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노ㅍㅌ 알바 시키고 ㅅㅅ 한썰 부터 써볼께

원래 랜쳇이나 이런데서 내가 썰풀면 채팅하는 여자애 ㅈㅇ 하고 이런거 마니 했었는데

이건 먼가 내가 채팅을하고 대답을 못들으니 조금 지루하긴 하다 ㅋㅋㅋ혼자서

계속 써야 하니 ㅋㅋㅋ 그래도 많은 리플 부탁해봄

시작.

일하고 2달쯤됐을때 나랑 썸아닌 섬타고 가끔 가게문닫고 파주아울렛이나 쇼핑하러 가고

그렇게 연인아닌 연인처럼 지냈어 알바랑은 얘가 테니스치마나 라코스테 원피스 같은게 굉장히

잘어울려서 몇개 사주기도하고 .. 이때는 9월이엿는데 얘의 m 을 서서히 각성시키고

이날기점으로 완전히 내껄로 만든??? 그런 날이라 생각되서 기억에 남아.

점심먹고 손님 4~5 테이블쯤 있을때 우리둘이 꽁냥꽁냥하면서 그냥 일하고

내가 얘엉덩이나 옆구리 가슴톡톡 건들면서 일을 했어, 그러다가 손님 계산하는데 내가 뒤에서

커피내리다가 얘 뒷모습을 봤는데 핑크색톤의 테니스 치마가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손님 물건 받아가고 다들 자리에서 노트북이나 책보거나 대화나눌때 

나는 얘가 서서 음악가게음악들으면서 방심할때 살짝 엉덩이를 만졌어 그땐 이미 많이 했을때라

얘도 그냥 그른가부다 하고 음악들으면서 밖에 구경하고 ㅋㅋ 포스기계옆에 올려둔노트북으로

페북보고 하길래 밑으로 손넣어서 바로 ㅍㅌ를 벗겼어 ㅋㅋㅋㅋ 앞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있는쪽

상체 목위로는 보여도 다리아래쪽은 아니보이니간 ㅋㅋ 

얘가 헉! 하면서 약간 큰소리를 냈는데 ㅋㅋ 손님들도 한번 카운터 보고 그냥 뭐 포스기계 잘못눌렀겠거니..

아무관심도 없고 난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얘옆으로가서 포스보는첫하고 왼손으로 살짝내려간 ㅍㅌ를

서서히 내렸어 얘가 오른손으로 내왼손을 막길래 내가 오른손으로 얘양손목을 잡고 왼손으로

내린담에 내발로 얘팬티를 밟아버렸어 ㅋㅋㅋㅋ 하나더 사주면되니깐 

얘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인상썼지만 ㅋㅋ 이미 우리관계는 가까운사이라 ㅋㅋ 속으로

ㅂㅌㅅㄲ .. 이런욕만했다고 하드라 ㅋㅋㅋ 

근데 이제부터는 무방비상태잖아? 아래쪽은 앞치마,테니스치마 노 ㅍㅌ 이니깐

손님들오거나 테이크아웃받아가거나 할때 뒤에서 계속 건들였어 둔턱도 살짝만지고

ㅋㄹ도 만지고 ㅋㅋ 근데 여자들은 남자랑 다른게 한 2~3시간씩 계속 10분 20분간격으로

계속 건드니깐 얘볼이 약간 홍조돌듯이 돌구 ㅋㅋ 빨개지는거 ㅋㅋㅋ 밑에는 이미 젖었구

8시쯤되서 얘가 나한테 항복했어 "그만 만져요 저밑에 다젔었어요, 힘빠져요.." 이런식으로 

내취향은 여자가 흥분하면 나는 더 흥분되는 취향이거든?? 그래서 더 만졌지 ㅋㅋㅋ

8시반쯤에 손님들 3테이블있고 내가 보조의자에 앉아서 걔는 포스기계에 서있구

손으로 ㅅㅇㅎㄲ를 시도했어, 내 주종목인지라 ㅋㅋㅋ 소리 안나게 오른손을 살짝 꺽어서

넣은담에 왼손으로는 걔허벅지잡고 오른손으론 살살 시작했지

한 2분쯤됏나 나오는 지점을 부드럽게 공략하니깐 얘가 다리가 서서히 풀리는 느낌들면서

다리를 꼬우드라고 인상쓰고 ㅋㅋㅋ 가슴쪽보니 숨도 크게몰아쉬고 

한 10초정도 싸기직전까지 한번 괴롭히고 얘가 식은땀도 약간 흘리면서 힘들어보여서

창고가서 간이 침대에 누워서 쉬라고했어, 실은 이때 한번 쌌긴했어 튈정도는 아니지만

살살나오길래 내가 급하게 스톱한거구 

얘가 경험도 그렇게 만지도 않고 응근히 순댕이라 손님눈치보랴 아래쪽 통제하랴 정신이없었다드라고

나는 창고에 가서 눕고 한 5분뒤에 ㅋㅋㅋ 웃긴게 생각났어 ㅋㅋ

바로 손님들한테가서 "원래 11시 마감인데 제가오늘 약속이있어서 알바가 봐주기로 했는데.. 알바도 아프다네요"

뭐이런식으로 핑계대구 서비스쿠폰주고 다 내보냈어  실내불은 그대로 켜놓고 

간판불만꺼놓구 우리 카페에 유리창이 통유리인데 실내에서 어두운 블라인드 스크린내리면 불빛밖에 안보이거든

셔터는 안내리고 (소리나니깐) 간판불끄고 블라인드 다내리고 실내 주방쪽 조명만 켜놓고 테이블불은 켜놨어 

일부러!! 이부분이 중요해

그러니깐 창고에서 문아래쪽틈이나 불빛보면 음악소리도 나고 카페는 여전히 운영하는걸로 느껴지게끔

그러고 바로 창고로 가서 얘가 옆으로 누워있다가 내가 문여니깐 일어날려고하길래

바로 ㅋㅅ 하고 덮쳤어 야는 아직 영업중인줄알고 당연히 밖에 손님들 있으니 그만하라고 작게 얘기하고

그냥 얘양손목 내오른손으로 잡고 만세하듯이 올라오게 한담에 귀에대고 "살짝만넣고뺄게 그럼되잖아 소리내지마~"

이렇게 얘기를 하고 난 이때 스톤아일랜드 츄리닝 바지 입고있었는데 내린담에 살짝ㄱㄷ 만 넣었어

엄청젖어서 놀랬어 ㅋㅋㅋ

한2~3번 ㄱㄷ만 왔다갔다 하다가 얘 양손목 내오른손으로 잡은상태로 바로 팍! 넣었지 

얘가 읔! 이러면서 막 발버둥치길래 그대로 포풍 ㅅㅅ 했어 간이 침대라 그런지 약간 삐그덕 소리도 났었는데

사무실겸 창고문을 닫아놨으니 얘도 소리가 안날까 싶었는지 그러지말구 차라리 조용히 빨리

하라고.. 하길래 그럼 소리안나게 하겠다고 하고 

얘를 그대로 안았어 양손은 내목감싸고 들고 하는 자세로 근데 다른건 내 양팔로 얘 허벅다리를 받쳐주면ㅅ

들었기때문에 얘는 반항못하고 그냥 ㅂㅎ는 자세였어 ㅋㅋ 얘가 거기까진 생각못했나보더라구

그래서 바로 글고 아래에서 위로 살짝 올려치듯이 포풍 ㅅㅅ 를 하다가 얘를 들고 조금씩걸었어 문쪽으로 ㅋㅋ

얘가 눈치 챗는지 양발로 막 발버둥치는데 ㅋㅋㅋㅋ 소리도못내고 목안으로 소리참는거?

입막은상태로 소리지르는 소리같다구 해야하나 막 으윽!! 하면서 발버둥치면서 박히는데 

내가 문을 여는 쪽으로 가니 엄청 흥분됐었데 ㅋㅋㅋ 설마열겠어 밖에 손님있는데? 이런 생각이였나봐

ㅋㅋㅋ바로 문을 열었지 문열면 바로 테이블 보이거든 ;; 얘는 내가 문여는소리 문고리돌아가는 소리나니깐

이제안되겠는지 턱으로 얼굴족치면서 "이건 아닌거같아 그만 ㅠㅠ " 뭐 이런말계속 했는데 

그냥 문을 확열었엌 ㅋ 얘는 그상태로 매달려서 밖에 사람들 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내가슴에 묻고 ㅋㅋㅋ

생객해봐 너네 커피숍에서 커피먹는데 사무실에서 어떤남자가 테니스치마입은여자를 들고 박으면서 나온다고 ㅋㅋ

열고 나오니 얘가 거이ㅡ 울듯하면서 머리박길래 그냥 대화하듯이 목소리로 "남들다있는데서 박히니깐 더쪼이네??"

이런 음담패설 막했어 ㅋㅋㅋ근데 그때 얘 아래족이 엄청쪼였다 풀리는 느낌들면서 얘양발이 살짝 떨리는듯 느낌나느거야

그래서 그상태로 포풍 ㅅㅅ 하고 얘는 계속 고개 쳐박길래 귀에대고 "너 나한테 딱걸렸어 니취향찾았다"

이러고 테이블쪽 보게하니깐 그때서야 얘가 막 신음내면서 더박아달라고 자기 미치겠다고 ㅋㅋㅋ

얘가 박아주세요, 뭐이런말을 이전까진 한적이 없었는데 이날 처음으로 이런말하면서 

배덕감도 느끼면서 완전히 내께 된날이였던거 같아, 그래서 한 1시간정도 카페이곳저곳에서 포풍ㅅㅅ 하고

포스족 테이블위에서 양발 쪼그려 앉듯이하게 한담에 손으로 ㅅㅇㅎㄲ해서 싸게 만들고 ..

이날 완전히 얘취향을 파악해서 그담부턴 길들이는게 더편해졌어. 

혹시 글보면서 묘사나;; 이런거 아쉬우면 말해줘 나름 기억나는대로 썼는데

여자애들한테 할때만큼 파이팅넘치게 적어놓진 못한거같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