길래쳐다보니통넓은반바지입구잠..그냥자는대두바지앞이불룩함그냥다리사이보이길래언듯보니노팬티어휴자지털이똥구멍에서배꼽지나가슴까지...산랑것두크지만아이그거는더큰거야비교하자면신랑거는아이수준훌러덩까진게엄청굴구길은거야노팬티라그대루다보임아...아까물속에서저렇캐큰게들어들어왓엇구나그래서..거기가그렇캐..ㅇ뻐근하면서짜르르르한거엿음생각할수록아래가축축해짐..아이가뒤척이길래얼른자는척햇음아이가살며시일어낫음내가살작코고는척함어덯케하나볼려구..아이가내아래쪽에서내거기를쳐다봄조그만팬티에치마..다리조금세워봣음나두보지에털이만아팬티옆우루만이나왓을것임아이가내다리사이에서주머니에손넣쿠자기자지만지는거같앗음..내가노출변태성잇는지나두이상해짐.서서히젓어왓음내가정말자는줄알엇는지아이가반바지쑥내리구그큰자지를꺼냇어글구천천히흔드는거야.내보.ㅈ.보면서자.위...근데하다말구..내보.ㅈ를팬티위루살작쓰다듬엇어..글구손가락우루..
ㅅㅇ …
2018.06.22 00:20
ㅅㅇ …
2018.06.23 18:29
난..그냥잠결에전화벨소리나서밭은것처럼..모른척햇음.아이가슬금슬금눈치만봣음..신랑오구놀다..집에감..근데..며칠지나서..내방컴퓨터이상생겨아들부름..나중에알구보니이놈이자기방에서근친야동보다가불러서온것임신랑은며칠간해외출장..난..피아노의자좋은것잇어거기안져서컴햇음아이가다고쳣기에그냥어른들보는사이트아는거앗으면갈켜달라구하니가내등뒤에서어깨위루팔뻣구사이트들어감휙휙화면지나가면서야설근친엄마를..먹다..라눈제목지나길래멈추라하구봄..아이가뒤에서같이봄..근데등뒤가뜨근뜨끈아이가그거를대구잇엇움난그거읽어보니어휴....아래가움찔거라며벌렁거렷움내가크게한숨쉬니까아이가야동으루화면바꿧음일본..학생으루보이는아들이나이만은엄마거기를입으루....아으...정말보구앗자니다리가저절루벌어졋음너두모르게손뒤루해아이에그거를손으루꼭잡엇음...아이가등뒤에서..내커다란유방주물럭거렷음...
ㅅㅇ …
2018.06.23 22:07
내가동영상보며가만히잇으니까아이가대담하게한손은내유방만지면서슬슬치마위루거기를만지는거야나두모르게어으으흑응..신음소리내며다리오무렷다또쫙벌림..치마살살겉구팬티안으루손이쑥들어옴..이미흠뻑젓어서흥건한채줄줄물이흘럿어..아이가나한태대담하게행동한거를나중에알앗어..내가아이에게너이런거보면서자위하니..물오보니그렇터구함새엄마가부르기바루전애그거할려구햇다함자위..전에아빠랑새엄마성관계보엇다함예기하는것두고추안서서병원..다닌거..와새엄마가자위하는거다봣다구책등에서보니까부부가성관계못하면이혼이나바람핌다구...어빠가새엄마무지좋아하눈데이혼이나.바람필거같다눈생각.함...근친야설..동영상보니가엄마나새엄마랑하길래새엄마행복허개해주구싶엇다구...어빠대신몰래그거하면.이혼..이나바람안필거같아..용기내서야설근찬에나오는거처럼풀장에서만져보니새엄마가가만히잇길래...행동햇다구..너..엄마거기에손가락넣엇지..물으니고개끄덕임나고추두넣다뺏지..고개끄덕임방에서두고개끄떡...너여자랑해밧니..고개가로저음..너..엄마랑그렇케하구싶으냐구물음..고개끄덕임난..아이에게절대루..아무여자허지말..라구나쁜병걸리면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