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저의 첫경험이야기가 되겠네요. 바로 전 친구어머니의 이야기는 그 뒤로 몇번 더 관계를 가졌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또 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반인이라 글쓰는 능력이 매우 미약합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고등학생이였던 무렵 서울에 살았던 우리 가족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게 되어 어머니 고향으로 거처를 옮기게 됩니다. 시기상 학교를 옮겨야 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방학. 다행이 그 동네에서 아주 어렸을 때 살앗기 때문에 어머니 친구분이 몇분 계셨고 여러 전화를 통해 전숙이 이모에게(이때 아줌마들을 어머니 친구여서 이모라고 불렀었습니다)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혼 후 혼자가 된 이모는 방이 남으니 집 구해지는 동안 저를 맡아주겠다고 하였고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는 집에 혼자 있어 적적하기도 했고 빈방도 있으니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 내려오면 밥한끼 사주면된다며 따듯하게 맞아주었습니다.부모님은 다시 서울로 올라가시고 한동안은 별일 없이 지냈으며 이모를 오랜만에 보는 터라 낯가림도 있는 저는 밥먹을때 빼고는 거의 마주치지 않았으나 좀 친해지고 마음이 서로 편안해졌을 무렵 사건은 점점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저녁에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있엇고 평소에도 샤워를 오래하는 타입인데 샤워도중 화장실 밖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제 이름은 가명으로 진수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모: 진수야~ 혹시 멀었니? 이모가 화장실이 좀 급한데 어쩌지?
밖에서 이모의 다급한 소리가 들려왔고 저는 마침 거품을 막 몸에 묻은 상태라 나갈 수가 없습니다.
나: 저 거품만 닦으면되요. 금방 나갈께요.
당시 2룸에 화장실 하나였고 화장실 또한 고급진 집이 아니였기에 변기 바로 옆 세면대가 있고 샤워와 일체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최대한 빨리 씻고 있던 중 이모가 참지 못하고 벌컥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나: 이모!! 아직 저 덜씻엇어요ㅜ
그 시절 집이 좀 연식이 있다보니 다른집도 화장실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고 이모 혼자 살고있엇다 보니 수리를 하지 않아서 그냥 들어올수가 있었습니다. 이모는 후다닥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다급하게 앉아 치이이이익 하며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모: 뭐 어렸을때 너희 엄마랑 너랑 목욕탕에서 샤워도 같이 했는데 뭘~ 너무 급해서 실수할뻔햇어 안볼테니 걱정마~
하며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정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광경을 목격한 저는 순간 굉장히 흥분이 되었습니다.태어나 처음보는 여자의 음모 다른 곳은 보지 못햇지만 앉아도 보이는 그 음모만으로도 당시 어렸던 저의 물건이 발기하는데는 충분했습니다. 막상 화장실에 이모가 들어올때는 손으로 물건을 가리고 있었으나 무슨 생각이었는지 손을 치우고 보란듯이 물로 거품을 닦아 내고 있었고 일을 다본 이모는 나가면서 "애긴 줄 알았는데 다컷네"라고 조용히 말하며 나갔습니다. 다 씻고 방에 들어온 저는 방에 누워서 방금전 생각을 하며 잔뜩 발기된 물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이모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나가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나 싶었으나 이모가 친구를 만나러 간 뒤 비가왔고
이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 진수야 이모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데 우산가지고 마중 좀 나와줄래? 요 앞 용신슈퍼야.
그 말에 저는 우산을 가지고 나가 슈퍼에 도착을 했고 한 우산으로 이모와 같이 쓰며 집으로 가던중 지나가는 차량이 물웅덩이를 심하게 지나가면서 이모와 저에게 흙탕물이 잔뜩 묻게 되었습니다. 순간 서로 밀착한 우리는 팔에 이모의 가슴이 닿자 다시 발기를 하게되었고 꾸부정하게 걸어 집까지 왓으나 비도 많이 오고 흙탕물도 잔뜩 묻어서 인지 이모는 다행이 알아채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나: 이모 추우실텐데 먼저 씻으세요.
이모: 그럴까? 아 맞다. 티랑 바지는 벗어서 줘. 샤워하는 김에 손빨래 좀 해야겠다. 흙이 너무 많이 묻었어.
라며 화장실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이모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밖에서 옷을 벗어두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저도 방에 들어가려는 찰나 화장실 문이 살짝 열리면서
이모: 진수야 옷 줘 지금 헹궈놓게
라고 이야기하였고 화장실로 다가가 옷을 건네주었는데 화장실 문틈 사이로 거울에 비친 이모의 옆모습.. 풍만한 엉덩이와 크기는 가늠하긴 어렵지만 살짝 보이는 옆가슴에 다시 발기를 해버립니다. 당황한 저는 이모가 나오기전에 진정시키려했으나 그럴수록 더 선명하게 생각나는 이모의 알몸은 저를 더욱 흥분 시켰습니다. 당시 저희집은 단칸방 원룸에 가족들이 살았고 야동과 자위라는 것을 하기 힘든 상황이기에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 나이 동안 자위조차 해본적이 없었고 이걸 어떻게 해결 해야하나 당황을 하고있을때
이모: 진수야 안되겟다. 너도 들어와서 씻어 감기걸리겠어. 이모는 거의 다해가
저는 그 말을 듣고화장실 앞에서 우물쭈물 하자
이모: 어서 들어와~
하며 화장실 문이 살짝 열렸습니다. 옷을 입고 머리를 말리고있는 이모의 모습은 브라는 하지 않고 티를 입었는지 젖꼭지의 위치가 적날하게 보였고 아래는 팬티를 입고 머리를 닦고 있었습니다. 저는 발기한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두손으로 팬티를 가리고 서 있엇고 그걸 거울을 통해 보고있던 이모는 "아까도 잘만 샤워했으면서 뭘 부끄러워해 따듯한 물로 어서 씻어"라고 말했습니다.저는 '에라이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며 민망해하지 말자 라는 생각과 함께 팬티를 벗고 샤워기 쪽으로 서서 손을 땟는데 갑자기 이모가 제 물건을 손으로 꽉 잡았습니다.
나: 악! 이모 ㅜ
이모: 요놈~ 이모보고 못된 생각 !
하며 웃으며 나갔습니다. 화장실에서 겨우 진정 시킨채 씻고나와 보니 이모는 맥주를 마시고 있었으며 저는 민망한 마음에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말하며 후다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있던일을 생각하며 누워있는데 계속되는 이모의 알몸과 제 물건을 만진 촉감이 저를 계속 흥분시켰고 자위를 몰랏던 저는 물건만 만지작거리면서 괴로워하고 있을 때 문이 열리면서 이모가 들어옵니다. 이모는약간 뻘쭘해하며
이모: 비도 많이 오고 천둥번개까지 좀 무섭네ㅎ 오늘만 옆에 좀 있다가 갈께
이모는 아까와 같이 팬티만 살짝 가릴만한 티한장의 노브라 상태로 제 옆에 눕자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어서 자자 이러다가 큰일 나겠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꺼야' 억지로 눈을 감고 누워있는데 이모가 말을 걸었습니다.
이모: 너 왜이렇게 땀을 흘리니 어디 아프니?
하며 이마에 손이 가까이 다가오자 이모의 가슴이 제 몸에 닿았고 저는 더더욱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모때문에 발기해서 괴롭다고 말도 할 수가 없어 아픈곳이 없다라고 말햇지만 이모는 이마에 손을 얹으며
이모: 열은 없는데.. 솔직하게 말해봐 어디가 아픈거야
요즘 실제로도 잦은 발기로 몽정이 아니면 사정을 통한 해소를 못하여 아랫배가 자주 아팟던터라
나: 저도 모르겠어요 아랫배가 아파요
라고 말을 했고 이모는 이불을 확 들추며 아랫배에 손을 대자 발기한 제 물건이 이모의 손에 닿게 되었습니다. 이모도 당황한듯 살짝 정적이 흘렀으나 민망한듯 살짝 웃음을 지으며
이모: 진수야 혹시 너 고추 서있는거 때문에 그러니?ㅎㅎ
나: 잘 모르겠어요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모: 이놈의 시키~ 애긴줄만 알았더니 정말 다 컷네 이모가 자리 비켜줄테니까 좋은시간 보낼래?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땐 자위를 해본적 없었던 저는 좋은 시간이 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고 부끄러워 모른척한다고 생각한 이모는 웃으면서 손을 허공으로 위아래로 흔드는 장난치다가 혹시나 하는 목소리로 물어보았습니다.
이모: 너...혹시 그..자위 한번도 안해봤니? 너 나이때면 아마 다 할텐테
나 : 그게 아직 못해봤어요.. 집에는 가족들이 있어서 좀 그렇고 딱히 할만한 곳이 없어가지구. 괜찮아요 이모 좀 자고 일어나면 될꺼에요.
이모 : 그.. 그래 좀 자고 일어나렴
하면서 걱정스런 표정으로 옆에 누워 바라봅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잔뜩 발기된 물건은 수그러들줄 몰랏고 (아마 계속 이모가 옆에 있어서인듯) 이모는 그런 저를 힐끔 힐끔 보더니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 다가와서는
이모: 너 이거 엄마한테 말하면 큰일난다. 비밀이야
이모는 이불을 천천히 걷으며 옆에 바짝 밀착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모는 저의 바지와 팬티를 살짝내렸고 발기된 저의 물건이 덜렁이며 밖으로 빠져나오자 살며시 잡으며 천천히 부드럽게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습니다.
나: 아윽~ 이모
이모: 쉿 그냥 아무말하지말고 어떻게 하는건지 잘봐둬. 나도 이러면 정말 안되는거야..
이모는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게 잡아서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고 저는 이모의 따듯한 손길에 절정으로 올라가고 있었으나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사정하려는 것을 힘주며 참아 냈습니다. 이모는 왼손이 힘에 겨웠던건지 자세가 불편한건지 자세를 고쳐잡고 이번엔 오른손으로 아까보다는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한손은 제 물건을 잡고 있는 이모의 손 위에, 한손은 이모의 옷 위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탱탱하지는 않지만 한손으론 부족한 커다랗고 말랑한 가슴 그리고 따듯한 이모의 손. 이모는 아무런 반항없이 다 받아주었고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잡게 된 순간 이모는 몸을 움찔하며 으읏과 비슷한 소리를 내자 저는 저의 물건을 잡고 있는 이모의 손을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나: 아~~아~~~ 이모 이모!
빨라진 피스톤으로 결국 분출된 정액은 저와 이모 모두에게 조금씩 뿌려졌고 사정 후 쾌락이 끝날때까지 이모는 아무말없이 멈추지 않고 계속 천천히 흔들어 주었습니다. 쾌락이 끝나고 현자타임이 올 무렵 이모는 손에 묻은 정액이 떨어지지 않게 잡고서는 누어있는 저를 보고
이모 : 우리 진수 정말 다컷네..ㅎㅎ 수고많았어
하고 웃으며 씻자라는 말과 함께 귀두를 입으로 넣고 쭙~쭙 하며 두번의 소리와 함께 겉에 남아있는 정액을 훔쳐가고는 방을 나갔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쾌감과 현자타임의 감정이 공존하고 있을 때 밖에서 이모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모: 진수야 씻고 자야지!
저는 부끄러움에 아무말 못하고 화장실로 향했고 그사이 이모는 벌써 다 씻었는지 수건으로 물이 묻은 부분을 닦아내고 있었습니다. 이모는 손으로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였고 이번엔 손으로 가리지는 않앗지만 반쯤 발기된 물건을 덜렁거리며 우물쭈물 서 있자 제 앞에 쭈구려 앉아 샤워기로 물을 뿌리며 말했습니다
이모 : 오늘은 진수가 남자?가 된 기념으로 서비스 해주는거야. 하고나서 꼭 이렇게 씻으렴.
이모는 정액이 묻은 곳과 제 물건을 비누칠하였고 저는 그 미끌거리는 손길을 느끼며 다시 발기가 되었습니다.
이모: 젊어서 그런지 엄청 건강하네~ 그래도 두번은 없어 이젠 스스로 해결하면 되
이모는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고 수건으로 닦아준 뒤 발기되어있는 저의 물건을 눈을 감고 냄새를 쓱 맡더니 밖으로 갔습니다. 한번더 자위를 하고 싶었으나 밖에 이모가 있다는 부끄러움에 대충 정리하고 방으로 갔고 이모는 제 방 침대에 돌아누워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모의 등을 쳐다보며 따라 누웠습니다. 그렇게 '아 또 하고싶다'라고 생각하며 계속 뒤척거리자
이모:왜 잠이 안와?
나: 네 아직 잠이 안와요
이모 :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이모랑 술이나 한잔하자.나도 잠이 확 오지는 않네
이모는 일어나서 냉장고로 가서 맥주 2캔을 가져왔고 침대 해드에 나란히 기대어 앉아 하나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이모: 까짓꺼 오늘 맥주라도 한잔 마시고 푹 자고. 오늘일은 깨끗히 잊는거야 나도 아까 상황은 굉장히 용기 낸거거든. 술 마셔본적은 잇지?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하면서 맥주를 다 비웠고 서로 다시 마주보며 누웠습니다. 이모는 야릇한 술냄새를 풍기며
이모 : 이제 잘 수 있겟지?
나: 잘 모르겠어요. 이모 죄송한데 정말 아까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해주시면 안되요?
이모는 결국 이럴줄 알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모: 휴..아까 화장실에서 다시 서는거 보고 이럴줄 알았어. 내가 실수한거 같다..
나: 이모 정말 마지막 한번만요
이모는 눈을 감고 후~하며 숨을 내 뱉더니
이모: 또 묻으면 안되니까.. 옷은 벗자
그말에 저는 얼른 위아래 옷을 벗고 누웠습니다.
이모 : 여기는 벌써 준비 다 됬네?
이모는 발기되어있는 물건을 바라보며 손끝으로 고환부터 귀두까지 쓱 한번 훑터니 이내 다시 기둥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이모는 제 물건과 얼굴을 번갈아가면서 쳐다봤고 저는 대딸을 해주는 이모의 손과 천장을 왓다갔다 하면서 이모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이모는 귓속말로
이모: 쌀꺼 같으면 이야기해..
속삭였지만 이미 한번 사정을 해서였을까? 아님 긴장해서 였을까 쉽게 사정되지 않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빨리 사정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이모: 이제 슬슬 싸야지?
나 :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나와요
이모: 그래도 노력해봐 이러다가 못싸고 끝난다?
나: 최대한 노력할께요
이모는 몇번 더 위아래로 흔든 후 안되겠다며 반대편으로 자세를 바꿨고 그 뒤에 한쪽 가슴이 나오게 옷을 올렸습니다.
나 : 아..이모 너무 예뻐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C컵 정도의 크기 그리고 갈색의 유룬과 꽤 커다랗고 길엇던 젖꼭지. 이모는 눈을 감으며 다시 한번 강한 피스톤이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의 맨가슴을 만지며 거칠게 빨기 시작했고 강도 조절을 못하자
이모: 아파! 살살 그리고 부드럽게 혀를 이용해서
그렇게 이모의 리드로 가슴을 애무를 하였고 젖꼭지를 혀로 돌리다가 꾸욱 눌럿을 때 흐음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얼굴은 아랫입술을 깨물며 눈을 감고 억지로 참고 있는 섹시한 모습이였습니다.
나 : 아아아 이모 이제 나올꺼 같아요
이모: 알겠어 움직이지말고 있어
이모는 아래로 내려가서 귀두를 입에 물고 더 강하게 흔들었고 입속의 따듯한 느낌과 계속되는 피스톤으로 결국 이모의 입속으로 정액을 잔뜩 뿜에 냈습니다. 울컥 울컥 이모는 저의 모든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주었고 쭙 소리와 함께 저를 쳐다보며 꿀꺽 삼켰습니다.
이모 : 이제 됬어. 어서 자렴
이모는 저의 가슴을 토닥였고 거짓말처럼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