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만난 년이랑 반동거한 썰
그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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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01:04
내가 공장단지에서 처음일하러갔을때 이야기다
매일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 돈도없고 공장단지로 무작정갔다
어느공장에 용역통해서 힘들게일하고있었는데 내가숫기가없어서
이년저년 몸매좋은애들오면 항상 그만둬버리고 번호딸기회를놓쳐버렸다
공장은이런애들 많음ㅋㅋㅋㅋ
그렇게 일하면서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한달정도일했나? 몸매좋은애가들어오는거ㅋㅋㅋ
가슴은작은데 얼굴은 ㅍㅌ치고 몸매는ㅅㅌ였다
그년이 성격이 좋아서 나한테 먼저 말을걸어주고 단하루만에 친해졌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잘챙겨주고하니까 밥을 한끼산다는거다
그래서 내가산다고나 오랬더니 자기집으로오라는거야ㅋㅋㅋ
삘이왔지 오늘하겠구나 진짜 샤워 준나 깨끗이하고 택시타고 바로 날라갔다
애가 집에서 흔히 입는 엄청짧은바지있잔아 그거입고있으니까 팬티도 막보이고 내똘똘이는 가만히 있질못하겠는거라
진짜 창피해가지고 쪼그려앉아서 티비보다가 밥채려주는거먹고 밥잘한다고 칭찬하고
그때가 9시쯤이여서 걔가 자고갈거냐고 묻길래 아무렇지않은척 응그럴건데?라고했지ㅋㅋㅋ
긍까 이년이 그래그럼 자고가 이러는거야
삘이꽂혔지 오늘은무조건이다 신이주긴기회다 느끼고
이불깔고 둘이 누웠어
내가 팔배게해주고 같이누웠는데 이년이 계속 내입술쳐다보길래 그냥 박아버렸다
진심ㅍㅍㅋㅅ란 단어가 떠오를정도로 하다가 가슴에 손을올렸는데 겁나팅기는거ㅡㅡ
그래서 왜그러냐물었더니 매직데이라고 하더라.. ㅅㅂ
그럴꺼면 왜불렀나싶어서 그냥잠만잤다
다음날 같이출근하고 또 자기집 자래서 한참고민하다가 집에서씻고
이때까지 살면서 한번도 한적없는 굳은 다짐을 하고갔다
진짜 리얼 심각하게 무조건 먹는다란 생각만했지
택시타고가니까 반겨주는거라
그래서또 전날같이 밥먹고누웠지 이년이 내가 팔베개해주고 콧바람으로 목을 살짝살짝 간지러주니까
신음소리를내는거야 밤킹스트 밤킹.com
그때부터똘똘이가 명령을내리더라 내전두엽에선 이미 이성을잃었고
ㅍㅍㅋㅅ하다가 옷을벗기고 즐겁게관계를했다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고 그날부터 같이살다시피 했었어
사귄날 관계를 가지기전에 ㅅㅋㅅ를부탁했는데 진짜잘하는거ㅋㅋㅋ
진심 수돗꼭지 틀뻔했다 ㅅㅇ을하는동시에 애가미쳐가는거ㅋㅋㅋ욕을해달래서 ㅆㅂ이라고했더니 완전좋아하는거라
난 그전부터 하드코어란거에 관심도없었는데 뺨때려달래서 아주 약한 강도로때리고 욕도 ㅆㅂ만했는데
나중에되니까 뭔년아 뭔년아 이러면서 강도도쌔게 때리더라ㅋㅋㅋ
나중에되니까 그냥머리채잡고 내똘똘이 입에다가막넣고 너무깊숙히넣어서 이년토한적도있었음ㅋㅋㅋ
그렇게 일주일 지나니까 저녁만되면했으니 아침되면 엉덩이에멍들고 뺨도 엄청부어있더라ㅋㅋㅋ
그렇게 한달정도동안 1일1떡이상은하고 진짜더럽게도많이했다
침도뱉고ㅋㅋㅋ항상 쌀때는 그년얼굴이나 입에다 3억마리 조올라게 뿌렸다
진짜 이년때매 다음에 여자친구 어찌사귀려나모르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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