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몸 탐구하려다 보복당한 썰
싸와디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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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0:40
때는 고1때
사촌누나는 27이였음
큰아버지가 아버지랑 8살차이나고 결혼도 아버지보다 일찍해서 나이차이가 많이남
사촌누나는 개 ㅆㅅㅌㅊ였음
추석때였음 (3년 전임)
난 전과 같이 아빠차에 타고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추석 차례를 지내러 큰아버지 집에 감
솔직한 마음은 사촌누나를 보러가기 위함이였음
사촌누나는 2명이였음 둘째큰아버지의 사촌누나와 큰아버지의 사촌누나
편하게 큰압누나를 민지누나, 둘큰압 누나를 민영이 누나 라고 함 (가명인데 실제와 비슷)
민영이누난 ㅎㅌㅊ인데 화장 떡되게 하는 앰생 고3이였음 나하고 친하지도 않았고
고3인데 중2수학 하면서 어렵다고 찡찡대서 누나가 아는척해도 내가 그냥 모른척함 그랬더니 2년 전부턴 서로 모른척함
추석이라 가서 짐싸고 난 차례용품 준비 다 하고할거 없어서 민지누나 방에 만화책 가지러감
참고로 말하는데 민지누나하고도 아주 어릴때 빼곤 말도 잘 안했고 전혀 안친함 글고 남친 있음
난 거기 있는 원피스 만화책을 가져가려고 들어왔는데 그 누나가 누워서 다리 들고 책보고 있음
펄럭펄럭한 핫팬츠였는데 다리쪽에서 보니까
하얀색에 검은색 문양있는 팬티가 다보임
순간 개빠르게 발기됨 ㅅㅂ ㅍㅂㄱ
내가 순발력이 오져서 바로 ㅍㅂㄱ된 내 ㅈㅈ를 숨김
근데 누나가 내가 뻔히 누나 팬티를 보고있는걸 알기라도 하는 눈친지 날 보고 피식 웃더라
순간 심장 떨구는줄 알고 바로 만화책 챙겨서 우리 가족 머무는 방에서 보다가 차례 지내고 1시쯤 다들 자려하는 중
난 쫍다고 밖에서 할머니랑 잔다함
1시 30분쯤에 할머니 자는데 난 잠이 안옴
걍 멍때리다가 갑짜기 머리 한구석에서 누나방에 들어가자는 생각이남
지금 생각하면 생각까진 하겠는데 안드가겠지만
그땐 한참 성장기라 호르몬 분비와 그날 못친 딸과 하루동안 쌓인 정액이 요동을 치는거 같아서 바로 누나방에 드가
폰켜서 펄럭한 핫팬츠 안을 보고 잘되면 만지기도 해보기로함
첨엔 개진장되서 민지누나방 앞에서 30분을 안절부절함 그러다 패기로 문을염
조금 여니까 불 꺼져있어서 걍 염
근데 문여는 도중에 삐걱삐걱 소리 ㅈㄴ나서 진짜 ㅅㅂ ㅈ되는줄
열었더니 민지누나 자고있는거 같거라
그래서 무릎으로 조금식 기어감
딱 와서 이불 조금식 치움
역시나 통큰 핫팬츠더라
바로 조금 올려서 팬티를 확인함
아까 씻었는지 올 하얀색 팬티더라
그땐 무슨 패기였는지....
난 바로 팬티 건들였음 야동으로 단련된 나는 한번으로 ㅂㅈ구멍 위치를 알아냄
글고 ㅈㄴ만지면서 내 꼬추 막 비비다가
갑짜기 누나가 일어나서 뭐하냐!? 이럼
뭐하냐? 뭐지...?? 하고 계속 비빔
근데 한번더 뭐하냐!!하고 큰소리로 말하는데 할머니 목소린거야
그러다가 몸이 막 흔들림
근데 꿈임
글고 난 할머니 응딩이에 내 소중이를 문질문질 하고 있었고
할머니는 나한태 아무리 발정나도 이러냐고 막 머라 했는데 기억안남
글고 한 2분정도 고래고래 말하니까
큰아빠하고 민지누나 나옴
나머진 자는듯 안나옴
난 할머니가 넘어가실줄 알았는데
걍 나불나불 다 털어 처말하더라 ㅋㅋㅋ
내용은 내가 할머니 귀 때리면서 슴가 만지고 발기된 ㅈㅈ로 할머니 응딩이 응징 ㅈㄴ게했다더라
그때 할머니가 놀라서 보니 내 눈이 반쯤 떠있어서 내가 일부로 했다고 할머니가 날 막 쳤다함
큰아빠가 듣고 나한번 보더니 일단 자라함
난 걍 방에 드가서 잠
다음날 누가 발로차서 일어났더니 아빠더라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었음
난 첨엔 뭐지...?? 하다가 순간 기억나면서
개 긴장되더라
아빠가 책상 옆에 있던 호신용 목검 평균 크기의 3분의 2정도 되는걸 가져와서
업드려 뻐쳐 시키고 사정없이 허벅지하고 응딩이를 응징함 진짜 ㅈ같았다.....
개아퍼서 막 쓰러지고 했는데 아빠가 호통 ㅈㄴ크게침 난 좀 억울했음 잠꼬덴데...
엄마가 중간에 그만하라고 밖에서 말해서 끝남
아침먹을때 할머니가 모든 식구한태 꼬질른거 알고 진짜 ㅈ같아서 할머니 죽이고싶다
매번 명절 갈때마다 조마조마 함 ㅅㅂ
걍넘어간거 같지만 난 더 소심해졌고
아직도 할머니 죽이고픔
이번추석땐 난 안간다
20살 먹었고 재수학원 다니는 고시원생이라
공부하라고 오지말래
축하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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