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오피 후기 썰
8900
0
1591
0
0
2015.03.09 04:02
토요일 오후 사무실에서 홀로 여기저기 사이트 보며 자루함 달래기 ~
으~~ 오늘따라 외이리 업소 사진들이 훅하게 보이는지
더 참기 힘들어 시원하게 물빼러 가자 맘먹고 사이트 검색 ~~
일산의 ㅇㅇ으로 선택 ~~업장전화 예약 ~~^^ 일사천리 GO
오후 4시 예약후 급하게 일처리 ~
오호 ~~이건물 많이 오던 곳인대 ~~일산의 유명한 쿠쿠 하구 같은 건물이다
그러나 오늘은 ㅇㅇ 으로 왔다 ㅋ
오늘은 +2 하빈이 예약 21살의 어린 친구다 ~
으~~ 이곳에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곳은 정말 음식점 뿐 ~~
언니 사주고 싶은 아이스크림이나 조각케익 ~~커피 전문점두 없구 전부 술집 아님 식당
근처 몇바퀴 돌다 포기했다 걍 슈퍼에서 딸기 1박스 귤 5000원어치 샀다 ㅜㅜ......
10층에서 실장님 접선후 언니보러 GO~~
띵동 `~~
궁금한 얼굴 모습이 문이 열리며 보여지기 시작한다
쩝 ~~ 첫 대면이 기대치 이하 ~~
음 다른업체 +2 언니기준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무언가 다른이유가 있나 ~~??
아님 나이 어린거 하나로 +2 설정 인가 ??
일단 쇼파에 서 언니 점탐 ~~
오호라 ~~일단 대화가 잘되내 웃는모습이 가씩없이 웃어준다
첫 모습이 약간 통통 스타일 이라 실망했는대 가슴으로 보상해 주는구나
일단 통통한 체격답게 가슴이 D 컵정도 빵빵하다 ㅎㅎㅎ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내 좃이 몽둥이로 변한다
가만히 보니 얼굴이 정말 어려보인다
“ 너 혹 미성년자 아냐 ”??
“ 오빠는 후후 아냐 ”
“ 음 너무 어려보이는대 잘되야 20살 ~~
“ 헐 ~ 나이 들어보일라구 머리도 올렸는대 나이들어 보이지 않어 ??
“ 야 ~~걍 애기다 ㅎㅎㅎ“
“ 빨리 샤워하러 가자 ~~”
이야기 하며 가슴 주물럭 거리니 정말 참기 힘들다
샤워을 하러 옷벋구 들어오면 한마디 하내
“ 헐 ~ 나 일시작 하구 오빠것처럼 큰거 처음봐 ”
“ 언제부터 했는대 ”
“ 응! 올 1월부터 시작했어 ”
“ 그럼 오빠들좀 받지 않았어 ??”
“ 1월에 했는대 몸이 좀 안좋아서 근 한달간 쉬었어 ”
“ 걱정마 큰거 같아두 들어갈건 다 들어가 ㅎㅎ”
샤워받으며 언니 살살 달래주었다
힘들다구 하면 서로 피곤 하니 ㅎ
일단 먼저 눞히고 가슴부터 정탐 ~~
오 D 컵의 아우라가 눈앞에 펼쳐진다
일단 좋다 ~~
가슴부터 밑까지 내눈과 입술로 점령해 본다 !
음 ~~ 반응~생각치도 못했던 경렬한 반응이 ~
꽃잎에 조금의 입마춤이 열열한 반응으로 다가온다
온몸으로 느낌을 표현한다
덩달아 나도 흥분을 가라앉치질 못하고 더욱더 깊게 꽃잎을 열어본다
허리가 휜다 ~
몸에서 잔 떨림과 경련이 ~ 신음과 이불을 움켜지는 손에서 미미한 떨림이 느껴지는구나
꽃잎에서 옥수가 흘러나온다
“ 오빠것도 좀 해줄래 ”
“ 음 오빠 누워바 ”
누우면서 바로 69로 시작 ~
적당히 달구어진 꽃잎이 눈앞에서 벌어진다
꽃잎속이 이슬이 방울방울 흐르고 있다
목마른 사슴처럼 목을 길게 빼고 이슬을 탐하여 본다
들리는 신음소리 흐느끼는듯한 미묘한 신음소리가 나의 본능을 자극한다
“똑바로 누워바 ~~
벌거게 달아오른 너의 ㅂㅈ에 나의 것을 집어놓보자 ~
수우욱 ~~ ~~
오오 ~~그래 이느낌이지 이것 때문에 내가 그렇게 힘들게 너을 달구지 않았니 ㅎㅎ
강력한 펌프질에 밑에서는 히열에 가득찬 비명을 지르는구나
“ 오빠 나좀 ~~
“ 음 달려보자 ~~
“ 아 나 정말 할것같아 ”
“ 좋아 ?”
“ 응 좋아 ! 아 나먼저 하면 챙피한대 ”
“ ㅋ 먼저하면 어때 내가 좋으면 되지 그냥 해도되 ”
보통 업장에 10번을 와도 언니가 먼저 도달한 것은 한두번 인대 이처자 너무 잘 느끼는구나
첨에 커서 힘들 것 같다구 하더니 이제는 아주 즐기고 있다 ㅎㅎㅎ
“ 그래 요런것두 가끔 넣어주어야지 매일 똑같은거보단 ㅎ ”
“ 음 ~좋아 ~”
밑에서는 더욱 요동치고 나는폭풍처럼 달려 먼저 활화산처럼 터지게 만들었다
“ 아~~오빠 잠깐만 ~”
“ 음 느끼는거야 ??”
“ 응 여운이 ~~~
잠시 꼭 안아주고 다시 달리기 시작
허걱 정말 홍수가 났구나 반응이 ~ 느낌이 ~~
“ 와 정말 많이 나왔내 ”
“ 거봐 내가 먼저하면 챙피하다니까 !!‘
“ 그래두 좋았으니 괜찬아 ~”
“ 웅 ~~ 좀 닦구할가 ??
“ 응 그래야 될 듯 ”
휴지로 깨긋하게 씼어내고 2차전 시작 ~~
오~~ 또 느끼내 밤킹스트 www.밤킹.com
정말 잘 느끼는 처자~~ 반응도좋아 급 반전 뒤치기
뒤로 돌리고 허리을잡고 부서지라 흔들어 댔다
방안에 울리는 야릇한 비명소리 폭풍처럼 흔들어 대며 강렬한 마지막 몸짓
터지듯이 뿜어지는 나위 분신들
깊은 한숨과 함께 가슴을 잡고 쓰러지듯 침대로 누워버렸다
“ 최고야 ”
“ 오빠 힘들었지 ”
“ 아니 자기 나하고 너무 잘 맞아 , 너무 기분 좋은대 ”
“ 어휴 땀나는거봐 ”
온몸이 땀으로 ~이마에 땀방울이 송송 맺혀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정열적으로 달림을 이런 달림을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잘 안 났다
잠시 쉬고 샤워하러 가는대 자기도 오늘처럼 즐겁게 즐기는건 오랜만이라구 너무 고생했다구
이거 내가 오늘은 봉사했나보다 ㅋㅋㅋ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