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성향 여자가 쓰는 SM썰 8 - 학원에서 2:1 쓰리썸
반응이 좋네
죽은 썰우ㅓ 살리게 여자들 썰 자주 풀어줘..
사실 남자들은 야동으로 시작해도
여자들은 야설로 시작하자나
아마 여고딩들 밤킹 엄청 볼 걸 ㅋㅋㅋㅋ
나도 여고딩때 썰게 출석 맨날 함
야동이랑 달리 실화인데 상상가고 더 좋으니까
아무튼 밤킹 살아나라ㅏㅏ~~
그럼 이제 2:1썰을 풀겠음
2명이랑 하는 거 자체를 생각 해 본적도 없고
야동에서나 보던 쓰리썸을 실제로 할 일이나 있을까 싶었지
그리고 수업 들어가서 내내 고민함
할까..말까...근데 원장님한테 문자 옴
영어쌤이 말한 거 받아주면 돈 백만원 준다고
ㅅㅂ 내가 창년인가
근데 어차피 난 그 새끼들한테 걸레같은 년이고 물 빼는 기계인데 돈받고 하는게 나쁜가 싶더라
창녀도 돈을 받고 하는데 난 공짜로 대줘? 싶었지
근데 또 그렇다고 승낙하면 지들이 돈 줬다고 인간 취급 안하고 강간할 거같더라
그리고 중요한건 내가 없는 집 자식도 아니고 ㅋㅋ
부모님이 약간 보수적이다보니
자취하려고 전세자금 모으려고 과외, 학원알바 겁나 뛰고 상금 걸린 공모전 엄청 나가고 그런거지
몸 팔 정도로 가난한 건 절대 아니었음
그래서 돈은 안 받는다고 함
그러니까 월급 올려준건 왜 받은거냐는 거임
ㅅㅂ 그건 내가 안 나간다고 하니까
애들이 선생님 없어서 나가려 한다해서 나와 달라고 빌길래 월급 올려준다고 그래서 받은 거니까 ㅂㄷㅂㄷ
그래서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고
그냥 나는 00이랑 전처럼 좋은 시간 보내고 싶고 다른 남자랑 하는 것도 보고싶은데 영어쌤인 신분 확실하니까 .. 그리고 너같은 여자를 또 어디서 우리가 만나냐.. 널 걸레취급하는게 아니고 우리는
진짜 너가 멋있는 여자라 생각한다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입바른말 함
원장님도 맨나 나한테 명기?라면서 내 보지 쪼임 때문에 부원장년 정리했다고 그랬음 ㅎ (둘이 헤어짐 비지니스 때문에학원 운영만 같이 하던 때)
그래서 나랑 섹스할 때도
"시발년 이 쪼임 때문에 내가 인생 계획 다시 세웠어"
" 너같은 어린 걸레년들이나 따먹고 살아야지 늙은 헐렁보지 말고 "
" 넌 젊은년들 중에서도 명기다 시발" 이런말 맨날 함
나도
" 제 보지가 그렇게 쪼여요? "
"어린년 보지라 좋죠? "
" 부원장년 보지보다 제께 좋죠?"
" 그년이랑 떡치지 마세요 제 보지만 따먹어요"
이런 식으로 받아주고
거의 커플 하나 파탄 낸거지만 사실 나랑 섹스하려고 작정한건 원장이었고 그런 남자는 내가 아니어도 부원장이랑 헤어졌을거니까
그리고 오히려 부원장님은 잘 된거지
남자 하나 거른거잖아?
솔직히 부원장님이 나보다 예쁘고 늘씬했음
원장님이랑 사귀는 거 아까울 정도
그래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차라리 더 좋은 남자한테 사랑 더 받으시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죄책감 지움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수업 끝나고 선생님들 다 가고 난 괜히 또 누가 의심할까봐 밖에 있다가 다시 들어옴
그리고 회의실에서 셋이 모임
내가 먼저 얘기 함
돈 받을 생각은 없다 근데 굳이 해야하나 싶다
난 아직 어리고 젊어서 밖에 나가면 얼마든지 다른 사람이랑 하고싶은데 왜 둘이랑 해야하냐
하니까
영어선생이
너는 원장님이랑 나랑 해봤고 이런 기회안흔하다
밖에 사람들 뭘 믿고 둘 불러서 하냐
너도 남자 둘이랑 하고싶었다며 이러더라
내가 전에 원장님이 물어봐서 상상만 해봤는데 좋을 거 같다 했었거든
그래서 이 둘이 그랬구나 싶었음
좀 고민하다가 그냥 맛만 보자 싶어서
그럼 지금 여기서 삽입 전까지만 하고
좋으면 다음에 제대로 해요
대신 지금 안 좋으면 안할거에요
하고 딜을 걸었음 나도 막상 둘이랑 했는데 별로일 수 있잖아?
그리고 이사람들 말 대로 요즘 같은 세상에 윤간이 아니고서야 언제 남자 둘한테 따먹히겠어
거기다 내가 마조인거 받아주는?
그때가 한참 여름 지나가는 때라 일교차가 심한데 남 밤에 집에가니까
여름 원피스에 가디건 그리고 살색스타킹을 신었음
근데 영어선생이 먼저 일어나서
내 머리채잡고 일으키더니 목 조르면서
" 와 개오랜만이네 시작한다? " 이래서
나도 고개 끄덕이고
그상태로 원피스랑 가디건 벗기도
원장님도 와서 내 가슴 만지면서 브라 벗김
그리고 영어선생은 내 머리채 잡고 나랑 키스하고
원장님은 내 가슴 존나 빰
둘다 혀 엄청 굴리면서 키스하고 젖꼭지 애무하니까 나도 달아오르기 시작함
그러다 무릎 꿇려서 자지 빨라고 해서
원장님꺼 먼저 빨면서 손으로는 영어선생 좆 만져주고
또 영어선생 좆 빨면서 원장님 자지 손으로 해줌
그렇게 반복하니까 힘들더라..
아무튼 자지 빨고 만지고 하고 있으니
둘 다
시발.. 이거 개꼴리네..
원장님 이 걸레같은년 어떡하죠?
뭘 어떡해 존나 쑤셔줘야지 벌써 이년 질질 싸고 있을걸
이런 대화 하더라
그냥 애무 당할 때는 그랬는데
그런 말 들으니 진짜 흥분되는거임
그래서 내가 벌떡 일어나서 여기까지 할게요
저 갈래요 하고 원피스 입으려고 하니까
갑자기 원장님이 뒤에서 팔로 내 목조르면서
어딜 가 시발년이
너 지금 존나 젖었잖아 그냥 박아달라해 이럼
손이 아니고 팔로 조르니까 나도 거의 몸 들리면서
" ...오늘은 안한다 ..했잖아요.. 놔주세요..아"
하니까 영어 선생이 와서
내 허벅지 잡고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