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좋아하던 여자애 가슴 만진 썰
튀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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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1:12
나 다니던 초등학교는 산들강별해달 이렇게 반을 나눴었음
달님반은 특수반이었는데
특수반애들이랑 일반반 애들이랑 수업을 같이듣는 날이 있었다
당시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는 다솜 이라고 초4답지않게 싹싹하고 어른스러운애였고 우리반 반장이었다
무엇보다 이뻤음
암튼 그날도 합동수업날이었는데
쉬는시간에 일이터졌다
정신지체있던 어떤새끼가 다솜이한테 말 더듬으면서 좋다고 말했다
착한 다솜이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나도 00이 좋아해 이랬고
그 시발 장애인새끼가 갑자기 다솜이한테 달려든거야
옆에있던 나는 기겁하면서 그새끼를 잡아당겼는데
너희도 알다싶이 좀 머리 모자란 새끼들 힘 줫나쌔다 ㄹㅇ
이유는 모름
암튼 이새끼가 안떨어지는거
다솜이는 놀래서 눈 똥그랗게 뜨고 꺅꺅 거리고있고
존나 급해서 둘사이에 손을 쑥집어넣었는데
말캉말캉한게 느껴지더라..
내가 그땐 무슨생각이었는지 장애인새끼 유두를 존나 쌔게 꼬집음
빼애애애애애액 거리면서 얘는 떨어졌고
다솜이는 많이 놀랐는지 울더라
근데 이 미친새끼가 침 뚝뚝 떨어트리면서 나한테 달려들더니 내 오른쪽 유두를 깨물어버림 시발
피 존나 났고 애들이 끌어내려서 양호실가서 치료받았었다
아직도 그 기억때메 가슴만질때마다 오른쪽 유두가 아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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