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즉 남자가 여자로 변신했고 밑에는 달려있는 사람...

여지껏 3명의 쉬멜을 만났는데 여자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 있음.

참고로 나 게이 아님ㅋㅋ

일단 외모는 거의 여자라고 보면 되고 ㅅㄱ는 수술 한 사람이 2명,

호르몬만 맞아서 약간 봉긋한 사람이 한명임

ㅈㅈ는 두명은 나보다 작은 약 10cm이고 한명은 약간 대물이고

작은 사람 둘은 포경 했고 대물은 노포ㅋㅋ

남자꺼라면 쳐다보기도 싫지만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가진 사람은

달고 있어서 보기 좋더라... 그래서 만날때마다 내가 빨아줌ㅋ

ㅅㅇ은 여자 ㅂㅈ랑 느낌이 완전 다름... 완전히 ㅍㅂ아니면 넣기 정말 힘듬. 넣을때 쪼임이 엄청난데 넣어보면 입구쪽만 쪼이는 느낌이 많이남. 

그리고 예전부터 ㅈ액 맛이 궁금 했는데 내가싼거 먹어보려니 현타와서 못먹겠고... 남자꺼는 생각만 해도 토나올거 같은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예쁜 여인이 ㅈ액을 싼걸 먹어보니 정말 역한거 하나 없음. 내가ㅅㅈ하기 전 즉 최고로 흥분 했을때 ㅈ액 먹으니 정말 거짓말 안치고 달달한 맛이남... 앞으로도 간혹 만날거 같은데 ㅅㅇ보다 내가 ㅅㄲㅅ해주고 ㅈ액 받는거 더 좋음.

댓글에 욕이 예상 되지만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