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사촌누나랑 ㅅㅅ한 썰
엄마만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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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 01:30
이번이 설이기도해서 작년설에 있었던 일좀 올려봅니다..
주작아니고요 음슴체로갈게요
작년설에 당연히 할머니네로감 난 그때 중3
성에 눈이 이미떴을 나이임 사촌누나 2명 사촌 헝1명이 있음
근데 형은 그냥 그럭저럭착하고 사촌누나중 1명은 평타정도고
또다른 1명이 좀이쁘장했음 그이쁘장한 누나가 고3인데 공부별로
못해서 전문대생각하는거 같았음
보통 우리 아빠가 가장이라 하루전에가서 음식을 해놓거든?
근데 그이쁘장한 사촌누나만 음식하는거 도와준다고 우리랑 같은날에 온거야
그래서 음식 다만들고 난 누워있었지 방이 2개라 안방엔 할머니가 주무시고
아빠랑 엄마는 거실에 나도원래 거실에서 자는데 삼촌이 오늘 늦게들어온다해서
삼촌방에서 자기로한거야 그런데 누워서 썰보는데 ㅅ.ㅂ 그사촌누나가
방에 들어오는겨 ㄷㄷ이때 딱 엄마한테 잔다고하고 몰폰하다 엄마
들어올때 자는척하는 스피드로 자는척했지 그래서 그런지 진짜
자는줄 알았나봐ㅋㅋㅋㅋㅋ 내가떡하니 보고있는데 내눈바로앞에서
옷을갈아입는거야..당연히 옷갈아입을곳은 여기밖어없었지 난자는줄알지
결국 난 모든걸 보게됬어 속으로 와 따먹어야되나 **에서나온거처럼
하면 잡혀가겠지 하고있는데 바지가 청바지라 잘안벗겨지나봐ㅋㅋㅋ
막 발끝에걸린 바지 벗을라고 한쪽발들고 낑낑대고 있는거야
난하늘색 팬티 감상하다가 소리듣고깬척 아뭐야 이랬지 그러니깐
ㅈㄴ웃긴게 당황해서 넘어지는겨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진짜 내가
한2분정도뿜은듯ㅋㅋㅋㅋ누나도 ㅈㄴ 당황타니깐 넘어진채로 옷벗을
라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빨리갈아입을라고 그랬던듯ㅇㅇ
근데 어차피 어렸을때부터 방이2개라 사촌누나2명이랑 침대에서 같이잤어
오늘은 삼촌이랑 둘이자서 편하겠네했는데 삼촌 일하시고 늦게온다하셧
누나가 어차피 잘곳이 이방뿐인거ㅋㄲㅋ 개쪽상태로 잠이오겠음?ㅋㅋㄲ
나계속 일부러 웃었지 그니깐 쪽팔린지 반응하더라 그만웃으라고
내가 이건아니다 생각하면서 누나하늘색이다 이랬음...솔직히 지금생각하면
병.신이지 나도왜이랬나 모르것다..쨌든 그말하고나서 누나가한말에
내가더 당황탐ㅅ.ㅂ 누나가 닌뭔색인데 계속 처웃녜ㅋㅋㅋ
난솔직히 당황하기보단 이때 확하고 느꼈다 아 오늘 아다때는구나
이느낌 이분위기 알거야 ㅅㅅ할삘이였어 왠지
그래서 내가 난 좀 남자다운 색이랄까 이지.랄 했는데 먹힘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번봐보재 와 이때 진심 심쿵 솔직히 이쁘게생긴
사촌누나가 팬티봐보자하면 안꼴리냐
그래서 난 이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어가지 그냥 보여주면
아 그래하고 그냥자면 어쩌지 이러고있었지 마음속으론 1시간흐른듯
그말끝나고 근데 실제론 1분도안감ㅋㅋㅋ그래서 이건 그냥 먹어달란
얘긴가 하고 그냥 키스 시도했는데 발로차이고 잠 ㅋㅋㅋㅋㄱㄲ
실망했냐 하지만 여기가 끝이아니야 사건이 일어난시간은 이시간이아니었어
바로 새벽이지 후후
이제 본론들어갑니당 (여태까지서론잼ㅋㅋㅋ)
그대로 ㄱㅊ잠재우며 그냥자다가 내가 잠귀가좀밝아서 누나가 물마시러
갈때 깬거야 폰보니깐 새벽3시 아 왜지금 깨고 ㅈ.ㄹ이냐 하고 뒤척이다가
자려했는데 누나가 아까발로찬게 미안했는지 야 괜찮냐?이러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이년이 밀당한듯 시.발.년
난 방금일어난척 해보려해도 상황이 ㅈ.ㄴ웃겨서 그냥진지빨려다
웃고 ㄱㅊ다고함 그리고 옆에누우면서 진짜?이러면서 내배만지는거야
발로차인데가 배였거든 솔직히 여자가 쓰담쓰담해주면 발기된다에
ㄱㅊ건다 풀발상태에서 누나한테내가 ㅋㅅ시도함 이번엔 허락..
그렇게 4~ 5분정도키스하다가 부모님들을까봐 내가 그만둠
근데 이번엔 이년이 발.정났나 내가 뒤돌고자려는데 내고추 만지는거야
시.발 기분은 ㅈㄴ좋은데 들키면 ㅈ되고 마음속으로 딱3초세고
누나랑 ㅍㅍㅅㅅ까진 들킬까봐못하고 ㅅㅅ조심히하고 걍안에다가
말안하고 싸고 잤다ㅋㅋㅋㅋ누나당황ㅋㅋㅋ그러고벌써1년이지났네
내일올텐데 ㅈ.ㄴ 쪽팔림 솔직히 서론보다본론이짧은 글읽어줘서
고맙습니다 필력 ㅂ.ㅅ인거 다시한번 양해부탁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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