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자애가 내 얼굴에 엉덩이 깔고앉은 썰
제목보고 이새끼 어그로 끄네 ㅋ 하고 들어오는 사람 있겠지만 100% 실화다.
초딩때는 보통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놀리고 도망가고 맞고 그러잖아?
난 고추는 안섯지만 여자에 대한 욕구는 존나 많았다. 그래서 우리반에서 가장 예쁜애 놀리고 맞고 그럼 우리반에 예쁜 애들이 없어서 개가 이뻐보인것도 그렇지만 그 전에 남자애 같은 성격에다가 가끔 여성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매력 있었던 애였다.
ㄹㅇ 쉬는시간마다 개 놀리고 맞고 장난으로 싸우면서 놀았는데 걔가 뭘 봤는지 발 걸어서 넘어뜨리고 날 내려다보다가 웃으면서 내 배를 엉덩이로 찍더라 찍힐땐 어머니가 생각나는 아픔이였는데 걔가 찍고 안일어나고 내 볼 꼬집고 손바닥으로 머리 때리면서 계속 내 배 위에 앉아있었음 걔가 레깅스를 자주 입어서 엉덩이 라인에다가 무게감이 다 느껴지더라
걔가 그거에 맛 들렸는지 ㄹㅇ 몇주동안 그러면서 싸움 내가 누워있으면 걔가 내 배 위 깔고앉는 놀이
그중에서 인상깊었던 건 걔가 내 얼굴을 내려다 보는게 아니라 내 다리를 내려다 보게 앉아서
고개 들고 앞에 보면 개 엉덩이랑 등이 그대로 보였다. 그렇게 그 여자애 레깅스 엉덩이 느끼다가 내가 초딩때라 미쳤는지
"야 ㅋㅋ 얘 엉덩이에 힘주고 있어" 하니까
그대로 엉덩이랑 무릎 힘으로 살짝 쩜프해서 엉덩이로 내 가슴 찍었음
그 외에 더 있는데 이건 생략하고 제목 그대로 얘가 내 배가 아니라 얼굴 깔고 앉은 썰인데
이건 그 여자애가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내 얼굴 깔고앉은거임
그때 우리 반이 보통 학교처럼 교탁을 바라보게 1자로 있는게 아니라 교탁 앞 교실 중앙에 넓은 공간이 있고 책상이 ㄷ긋 자로 두줄씩 있는 거였다. 좌 우 세로 두줄 교실 뒷편에 두줄 이렇게
나랑 얘가 짝에다가 세로줄 뒷좌석 맨 구석이라 애들 눈에 안띄었음
쉬는 시간인데 얘랑 나랑 자리에 앉아 있었고
교실은 개판이라 우리는 신경도 안썻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초딩답게 티격태격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허리아프다고 걔 허벅지에 머리 대고 누운다음에 ㅈㄴ 발광함
그러니까 걔가 내 머리 누른 상태로 일어나더니
내 얼굴 의자 앉는 부분에 올려 두고 그대로 엉덩이로 깔고 앉더라.
걔가 그날은 운 없이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감촉은 못 느껴따 그리고 분명 야릇하긴 한데
뒤통수가 ㅈㄴ 아프더라 머리가 엉덩이로 으깨지는 느낌이였음
이대로면 으깬 감자 되겠다 생각하고 탭 친다음에 일어남.
레깅스였으면 이 악물고 버틴건데 샹
그리고 일어나자 마자 개 앉기전에 걔 의지에 다리 올리니까 보통 여자애들이면 치우라고 찡찡댔을텐데 얘는 그런거 없이 바로 내 다리 깔고앉을려고 하더라
딱 미친년이였음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