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9
일주일 넘게 못하다가 다시 만난 누나와 쓰리썸을 찐하게 하고나니.. 아무 생각이 안낫다.
잠시동안 셋이서 멍때리고 있으면서 누나의 몸을 쓰다듬었다.
탱탱하면서도 말랑한 몸에 감촉이 너무 좋다.
누나는 참시후 브라를 와 팬티를 챙겨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나는 이내 옷 입는걸 못하게 하고 다시 브라를 벗겻다.
브라의 후크도 풀지 않은체 한번에 아래로 내려 버렷다.
브라가 살짝 찟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두명의 동생에게 거다란 유방은 다시 노출되었다.
친구가 (쩐다!! 누나가슴 진짜 이뻐요..꼭지도 이쁘고... 너무 이뻐요)
친구는 참을수 없는지 이내 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나도 합세해서 양쪽에서 누나의 가슴을 동시에 주물럭 거렷다.
(누나도 좋죠..)
(으응...응)
아무런 대답도 못한체 몸을 살짝 꿈틀거렷다.
친구가 꼭지를 살짝 깨물자.
(헉,.. 그러지마... 헉 헉)
(누나 아팟어요? 그럼 기분 좋게 해줄게요)
친구는 혓바락으로 꼭지를 낼름 낼름 거렷다.
(으앙...응..응..응ㅇㅇ.)
나는 이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이럴거면서 왜 도망가서 잠수탓지...
누나는 두명의 동생에게 유방을 아무렇지도 않게 쭈물러지는데 앙탈도 없다.
단 꼭지를 깨물거나 꼬집을때만 아프다고 하지 마라 했다.
누나가 진짜로 이런걸 좋아하는걸까.......... 나는 누나의 속마음을 다시확인하고 싶었다.
어떨땐 본인도 엄청 즐기고 어떨땐 지금 처지가 슬퍼 울기도 하고... 왓다갓다 한다.
도망갓다가 디시 찾아와서 교태와 신음소릴 내고 있다...
친구는 한번더 하려 했지만 엄마올 시긴이라 거짓말을 하고 다음에 또 할수 있으니 오늘은 이만 가라고 했다.
친구는 아쉬워 하며 누나를 좀더 찝쩍거리다가 갓다.
내가 가라고 몇번더 보챌때 까지 가슴을 빨고 보지를 만졋다.
친구가 가고나서 보니 씨발새끼가.....
누나 팬티와 브라를 훔쳐갓다.
나는 여자 속옷에는 관심이 없다 속옷안에 몸은 관심이 있어도 속옷은 옷을뿐이라 생각하는데 그 새끼는 누나 속옷을 엄청 가지고 싶어했다.
기어이 훔쳐간거다 ..............
누나는 속옷이 없어 어쩌냐고 그런다..
나는 급한데로 엄마 옷장을 열어보니.. 엄마의 거들이 있다.
아줌마 거들이라서 꽃무늬 레이스비슷한게 많이 달려있고 엄마는 평소에 안입는 옷이다.
팬티 브라는 없고 이거라도 입으라고 누나에게 입혀보니..
아줌마의 레이스 달린 거들이 엄청 이뻣다.
마치 에로영화에 주인공들같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취조를 시작했다.
누나도 이런 섹스 즐기냐고.. 누나는 대답을 계속 회피했다.
전 남친이 너무 몸만 원하는거 같아서 헤어졋다는데 지금 하는게 그때 보다 좋았냐고 계속 물어봣다.
누나는 지금하는게 좋긴 한데 너무 죄 짓는거 같다고 했다.
나는 어짜피 죄는 지었고 일주일후 헤어지면 어짜피 아무도 모른다고....
그때까지 매일 즐겁게 하자고 했다.
누나는 원하는걸 다 해줄수 있냐는 말에.... 지금도 다하지 않냐고 했다.
나는 못한게 더 있다고 했고 헤어질때 미련없이 떠나 보낼수 있게 누나가 다 해줫으면 한다고 했다.
(아직 누나가 아직 창녀가 안된거 같니.......... 난 내모습이 창녀 같아...!!)
(아직 누난 이뻐...... 떠날때 미련없이 보낼수 있게 해줘...)
(더 망가져야지 날 보낼때 미련이 없을거 같니...)
(아직 너무 이뻐서 ..... 아쉬워서..,, )
(멀 더 하려고 ... 포르노에 나온것처럼? 그건 영화일뿐이야.)
(비슷하게는 해줄수 있어?)
(맘대로해... 지금까지 맘대로 했잖아...)
(헤어질날 일주일 뿐이 안남았는데 또 도망갈거야?)
(아니... 도망안갈거니까 걱정마...)
(내가 시키는데로 다 할거야?)
(...........................)
누나를 눕혔다.
이쁜 거슬이 튀 튀어나온 가슴에 걸져진 느낌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이쁜다.
누나는 수줍게 왜 그러냐고 한다.
사랑하는 누나와 헤어짐이 일주일뿐이 안남았다는게 초조함이 느껴졋다.
멀 어찌해야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거들위로 보드라운 살결을 다시 만져봣다.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봣다.
(헉.... 또 하려고......)
(이번엔 내가 빨아줄게... 누나도 실컷 느껴봐 )
난 보지 빠는걸 크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보지 빨면서 성감대를 손으로 만지면 누나가 자지러지는걸 안다.
난 누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혓바닥으로 보지에 대니 비릿한 맛이 낫다.
(아앙..앙..으엉 으엉 으엉..)
예상한 신음소리가 나왓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더 빠르게 움직였다.
나는 적당히 보지 빠는걸 그만하고 누나 몸을 구석구석 다 빨아주고 싶었다.
거들을 벗긴다음 종아리 부터 위로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애무했다.
누나는 발가락을 오무리고 몸을 뒤척인다.
애무는 혓바닥으로 한번 입술로 한번 한자리를 두번씩 하면서 종아리 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오면서 했다.
허벅지를 지나 배와 옆구리 까지 애무하고 가슴을 쪽쪽 빨았다.
혓바닥으로 가슴 전체를 햘타주고 꼭지를 입술로 살짝 당기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유두를 돌리기도 하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쉴틈 없이 애무했다.
가슴 애무가 끝나고 귀와 목둘레를 애무할때쯤 자지는 보지 가까이에 도착했다,
쑥 하고 한번에 들어갓다.
(헉... 앙..앙,.앙.. )
좀더 빠르게 펌프질 하자
(으엉 으엉 으엉.......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
힘들줘 취대한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었다.
(으으ㅡㅇㅇ 으으ㅡㅡ으으ㅡㅡ)
자지를 뽑아 정액을 누나 배위에 쌋다.
(둘이 할때보단 쉽지..?)
(으음... 머가)
(둘이 한꺼번에 하면 누나 힘들지 않아....)
(힘든거 보단 창피하지...)
(그럼 앞으로 둘이 해야겠네 ㅎㅎㅎ 난 누나가 힘들까 걱정했거든)
(창피한게 힘든거 보다 더 심한거야....)
(누난 창피함 느껴야해 ㅎㅎ 도망간 벌이야 ㅎ)
(......................)
섹스후 시덥잖은 이야기로 정겨운 대화를 나누던중...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나는 수화기를 집어들고 여보세요라고 말하니...
작은 목소리로..
(누나랑 있니..)
엄마였다.
(응 ) 하고 대답하니...
짧게 알겟어 내일 만나서 이야기해.. 하고 끈었다.
누나는 엄마가 왜 전화 왔는지 물었고 난 천연덕 스럽게 밥 창겨먹으란 전화라고 말했다.
엄마가 내일 온다고 말했다....
내일까지 누나와 즐겨라는 말인지...아님 지금 일하는 중이니 내일 만나서 혼내겠단 말인지...
에라 모르겟단 생각에 누나를 꼭 안고 밤세 놀아야지 생각뿐이다.
세번 정도 더 누나와 섹스를 하고 아침까지 잣다.
벌써 9시다 보통때 보다 늦게 일어난 거다.
당연한거지 ㅠㅠ 세벽 다섯시까지 했으니 9시에 일어나도 빨리 일어난거다.
누나는 샤워를 하고 거들을 벗고 입고 왓던 옷으로 갈아 입는다...
그런데.. 씨바.. 속옷이 없다.
어제 친구새끼가 훔쳐가서 속옷이 없는거다.
브라를 못입으니 티셔츠 위로 꼭지가 튀어나오고 살짝만 움직여도 가슴이 덜렁 거린다.
씻고 옷입고 잠시후 대문 열리는 소리와 함게 엄마가 들어왔다.
누나는 낌놀했지만 안놀란척을 했고 엄마는 일부러 누나을 안쳐다 보고 있는거 같았다.
짧은 인사와 함깨 누난 집밖으로 갓다.
신발신고 갈대 가슴이 덜렁거리는고 꼭지가 튀어나온걸 엄마가 봣다.
엄마는 나를 불럿다.
(누나와 이제 헤어지는거니...)
(아니 일주일후 누나 떠나는 날이 헤어지는 날이야...)
(에휴.... 그럼 앞으로 일주일간 만나는거야?)
(응..........)
(누나도 그렇게 하기로 한거고?)
(응..)
(어제도 잠자리 같이 했니?)
(응..)
(에휴,,,,,,, 이를 어째 ....니가 만나자면 누나가 와서 잠자리 해주는거야? 진짜 그런거야?)
(응...)
(피임약 먹고 하는거야?)
(응..)
엄마는 누나도 잠자리를 원해서 헤어지는 날까지 하는거냐고 재차 물었다,.
난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누나도 실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진짜 일주일후 헤어지고 안볼거냐고 계속 물었고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 (1) |
2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 |
3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3 |
4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
5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5 |
6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6 (못썻던 썰 추가) |
7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7 (1) |
8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8 (1) |
9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9 (1) |
10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0 (1) |
11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1 (2) |
12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2 (2) |
13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3 (1) |
14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1) |
15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5 (1) |
16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6 |
17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7 (1) |
18 | 2022.10.14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8 (7) |
19 | 2022.10.15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9 |
20 | 2022.10.16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1) |
21 | 2022.10.18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1 (6) |
22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2 (3) |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