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헬스장에서 여신 본 썰
부풀은빵
0
21164
0
0
2015.01.22 01:54
헬스장이 5층이거든??
1층에서 기다리고 타는데 뒤에 어떤 여자애가 타는거야 엘레베이터에 같이
그 여자애가 계속 폰보고있더라???
나는 그냥 슬며시 갸쪽 쳐다봤는데 와 ㄷㄷ 그렇게 피부좋은애는 처음봤다..
화장 하나도안하고 아무것도안바른거같은데
백옥 그자체야... 털도 하나도 없고 아름다울정도로 피부가좋더라 넋놓고 쳐다보고있었지...
다 도착하고나서 헬스장에서 운동빡세게하고있었는데
걔가 운동중에 팔젖히는 운동이 있었거든?? 뒤로 팔을 젖히는데... 와.... 이렇게 말로 씨부려도 너네들은 모를거다..
그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을...
한 중3~고1 정도 되보이고.. 청순하고 이쁘고 하얗다..
지켜주고싶을만큼 순수한 외모를 가지고있었는데
팔을 젖히는데!!!!!
ㄹㅇ 봉긋하게 솟아있는데...
그 얇은 티셔츠입고 봉긋하게... 와 코피 터지는줄알았다 ㄹㅇ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