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마방 갔다가 갑분싸 된 썰
ㅇㅇ
1
26818
0
0
2018.06.22 16:10
장난안치고 10초만에 쌈;;;
씨발 돈 아까운건 둘 째 치고 존나 쪽팔리는데 여자가 웃으면서 한번더 하면 되지 하고 계속 만지면서 빨아주는데
고추가 다시는 안 일어섬. 내 정력 ㅆㅎㅌㅊ였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16 | 어제 안마방 간 썰 푼다 |
2 | 2016.12.05 | 어제 안마방가서 아다뗀 썰 (1) |
3 | 2018.06.22 | 현재글 어제 안마방 갔다가 갑분싸 된 썰 (1)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