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스키장가서 떡친썰+네토..? ..1
때는 중학교때
나는 중학교 2학년 15살이였고
학교에서 신청받아서 싸게 스키장을 데려가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2박3일을 간다는 설렘에 재빠르게 신청하게됬음
신청자 확인하고 캠프에 가기 이틀전에 애들끼리 페메로 누구누구 가냐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했는데
나름 학교에서 인기있는 여자애가 신청했다는 소식을 듣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것같다
Ex) 스키 잘타는 모습보면 반하겠지? 핫팩 챙겨쥬면 반할려나 등등
거두절미하고 여행당일 선생님은 여자2 남자3이였는데 선생썰은 나중에 푸는걸로할게 재밌는게 좀있어서
학생은 3학년 누나 3명 형들 6명
2학년 여자 4명 남자 6명 이렇게 갔던것같다
첫날 스키 열심히 타고내려와서 숙소에서 짐풀고 자유시간 주는데 내 친구 중에 선배랑 친한 애가 형들이 술 사준다고 술사서 마시자는거임
그래서 오키 좋다 이럼서 9시경에 숙소 밖에 슈퍼에가서 소주6병짜리 팩으로 2팩사서 숙소에 들어왔다
1차로 남자애들끼리 마시다가 2명꼴아서 여자애들 숙소에 술 챙겨서 가기로 마음먹음
여자애들 숙소에 가니까
3학년 누나들은 형들 숙소에서 놀러갔다해서 언니들 오면 문 열어줘야되서 잠 안자고 기다리고있었다고 하니
도저히 여자애들 숙소에서 술을 못마실것같은거임;;
친구가 급하게 형들한테 연락을 보냈고
형들은 여기서 술마시고 여기서 재울라니까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라
우린 바로 마시자 하고 바로 술판깔았음
그렇게 4:4로 마시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당연하듯 스키장에있었던 이야기도하고
학교 이야기도 하면서 시끌벅적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그럼서 술게임도 하게되었고 몇명이 나가 떨어지면서
여자 3에 남자 나 포함 한명 남아있게되었음
남자들은 이미 1차하고 와서 정신이없었고
시끄러운 애들이 자버리니까 조용한 분위기가 되었는데 갑자기 아다 이야기가 나왔음 (여기가 핵심)
다경 - 안경쓰고 모범생인데 가슴도컸고 의외로 섹마
은정 - 학교 퀸카급은 아니지만 인기있던편 초반에 내가 좋아한다던애 슬랜더임
현정 - 키작고 귀염상에 똑단발에 애교많음 야한얘기하면 귀빨개졌었음
남자는 별로안중요하니까 넘어가자
이렇게 다경이가 먼저 너네 아다냐고 물었고
그 당시 아다는 약간 자존심상해서 후다라고 냅다 외치게됬는데 막 되게 오.. 이러면서 어땟는지 이야기 좀 해달라는거임 (사실 아다인데,,,)
그래서 은정이도 앞에 있겠다 그런걸 왜 말하냐,, 이런식으로 둘러댔고 다른거 하자면서 상황을 넘겼음
그렇게 뭐 진실게임 비슷한데 29금진실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수위가 약하면 술먹는)
먼저 다경이가 나한테 너 축구할때 웃통까고 세레모니하는데 복근 개빨고싶었음 이러면서 야릇한 눈빛보내는데 와,, 갑자기 훅들어와서 반꼴이더라
이제 내 차례라 은정이한테 해야되나 이러면서 고민하다가 그냥 술 마실게 하면서 넘어갈려고 했음
근데 재미없다고 이럴거면 술 말고 옷벗기하자 안그래도 보일러땜에 덥다고 다경이가 자꾸 밀어붙이는거임
나도 더이상 술은 못 들어갈것같아서 위에 입고 있던 반팔티 벗었다
그때부터 더 달아올랐던것같음
현정이 얼굴뻘개져서 막 부끄러워하는데
애들은 야 남자애들 축구할때 맨날 보던건데 뭐가 부끄럽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그렇게 현정이가 야한얘기 잘못하는걸 내 친구가 파악했는지
막 현정이 상대로 현정아 너 체육복 갈아입고 나서 속옷 가방에 넣어둔거 보고 집가서 생각나서 딸쳤어
이러면서 현정이가 말하게 유도하거임
어찌어찌 옷 다 벗고 속옷만 입었는데 벗은 옷으로 가릴려고 하는게 귀엽더라 ㅋㅋㅋ
그래서 결국 현정이 울음 터뜨리고 은정이가 달랜다고 방에 들어가는거임
분위기도 좆창나고 친구샛기땜에 은정이랑 달달각 잡히던것도 무너져서 시발시방 거리면서 베란다에 담배피러 나감
그때 친구는 방 문앞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베란다에서 난 담배피는데 다경이가 베란다로 나옴
커튼걷어서 베란다에 나온거라 거실에선 베란다가 안보임
어쨋든 다경이랑 이야기하는데 막 자기는 공부하느라 밖에서 이렇게까지 놀아본적 없다고
오늘 아니면 언제 놀겠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난 언제 아다 때보냐며 한숨쉬는거임
아 이년 지대로 술 쳐먹었네 생각함 ( 학교에선 줫나 차갑고 그냥 요즘 나오는 지우학 방장 느낌임 )
쨋든 이따가 다시 이야기 하자면서 거실로 갔고
ㅇㅋ 나 화장실 이러고 화장실 갔는데
문 잠구는 방법 몰라서 문 발로 거치고 오줌 눴음
근데 은정이가 현정이 달래고 화장실에 들어오는거임,,
오줌은 다 싸가던 찰나에 들어와서 은정이 다리에 오줌 다 튀고 지랄염병을 떰
은정이가 아;; 이거 뭐야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샤워기로 물 트는데
술먹어서 그런지 샤워기 헤드 안돌리고 물 틀어서 다젖게됫음
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변기쪽에서 서 있었는데
다경이가 뭔일인지 들어오는데 은정이가 윗옷을 벗고있었고 젖은 상태였은
근데 그거 보더니 갑자기 변기에 나 밀쳐서 앉히고
올라타서 머리풀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은정이가 놀래서 야.. 이다경 뭐하냐고 하는데
다경이가 문을 잠구고 입고있던 옷이랑 브라자랑 다 벗는거임
상황이 애매하게 되었음
화장실에 다경 은정 나 이렇게 셋이서 뻘줌한데
다경이가 내 옷 벗기면서 “야 이은정 너 말하지 마라”
라고 말하며 은정이는 얼어서 그 상태서 관전 시작,,
다경이가 은정이 의식안하고 내 자지 꺼내서 입으로 빠는데 와,, 무슨 공부만 하던애가 이렇게 잘 빠냐싶을정도로 거의 1분도 안되서 말도못하고 입에 쌋다
그 상태에서 다경이는 입에 있는 정액보여주면서 “좋았어?” 라며 삼켰고
은정이는 그걸 보고 울었음
은정이가 나 내보내줘 이래서 같이 나가서 베란다에서 이야기하는데
“야 너 이다경 좋아했어?” 라고 묻길래
“아 음 모르겠다 원래 은정이 너 좋아했다”
근데 왜 이다경이 저러는데 왜 거절못해 병신아
이래서 키스할때까지만 해도 질투나게 하려고했다
그래서 그런거다 이러니까
은정이가 작은 방으로 뛰어 들어가길래 바로 따라 들어가서 문잠구고 은정이한테 키스 개박았음
키스 한 5분정도 했나?
난 은정이 가슴잡고 있었고 귓속말로 빨아봐도 돼?
물었음
…응 하자마자 바로 만세시켜서 옷벗기고 브라벗기고
약간 연갈색에 B컵정도의 은정이 가슴을 혀로 요플레 뚜껑 핥듯이 미친듯이 핥고 빨았음
그때
은정이가 나 밀치고 약간 여상위자세가 된 상태가 됬다
나도 벗고 은정이도 벗고
은정이가 위에서부터 내려가면서 혀로 애무해주는데
내 자지에 도달할때쯤 혀로 건드리면서 입안에는 안넣는데 너무 달아올라서
바로 은정이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묻지도않고 넣었음
넣자마자 피가 내 자지에 많이는 아니고 약간 묻어져 나왔는데 그거 보니까 더 꼴려서 미친듯이 흔들다가 안에다가 싸버렸는데 괜찮다고해서 한번 더 흔들다가 싸니까 정신이 확 들더라
옷입고 바로 은정이랑 껴안고 잤다
그 담날 스키타러가야하는데 몸 아프다고 숙소에서 3~4명은 안타러갔던것같는데 이때 선생썰 이어짐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