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ㅅㅅ 즐겼던 여자친구와의 썰
미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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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01:18
한 6~7년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와 섹스할땐
전 거의 여친항문에 가운데손가락 넣고 했었거든요
보통 제가 껴안구할때요
첨엔 아프다고 싫어하긴 했었는데 좀 젖으면 손가락정도는 잘 들어가더라구요
특히 한발싸고 두번째 할때 좀 지루 느낌온다 강직도가 약해진다 할때 넣으면 질이 수축되는느낌도 있고
뭔가 묘하게 흥분되기도 하고요
사실 냄새는 그닥 안났어요 샤워후에 주로 하기도 해서 그런가..
아무튼 이친구도 점점즐기는것같아서 항문섹스 한번 시도했다가 엄청울어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뒤론 항문섹스는 시도안했는데 손가락넣고 하는건 계속했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여자경혐이 많아봤자 한 3번째? 였었고 또 이친구를 한 3년정도 만나다 보니깐
그정도는 남녀관계에서 자연스러운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그뒤로 만나는 친구마다 좀 시도해볼라치면 개정색들을 하면서 뭐하는거냐며 ㅋㅋㅋ
하물며 그뒤로 사귄친구중에는 사카시는 절대 안해주고 안받는 친구도 있었어요
와 ㅋㅋㅋ 해준대도 싫다하고 본인이 하는것도 싫고 ㅋㅋㅋ
그러니깐 저만 가슴 목덜미 허리정도 애무하고 그냥 삽입 피스톤질만 하다가 끝나는 섹스... 뭔가 좀 재미없더라구요
저만 섹스할때 손넣고 싶고 그런가요 ㅋㅋㅋ
아 벌써 그친구랑 헤어진지도 5년정도 되어가는데
그친구도 현 남친이랑 섹스할때 절 못잊고 있었음 좋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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