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신시키려는데
ㅇㅇㅇㅇㅇ
67
9648
0
0
2019.02.04 16:03
엄마랑 아빠랑 나생겨서 어쩔수없이 결혼한케이스라 성격안맞아서 이혼했는데
나는 엄마가키우고 양육비를 아빠가 보태는식이였는데
나도 이제 어느정도많이컸고
나는엄마랑 같이살거든?
근데 엄마가 술마셨을때 조만간 따먹을꺼고
그때 질내사정하고 이후에도 섹스해서 엄마랑 몸섞고 엄마 몸속에 쌀생각인데
엄마가 또 성격도 약해서 굴리기쉽고 평소에도 이상한 부탁도 마지못해잘해줌 엄마가 어릴때 대딸해주기도함 물론 한두번
난엄마 몸으로 자식 낳고싶음 진심으로
또 이런말하면 안믿는새끼있을꺼같은데 주관적으로 내눈엔 이쁘다
그래서말인데 45에 임신가능하지?
엄마가 아직 생리하는거보니 난자는 나오는것같고 엄마랑떡치고 내 정자랑 엄마 난자랑 수정이 되야되는데..
그후에 유산도안하고
45세에 낳으시는분들 종종있으니까 가능할듯 싶긴한데
더늦기전에 임신시켜서 낳고 살생각이다
일단 주작아니고 진심 엄마랑 조만간 섹스하고 썰풀어봄 안올라오면 쫒겨난거거나 경찰서임
각오는했음 상관도없고
엄마 자궁에다 사정하고 수정시킬생각하니까 ㅈㄴ흥분되네
참고로 이젠엄마도 의지할사람이나뿐임 형제자매도없고
아 끝으로 예전에 있었던일좀 풀자면 엄마가 술을 자주마셔서 집에서 꽐라 된채로 잘때 키스도해보고 보지 만지고빨다가 내자지 집어넣고 사정도 엄마 보지안에다가 싸고 흐르는거랑 질속에있는정액다빼고 해서 그땐 임신은안함은 일단은 엄마랑은 성관계맺고 질내사정한사이임ㅇㅇ
또 진지충,씹선비 시전할꺼면 조용히 뒤로가기눌러라 ㅈㄴ진지하니까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