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맛있어요 물론 치맥^^
2~3시까지는 있을줄 알았는데 조금전에 왔어요^^
속옷은 위아래 검은색으로 입고 이제 수유는 끝났지만 수유할때 입던 원피스에 롱패딩입고
빈손으로가기 뭐해서 반찬 몇가지 싸갔어요
벨누르고 들어가니 반바지에 나시티입고 있더라구요
거실 바닦 상 위에는 이미 셋팅해놨더라구요
메뉴는 맥주에 치킨 ^^
반찬 넣으려구 냉장고 열었는데 역시나 휑~ 하더라구요 소주에 맥주에 술이랑 물만ㅋㅋ
무튼 넣어두고 거실로가서 앉았어요
티비틀어놓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맥주마시다가 여행 이야기가 나왔어요
베트남 놀러갔을때 마사지를 받았는데 좋더라면서
싸서 몇군데 갔는데 그중에 퇴폐도 있어서 한적도있다 이러면서
그러다가 마사지 받아본적 있냐고 하길래 있다했죠 ^^
여러분들이 아시느 그썰.... 풀어줬어요
뭐.. 아시는 거에서 조금 간출여서 이야기는 했지만
암튼 그거 듣더니 대박이다~, 내가 그상황이였으면 좋았겠다~
놀라움반 흥분반인 목소리였던거 같아요
그리고는 또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별거없는 이야기 했어요
술먹기 시작한지 1시간 조금 지났나?
뜬금업이 나랑하고 한번도 못했어~ 이러면서 일어나더니 티셔츠랑 바지를 벗었어요
그런데 노펜티였어요 이미 커져있더라구요^^*
저도 술김에 나도 너랑하고 한번도 못했어~ 이러면서 펜티만 벗어서 던졌어요 ㅋㅋ
근데 잘못던져서 맥주 바닦에 쏫았어요;;
정리할생각 1도 없이 저한테 와서 뭐가 그리 급한지 바로 넣으려고하는데
아직 충분히 안나와서 아프더라구요
천천히 천천히 하라고 하고 일으켜 세웠어요
그리고 키스하면서 서로 애무했어요
조금 애무하다가 제다리 올려서 일어선 상태로 ㅅㅅ 시작했어요
밖에 소리 들릴까봐 신음도 크게못하고 5분정도 했나? 멈추고 삽입된상태로 다시 애무했어요
티비켜서 소리좀 키우라했어요 혹시몰라서..
고추빼고 리모콘 찾아서 티비 켜는동안 저는 원피스 벗었어요
리드는 아무래도 남자가 해주는게 좋아서 기다렸어요
쇼파에 엎드리게 해서 아무말없이 따라줬어요 ^^
뒤로 삽입하면서 콘돔 서랍에 있는데 할까요? ㅎ더라구요
한참 하고있는데 그렇게말하면 그러라고 하겠냐구요;;
괜찮다고 안에다 하라고 하면서 신음했어요
안에다 해도 상관없었어요 수유 끝난뒤로 혹시나하는 마음에 피임약 꾸준히 먹도있었거든요
암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정했어요
이상하게 ㅅㅅ 하고나면 같이 샤워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있다가 같이 샤워하자고해서 같이 씻고 나와서 이야기잠깐하다가 집에 왔어요
다행히 애들은 잘자고있었어요
거실 쇼파에 앉아서 이러고있어요 ^^
어쩌다 섹파(?)가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이따 어린이집 보낼라면 일찍 자야하는데 ㅋㅋㅋ
좀 있다가 자야겟어요~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