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 얹혀산 썰 메로나 0 25806 0 0 2017.08.14 10:42 나 6살때 아빠사업 망해서 친할머니네 집에 얹혀산적 있는데큰애비가 그날 새벽 술먹고 치킨을 사왔음다음날 일어나니 큰엄마가 치킨먹으라고 하는데치킨이 없는거임 근데 갑자기 사촌누나 학교갔다오더니싱크대에 숨겨논 치킨꺼내서 먹드라얼마전에 사촌누나 결혼했는데 결혼식도 안감ㅋㅋㅋㅋ [07월 이벤트]제휴사이트 가입시 즉시 VIP등업!! 50,000원 충전시 VIP 게시판 열람가능 배너클릭!! 0 0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