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물.. 전부 기획물이다. 다 연기니깐 착각하지 마라.
예전에 몇번 나돌아던 실제 일본 강간비디오는 여자들 다 죽고 해서 야쿠자들 여럿잡혔다.
그뒤로 요샌 그런거 없다. 전부 짜고찍는 기획물이다.
대신 일본AV에 출연하는 여자애들 중에
간혹 허벅지나 종아리.. 이런 부분에 상처가 있거나 어딘가에 데인 흉터가 있는 애들 있으면 불쌍히 여겨라.
리얼한 연기가 안된다고 인두로 지지거나 칼로 그어 협박한 자국들이다. 작년에 기사터졌지.
그렇게 협박받는 av배우들이 많다고..
야동보는건 좋은데 꿈꾸고 착각하지는 마라.
혹시 착각하는가 싶어 말하는데. 실제로 강간 당할때도 여자 ㅂㅈ물이 나옵니다. 근데 ㅂㅈ물이 나오는게 흥분하거나 느껴서 나오는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나오는겁니다. 그냥 막 쑤시면 질벽도 손상되고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물이 나오는거지 니 같은 ㅅㄲ들한테 박혀서 흥분해서 나오는게 아니다 ㅂㅅㅅㄲ야!!! 몸이 거부 못하는게 아니라 격렬하게 방어하는거다 ㅉㅉ
그런것에 환상을 가지있다고 말한 여자 딱 한번 만나본적있는데 걔도 나에게 강간플레이를 해보자는게 전부, 실제로 당하는건 싫다고 말했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강간자체가 흥분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강제로 당한다는 그 M적인 요소에사 쾌락을 얻는것 같으니 글쓴이 병신은 착각하지 말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