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매니저 ㅅㅍ 만든 썰
나체꽃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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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01:10
생명 종신들었던게 담당자가 바뀌었다고 인사차 전화가 왔다
할일없던차에 농담주고 받으며 썰을 풀며
이것저것 보험상품에 대해 물었더니 신나게 설명을..
잘들어주는척하다 다음에 또 궁금하믄 연락한다니 콜..
그뒤로 카톡으로 점점 사생활 야그까지..
그러다 쎅드립도 슬쩍.. 잘받아줍디다..
사진도 주고받는단계까지.. 밤킹스트 밤킹.com
주고받을때마다 수위는 급상승..
그여자 남편이랑 그닥 냉랭하던 때였던터라..
만나지했더니 콜..
자기차로 데리러왔는데 차는 그다지 좋지는..
드라이브가자 하고 외곽으로 나갔죠..
가면서 슬쩍슬쩍 터치해도 자연스럽게 받아줍디다.
한적한곳을 지나면서 산길로 방향틀라해서 정지..
내 존슨 섰다고 만져보랄서 깠더니 웃더라는..
오.. 입으로 살살살...
잘합니다.. 쭉쭉..
걍 그대로 입사를..
그뒤로 한달에 두어번은 만나 이년째 잘해오고 있습니다
간통죄도 없어지고 너무 행복하네요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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