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A형이 누나가 입보지로 C 정액 탈곡한 얘기듣다가 C네 방에서 A형이 늦는다해서 C가 두발 뽑은 얘기 듣는데 침대에서 입보지로 한발 뺀거는 얘기가 맞는데 두번째가 골때리더라ㅋㅋㅋㅋㅋ

C는 분명 잘 안서서 어떻게든 입으로 뺏다고 했는데 누나가 해준 얘기는 좀 달랐음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해준얘기는

입보지로 한발 빼고 좀 얘기하다가 C가 한번 더 해달라해서 C는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는 무릎꿇고 사까시 해주는데  애가 신음도 존나 내고 좋아하는데 자지가 잘 안섬ㅋㅋㅋ

그래서 누나가 만족한거 같구만 뭘 또 하겠데~ㅋㅋㅋㅋㅋ하면서 그만할라하니까

C가 아 왜이러지 기분은 존나좋고 한번 더 하고싶은데 싼지 얼마 안돼서 안서네 하면서 혼자 존나 세우려고 쪼물딱 대니까 

누나가 불쌍해서 얼른 샤워기로 뒤에 닦고 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ㄱ

C가 당황해서 응? 뒤에?하니까  누나가 왜 싫어? 싫음말구하니까

C가 아냐아냐하고 존나 호다닥가서 씻고나옴ㅋㅋㅋㅋㅋ

누나가 침대에 올라가서 고양이 자세 하라니까 C가 쭈뼛거리면서 고양이 자세하고 있으니까

누나가 양손으로 C 엉덩이 벌리고 똥까시 해줬다더라ㅅㅂㅋㅋㅋㅋㅋㅋ

A형이 누나한테 자세하게 얘기하라고 하니까 누나가

처음에는 똥구멍에 쪽하니까 C가 악!!!하고 소리 질렀다함ㅋㅋㅋㅋ

그 담에 똥구멍에 혀 끝으로 살살 긁으니까 악!!아 씨발!악!  이러길래 누나가 옆집에 다 들리겠다고 조용이하라고 하니까 지손으로 지 입 막았다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엉덩이 사이에 코박죽하고 똥까시 존나 해줬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좀 해주다가 자지보니까 풀발기 돼있고 쿠퍼 존나 나오고ㅋㅋㅋㅋ

누나가 이제 섰지!!하니까 C가 뒤돌아 앉더니 와...시발 좆된다 진짜...와...ㅋㅋㅋ와... 이러길래 누나가 이제 혼자 해!!하니까 C가 혼자 딸치다가 1분도 안돼서 싼다고 누나입에 존나 싸고

다시 씻고와서 C가 계속 와 개쩔었다 이런 얘기하다가 5분만 더 해달라고 졸라서 누나가 A오면 어카냐니까 C가 A 출발하면 연락한다했는데 연락 안온거 보니

아직이라고 괜찮다고해서 누나가 알겠다 하니까

C가 개웃긴게 신세계 한번 맛 보니까 중독됐는지 이번엔 바로 침대올라가서 고양이 자세하고

지 양손으로 엉덩이 쳐 벌렸다더라ㅅㅂ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누나한테 똥꼬 존나 빨리다가 싸지는 않고 씻고와서 좀 떠들다가 A형이 온거ㅋㅋㅋ

A형이 이 얘기 듣고 속으로  하~이 개새끼~부랄친구한테 구라를까네ㅋㅋㅋ싶다가도

하긴 똥까시 얘기는 하기 좀 그래서 안했나? 싶어서 이해된다고함ㅋㅋㅋㅋㅋㅋ

얘기듣고 A형이 씹풀발돼서

속으로 조교형은 시발 똥까시까지 가르쳤나ㅋㅋㅋㅋ B도 얘한테 똥까시 존나 받았겠네ㅅㅂ좆물통년 이 생각했다고함ㅋㅋㅋㅋ

 누나한테 왜 나한텐 해준적 없냐니까 너가 해달란적 없잖아 이래서 A형이 지금 해달라고 하고 바로 고양이 자세하니까 누나가 남자들은 이거 다 좋아해?하면서

해줬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새벽에 A형 똥까시 30분 넘게 받고 똥꼬에 주름 없어지는줄 알았다 이 지랄하는데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

이번썰은 여기까지ㅎㅎ 너무 졸리다.

전개가 느린것 같은데 진짜 들은 얘기 순서대로 하는거라 어쩔 수가 없음ㅠㅠ

중간에 일부러 몇개 자른게 이정도야...ㅎㅎ

번외로 A형도 이날 이후로 똥까시에 빠져서 존나 받았다더라ㅅㅂㅋㅋㅋㅋ

누나 비위도 좋은게 시험기간에 둘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새벽에 A형이 꼴렸는지 도서관건물 불 다꺼진 4층에 누나 데려가서 바지하고 팬티내리고 벽잡고 숙이고 누나가 꿇고 똥까시 존나 해줬다함ㅅㅂ...ㅋㅋㅋㅋㅋ

나도 오지게 받았지...진짜 눈깔 돌아간다 처음 받을때 계집애같은 비명하고 신음 존나 나오고ㅋㅋㅋ

재밌게 읽어주는 사람들 고맙다

낼 아침에  실험방갔다가 오후에 와서 안피곤하면 바로 쓸게

다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