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사촌형수 11
펙트만쓴다
18
27437
0
0
2018.01.09 23:47
별다른 진척없이 목욕을 하면 형수가 내 고추를 만지고 낮잠을 자면서 형수의 가슴을 만지는 일만 반복되었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겨울에는 농한기라 농사일이 없어서 주말마다 집이 북적대는 바람에 그전보다 형수와 어울리는 시간이 대폭 줄었었는데
이제 방학이 되어 평일에도 집에만 있으니 그 시간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방학을 하고 일주일쯤 지났나?
서울사는 사촌 큰누나의 전화 한통에 집안이 부산해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방학이니 나와 오촌들을 서울 사촌 큰누나네 집에 며칠 보내라는 전화였고 전화를 받은 큰어머니께서는
내일 서울 간다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곤 당신의 손주들 짐과 내 짐을 싸셨다. 그래봤자 오촌들 짐에 비해 내 짐은 옷 자체가
몇 벌 없었기 때문에 초라했다.
어쨌든 오촌들과 나는 방학동안 서울간다는 생각에 신나 있었다.
저녁식사 시간에 큰어머니께서는 큰아버지와 사촌형, 형수에게 낮에 서울에서 전화가 왔고 이러저러해서 내일 애들을 데리고
직접 서울에 데려다 주시고 당신은 하루나 이틀있다가 혼자 내려오시겠다고 말씀하셨고
큰아버지는 별다른 반대가 없으셨으니 무사통과~
저녁을 먹고나서 설겆이까지 마친 형수가
"어머님 잠시만요"
하더니 작은방으로 큰어머니와 같이 들어가서 한동안 이야기를 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와 오촌들은 서울가면 뭐해야지 뭐해야지 하는 수다를 떨면서 이불에 파묻혀 있었다.
한참있다가 안방으로 건너온 큰어머니께서...
"ㅇㅇ야 넌 서울 다음에 가자."
"......"
"넌 너희 형수좀 도와주고 다음에 또 가면 되니까 이번에는 애들만 보내고 넌 다음에가"
툭 폭탄을 던져놓으시고는 동네 마실을 나가버리셨다.
와...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오촌들도 방금까지 신나게 떠들다가 분위기때문에 아무말도 없이 그저 티브이만 쳐다보고 있었다.
역시..이집에서 난 군식구구나....누구의 아들도....누구의 손자도 아니다보니 이런 차별을 받는구나 싶었다.
더구나 사촌누나가 전화한 이유가 가끔 자기가 데리고 놀았던 오촌들 때문이 아니라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와도 떨어져 있는 어린 사촌동생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하는걸 들었는데...
그래도 어쩌겠는가...난 이집에서 쫓겨나면 진짜 갈데없는 군식구인걸...
참으려고 해도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오촌들 앞에서 울고있기가 창피해서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와서 마루에 걸터앉아있었다.
부엌에 있던 형수가 마당으로 나오다가 그런 나를 봤지만 별 말없이..별 관심도 없이 지나친다.
진짜 미웠다...고추도 만지게 해줬는데 씨이....
왠지 온 세상이 날 다 미워하는거 같았다... 기댈곳도 없는 내 신세가 처량했다. 억울해도 땡깡쓸 어른이 없다는게 서러웠다.
툇마루에서 일어나 마당 한구석에 오도커니 서있었다. 마루에 계속 있으면 또 형수랑 마주칠꺼고
미운사람한테 우는거 보이는게 더 창피할거 같아서 어두운 마당 끝에서 바깥쪽을 바라보면서 그냥 자기연민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울다가 참다가 하면서 잠시 서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방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가 또 부엌으로 가나보다 하면서 신경 안쓰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날 포옥 안으면서 형수의 목소리가 들린다.
"삼춘 서운해?"
"........."
"난 애들도 없으면 이제 편하게 삼춘하고 같이 놀려고한건데 그게 그렇게 서운해?"
아놔...놀려면 어른들끼리 놀것이지 지하고 나하고 놀게 뭐있다고 서울을 못가게 하는가....서울을....
"에구..우리 꼬맹이 삼춘 많이 서러운가보네"
"......"
"우리 삼춘 안서럽게 내가 엄마 해줄께"
누가 엄마 해달라고 했나....서울가게 해달라고...
"삼춘..내가 미워?"
"......"
"대답해봐...내가 미워서 이러는거야?"
잠시 본분을 망각했다...난 형수에게 대들 처지가 못되는 사람인거다.
"아니요"
"안서운한거지?"
그럴리가 있나...환장하게 서운하지...밉지...
"네...괜찮아요"
"그래 춥다..감기들겠다 얼른 들어가자"
그렇게 형수손에 끌려 방으로 들어갔고 나름 삼촌이라고 오촌들 앞에서 기죽기 싫어서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
다음날 아침 큰어머니는 오촌들을 올망졸망 이끌고 서울로 가셨고 큰아버지와 사촌형은 출근을 했다.
잠시후 형수는 좀 떨어져있는 자기또래 친구(오촌들이 늘 놀러가는 친구 엄마가 형수또래)네 집에 간다고 가버렸다.
혼자 짜증나기도 하고 서럽기도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따뜻한 이불속에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보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한기가 느껴진다. 그리고는 이내 내 머리 아래로 팔이 들어온다.
형수가 돌아왔나보다. 추운 겨울날 밖에서 들어오자마자 날 안으니 난 잠이 확 깬다.
바로 얼굴을 들어 형수 얼굴을 봤다. 형수도 날 내려다 본다.
"ㅎㅎ 잠깼어?"
대답을 안하고 있었다...아직은 형수가 조금 미운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그건 그거고 안겨있는건 기분이 좋기 때문에 또 안은걸 뿌리치진 않았다.
"에구 귀여워.....쪽"
이건 뭐지? 갑자기 형수가 내 이마에 뽀뽀를 한다.
처음있는 일이다. 깜짝 놀래서 다시 고개를 들어 형수를 쳐다본다.
"뭘 그리 놀래? 이쁘다는데.."
".....좋아서요"
"좋아? 그럼 나도 좋아...쪽"
어제까지의 형수와 또다른 형수인가보다...친구집에 놀다와서 기분이 좋은건가?
"이젠 낮에는 항상 우리 둘뿐이네..."
저말.....나중을 생각하면 엄청 무서운 말이었지만...그때당시엔 그냥 사실을 말한거 뿐이었다.
"이젠 뭐 들킬것도 없고...삼춘도 좋지?"
우리가 뭐 들킬짓을 한적이 있나? 그때 당시엔 형수가 왜 저런말을 하는지 몰랐다.
"그럼 오랫만에 목욕이나 하자"
내생각엔 오랫만이 아닌거 같긴한데...목욕은 언제나 기분좋았기 때문에 오히려 형수보다 내가 더 먼저 발딱 일어났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1 (23) |
2 | 2018.01.06 | 변태 사촌형수 3 (17) |
3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4 (14) |
4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5 (14) |
5 | 2018.01.07 | 변태 사촌형수 6 (28) |
6 | 2018.01.08 | 변태 사촌형수 7 (6) |
7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9 (14) |
8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0 (14) |
9 | 2018.01.09 | 현재글 변태 사촌형수 11 (18) |
10 | 2018.01.09 | 변태 사촌형수 12 (19) |
11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3 (8) |
12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4 (4) |
13 | 2018.01.10 | 변태 사촌형수 15 (10) |
14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6 (12) |
15 | 2018.01.12 | 변태 사촌형수 17 (114) |
16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8 (3) |
17 | 2018.01.13 | 변태 사촌형수 19 (9) |
18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0 (7) |
19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1 (1) |
20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2 (16) |
21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3 (5) |
22 | 2018.01.14 | 변태 사촌형수 24 (15) |
23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5 (4) |
24 | 2018.01.19 | 변태 사촌형수 26 (11) |
25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7 (6) |
26 | 2018.01.20 | 변태 사촌형수 28 (16) |
27 | 2018.01.21 | 변태 사촌형수 29 (15) |
28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0 (13) |
29 | 2018.01.22 | 변태 사촌형수 31 (13) |
30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2 (9) |
31 | 2018.01.23 | 변태 사촌형수 33 (16) |
32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4 (7) |
33 | 2018.01.25 | 변태 사촌형수 35 (23) |
34 | 2018.01.27 | 변태 사촌형수 36 (35)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8 Comments
ㅈㅁ …
2018.06.17 00:00
술이좀취해서그랫는지몸이휘청이며내다리사이에장모다리가들어오기두하구내다리가장모다리사이에도..들어갓음탱탱한젖가슴이내가슴에막비벼지기두하구참기분묘해졋음..장모와난열두살차이띠동갑..아내는말라서막만지기좀그런데장모는브드럽구통통..브르스추며스탭꼬여내다리장모다리사이낌얇은치마사이루느껴지는장모거기에감촉이만이따뜻햇음술이취해서그랫는지아니면의식적으루그랫는지계속문질하다보니내의도와는달리내거기가막대기처럼빳빳해짐좀불편해몸조금흔들면서자세를좀낮췃어..그랫더니..뻣쳐서불편햇던그거가..장모거기갈라진데정가운대로딱..끼다시피됨만이편해진상태애서춤추며아내슬적보니화면보구노래하느라정신업음장모두..자기딸쳐다보더니그냥피하지안쿠춤췃음서루문질하구비비다보니내거기가너무빳빳해져겉물이흘러나왓음너무근질근질해참기힘든데장모거기두엄청뜨거웟음장모또스탭꼬여넘어질려구해내가그큰장모엉덩이꽉안구그냥막문질럿어쎄게밀착된상태애서내그거를장모거기에대구어으흐흑신음소리내구브르르엉덩이를떠는거같엇어..난.놀래서얼른아내쳐다보니그냥노래만브르구잇엇음..너무오래밀착..되잇으면좀그래서..서루좀떨어짐몸이돌면서아내가봐두손이안보이는쪽을내리는척하면서장모거기스치듯만져봣음..장모두돌때꼭같이햇음..아..정말기분묘하구무척좋앗음어내노래
ㅈㅁ …
2018.06.17 00:49
근데그날아내피곤한지바루잠깊이들엇음어낸잠자면서코골움..장모와나두자다술머이해서그런지소변보구와서어내옆애누워야되눈대그먼술취해서그럇눈지장모옆애누웟어처움엔몰랏어..전혀술취한감에그랫는지어내임신한걸깜빡하구그냥무심결애거침업이장모유방을주물럿어..글구또한손운내아내이니까거리낌업이팬티언으루손집어넣어막바루거기먼졋어...근데....만자더보니누낌이상해아무리취햇어두어내에유방어니구또거기두아내.보.ㅈ.가아니야...유방이엄청크구..거기두물이질퍽질퍽한거야..털두무지만쿠...아차..싶은게...ㅍ아내가어니구장모엿어.....근데.....아낸계속코골구잇구난옆으루누운상태장모는반듯이누워잇구...장모애다리가쫙벌려져잇음..난잠시멈추구가만히잇다가다시살살만짐장모거기에서물이엉덩이타구흘럿음사위는장모가자기아낸줄알구막바루만지구손집어넣으니그걸저지하구말릴새가업엇음잠결애그런행동하나보다허구잠시가만하앗는거같앗음..난잠결에그러는거처럼다시자는척하다또만짐장모가옆으루누웟음내가뒤에서장모팬티벗김...순식간에일어난일임난..장모뒤에서막대기처럼빳빳헌그거를잡구막바루흠뻑졋어마끌거리는장.모거기에문디르자마자그대루밀어넣어엄청뜨거운장모에보.ㅈ엿어처음은갚이넣은채가먼히앗엇어....여전히아내는깊이잠자구앗엇음
ㅈㅁ …
2018.06.18 11:48
장모에손이..막대기처럼빳빠해진내..자.ㅈ를잡더니자기에보.ㅈ에대구문질하눈거같더니.천천히..그커다란엉덩이를내려박엇어...불구덩이처럼엄청뜨끈뜨끈한구멍안으루내그거가부랄까지들어가는거같앗어...깊이푹박어놓쿠살살..빨리는소리가너무남..쯔구덕질퍽이는소리..살살돌리듯하면소라작음...아.....정맣정말자는척..숳취한척하면서...숨죽이구하는데심장터질거같앗음얼마나흥분되는지..자.ㅈ가너무뻣치니가막땡기며아프드라구...얼마나좋은지...장모두하다가내위에서엎드린채하다말구경작돠서부들부들브르르그큰엉덩이흔들며떨어그럴땐내자...ㅈ룰장모보..ㅈ가콱콱..물엇어글구거기에서흐르는물이아마여자두남자처럼싸는지..아내눈물업움..장모는엄청쌈...분지물이내거기를터구내가누워잇으니까..부랄까지흠뻑졋어서흘러내렷어...난여자가위에서벅우면좀참기가함들드라구..아내는내위에서안해함들구재미업다구피함..
ㅈㅁ …
2018.06.18 14:10
서루가.몃번씩쌋는데두빼기실엇음..왜냐하면장모거기가내그거를물구계속움찔..한머디루해서잔짜..긴짜꾸보..ㅈ인거야...계속밤새그냥잇구..싶엇어...근데아내가코고는거멈춘거야..들킨줄알구..가슴이철렁..얼른그거빼구점든척...해서는안돨죄지엇으니.어내에게미언허구좀무.서웟움..아내가부스스일어나화장실..오줌..하구옴..다시또잠들구코골음..쾌락애늪은끗이업엇음..난또..잠결인척술취한척옆으루누워장모에그커다런유방만지면서..다시는아런기회업을거같아..털이엄청만은장모에보...ㅈ두살살만졋어...장모에손이슬며시오더니나에그쿤거시기를살살어루먼졋어..서루얼마나..황홀한순간아엇는지...남자연하...십.년정도차이는성관계시속궁합최고라구책에서본거겉은데정말..이렇캐..잘맛을수가잇을까..놀람..잔짜루내자...ㅈ와장모보..ㅈ가...착달라붙어한덩어리된거같앗음....너무너무밤이가눈게아쉬운대박이훤해지는거야아쉬움뒤루하구점잣어..아침에..서루아무일업엇던거처럼..꿈속에..잠결애.술취해서.등.등으로실수라위로..위장허며..서루술먼이햇는데속이괜찬냐구위로함..그러나서루쳐더보는눈...그깊은곳엔어제밤..엄청난일을햇다는무언에이야기가아쉬움남기구감..춰져잇엇어...ㅈ난꿈처럼지나간어제밤일이..다사는..올.수두업구또와두해서는안된다구생걱햇어..그러나....아무리그낣밤..그맛을잊어버리구싶어두...잊을수가업엇어.....참.어이가업엇어세상애..장모룰....
ㅈㅁ …
2018.06.18 18:55
병원에서제왕절게수술아기낳음..난잠은집에서잠..장모가병원에서딸과함께.잇엇음...어느날톼근후와보니장모옴..내.반찬..빨래..아내가가져오라는것때문에...날이더워시원한맥주한잔하구가라구말함그때까지만해두..감히..상상두못햇음..장모가잠잘못자서피곤하다며잠시쉬엇다간다구방한쪽에누음선풍기바람에장모치마살작날리구..통통하구하얀피부에허벅지보엿음팬티흰색..털이얼마나만은지옆우루나온털이만이보임..순간그날밤잇엇던일이사진찍어논거처럼확생각난거야그황홀햇던느낌생각나니까..내의지와는달리그거가빳짯해졋어여름이라노팬티에파자마얇은..앞이엄청줄룩햐지구점점숨이가빠졋어생각치두말자구머리흔들해봣어장모가그때내행동과파자마앞봣어난그날그거헌지오래돠구자꾸생각너서자위할려구햇던날아엿어..장모에눈과내눈이마주쳣어..내가장모랑그거한거생각하구혼자흥분되서얼굴벌게져서숨몰아쉰거를알엇다는것같른눈밧아엿어내얼굴보구또내구기두보구...순건장모가..압다물구가먼히만잇엇어두어떻케참을려구햇는데.....장모압에서..아이구.어덯케해아이구어덯케해를반복하눈거야아...너무낫이뜨워얼결애안져앗는장모다리가운데에얼굴뭍엇어...장모가또내어깨먼지면서어덯케해..아휴어덯케해자네..그거하구싶어서그래..어휴어흐..하면서크게한숨쉬는거야낭아무말업이머리룯장모아랫배밀엇음어덯케해어덯케헤하며장모가..누웟음...
ㅈㅁ …
2018.06.18 19:43
난..너무흥분되헉헉거리며숨몰아쉬면서치마위루장모에거기를꾹꾹압으루눌럿어...어덯케해반복하며다리벌렷다오무렷다하던장모입에서아휴...죽겧다아휴죽겧다번복...난얼른치마올리구보니흰팬티가이미흠뻑졋어잇엇음보.ㅈ에털이얼마나만은지옆으루나아와잇어시컴함..팬티확벗가구마구핡탓어...빨구...안되..더러워..냄새나...하며자기손으루자기입막구엉덩이를하늘위루쳐들엇어브르르르...브르르그큰얼덩이를흔들엇어난..거대해진..나에물건를..인정사정보지안쿠그대루깊이쑤셔박엇어..아내는아퍼서안되지만장모는무지미끌허구엉덩이풍만해팍퍽해두될것같엇어부랄까지들어갈거같은기분으루밀착사켜문질럿어....장모가..갑자기다리쫙벌라구내엉덩이꽉안으면서..갑자기자기야나죽어...어우자가야..라구말허는거야사위사위하다그거가깊이들어가서한몸되니까장모사위벽다업어짐무지거까운사이됨..나두말투가반말이...되..세게해두언아퍼괜찬아이렇케해두허며팍팍박엇음..웅..응괜찬아자기야..막.해줘.아...정말..처움헐땬....
ㅈㅁ …
2018.06.18 21:34
처음할때와달리..장모두..마음것좋와하니....정말찰떡부부처럼빈틈하나업이온몸이밀착됫음..장모가완전히흥분된거같엇음..내배위루올라타구자기야..나어덯케해..막그러면서내리박엇음...긴시간을싸구또싸며함..그거할땐너무흥분되나보구자기야막그러더니하구나니까..사위나이제어덯케해딸보기너무..미안해서...내가말햇어아내에게잘해주겧다구너무염려치말라구..그렇찬어두아내랑성관계엄청불먼족스러웟눈대..장모랑너무잘맛아행복하다구..남들하구바람두피면서사눈사람들만은데장모랑나사이두그렇케생각하자구장모두그거하구싶엇지안느냐구다만나하구해서그렇치행위는똑같은거라구..그냥이렇케돤거마움편히지내자구햇음..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