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읽어보고 있어 항상 고맙고 ㅋㅋ

다시 술집으로 돌아와서 C질문에 대답하고나서 분위가가 좀 가라앉으니까 A형이 질문하는데 "살면서 정액 양 제일 많았던 사람ㅋㅋㅋ"

하니까 누나가"ㅋㅋㅋㅋㅋ오빠잖아 ㅋㅋ"라고하고 A형이 "나라고?ㅋㅋㅋ 언제?"하니까 "예전에 동방에서..ㅋㅋㅋ"

예전 썰에 썻던 A형이 바빠서 2주동안 강제 금딸하고 누나 동방에 데려가서 빨렸던 썰 푼적 있는데 그때 얘기임ㅋㅋㅋㅋ

A형이 머쓱하게 "아..그때 많이 쌌나?ㅋㅋㅋㅋㅋ"하니까 누나가 입안 감촉이 정액이 아니라 무슨 건더기 있는 느낌이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적당히 야한 얘기하면서 좀 마시다가 C가 먼저 슬슬 정리하고 2차 가자고 하니까 누나도 ㅇㅋ함

이때 A형이 "그냥 방 잡고 마실래?"했는데 여기서 C가 병신같이 말 더듬으면서 어색하게"그..그럴까 너는 어때?"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몇초 정적흐르고 A형은 이때 속으로 조졌다 시발...하고 있는데 다행이 누나가 빵터지면서

"아ㅡㅡ 야한짓 할라고 그러지 ㅋㅋㅋㅋ 진짜~"하면서 받아침 A형이 이 기회 안놓치고"아닠ㅋㅋㅋ 뭐 기회되면 겸사겸사~ㅋㅋㅋ"로 받아치니까 분위기 풀렸다함 ㅋㅋㅋㅋ

누나가 갑자기 진지하게 "자기도 오빠들하고 이렇게 지내는거 좋고 방 잡고 노는것도 좋은데, 자기 좀 그렇게 볼 것 같고 ㅅㅅ는 좀 그렇다"하니까 C가 절대 그렇게 안보고 ㅅㅅ 목적으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해명하고 ㅋㅋㅋㅋ

A형이 장난스럽게 "나도 안돼?ㅋㅋㅋ"하니까 누나가 C오빠 불쌍하니까 오늘은 오빠도 ㅅㅅ 금지라고 ㅋㅋㅋㅋㅋㅋ

A형이 "입으로는? 아제발 ㅋㅋㅋㅋㅋ"하니까 누나가"음~생각좀"하고 얘기 좀 하다가 계산하고 나옴

나와서 술 더 사고 모텔촌 가서 텔하나 잡고 들가는데 A형은 남녀 3인 혼숙이라 빠꾸 당할까봐 쫄렸다더라 ㅋㅋㅋ

근데 별 일 없이 그냥 카운터에서 셋다 성인이에요?하고 증검사하고 1명 추가니까 만원 추가로 내고 지금 특실밖에 안남아 있다해서

8만원 나왔는데 C가 쿨하게 긁었다고함 ㅋㅋㅋㅋㅋ

방 입성했는데 비싸서 그런지 시설이 존나 좋았다드라 ㅋㅋㅋ 테이블도 있고 침대도 2개고 깨끗하고 욕조도 큰거 있고 욕실 화장실 분리형이고

무엇보다 그거 알지 욕실벽이 유리고 모자이크 처리돼있는거 밖에서 보면 실루엣 보이는거 그거로 돼있었다함ㅋㅋㅋ

들가자마자 A형이 자연스럽게 바지 벗고 가운으로 갈아입음 누나한테도 가운 주고 괜찮다고 그냥 편하게 입으라니까 누나가 욕실 들어가서 갈아입는데 실루엣으로 바지벗고 가운입는거 보이니까 C가 옆에서 "아..씨발 존나 꼴리네 ㅋㅋㅋㅋ"라고 중얼거리고 A형이"미친새끼 ㅋㅋㅋㅋ"라고 했다함

C가 "나는?? 가운 2개야??"하니까 A형이 "내려가서 받아오든지 ㅋㅋㅋㅋㅋㅋ"하니까 C가 귀찮다고 하더니 그냥 바지 쑥 벗음ㅋㅋㅋ

A형이 "아 개더러워 ㅅㅂ ㅋㅋㅋㅋ"하고 누나도 빵터지고 여튼 셋이 테이블에 술깔고 의자에 앉아서 술먹음

술게임은 따로 안하고 그냥 야한 얘기 존나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그러다 A형이 "내가 더큼 C가 더 큼?" 하니까 누나가 "잘 모르겠는뎈ㅋㅋㅋㅋ비슷한가?"라함

A형이 그럼 지금 너가 직접보고 비교해보라 함 누나가 "여기서?ㅋㅋㅋㅋㅋ"하니까 A형이 좀 그러면 욕실가서 확인해 보자고 C부터 확인하라고 하니까 C가 일어나서 누나랑 욕실로 들감 ㅋㅋㅋㅋ

테이블이 욕실 보이는 뷰인데 A형은 앉아서 실루엣 감상함ㅋㅋㅋㅋ

둘이 들어가서 C가 팬티 내리니까 풀발기 된 자지가 띠용하고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무릎 꿇고 손으로 터치하면서 길이재고 그러니까 C가 스읍...! 스읍..! 이지랄하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C 나오고 A형이 자기 차례라고 들어가서 팬티내리고 누나가 무릎 꿇고 보더니 "음..."하면서 개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A형이 아 뭘 고민하냐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아직 완전히 안서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누나한테 입으로 좀만 해서 세워달라고 하면서 자지 잡고 누나 입에 들이대니까 누나가 입으로 존나 빨아줌 ㅋㅋㅋㅋㅋ

한 30초 빨리다가 누나가 입 떼더니 "오 진짜 더 커지네?ㅋㅋㅋㅋ"하니까 A형이 내가 더 크지?ㅋㅋㅋㅋ하고 나오니까 

C가 바로 "아 나도 안서서 그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데리고 다시 들어가더니 자지 존나 들이미니까 누나가 아~진짜 ㅋㅋㅋ하면서 빨아줬다함 ㅋㅋㅋㅋㅋㅋㅋ

A형은 의자에 앉아서 감사하는데 누나가 꿇고 C 자지 존나 빨고 있는거 실루엣 보이니고 소리 존나 들리는까 개꼴렸다함ㅋㅋㅋㅋ

C 이새끼가 누나 머리잡고 한 2분동안 계속 받다가 갑자기 쑥 빼더니 "아 시발 쌀뻔했어 ㅋㅋㅋㅋㅋ"하고 누가 더 크냐니까

누나가 길이는 비슷한데 두께가 A형이 더 굵은거 같다고 판정승내림 ㅋㅋㅋㅋㅋㅋㅋ

A형이 맞지?ㅋㅋㅋㅋ하다가 C한테 근데 왜 안싸고 참았냐니까

C가 "아.. 좀 그렇잖아...ㅋㅋ"라했는데 누나가 "난 상관없는데?" 하니까 C가"아 진짜?? 아 시발..그냥 쌀 껄 아~" ㅋㅋㅋㅋㅋ

A형이 그럼 지금 해주고와 ㅋㅋㅋㅋㅋ하니까 누나가 부끄럽다고 하길래 A형이"뭘 부끄러 볼거 못볼거 다 봐놓고 ㅋㅋㅋㅋ"하면서 분위기 형성하니까 누나가 "여기서??"이러길래 C가 "ㅇㅇ 지금 여기서 해줘 ㅋㅋㅋㅋㅋ"하니까

누나가 "아~ 이럼서 의자에서 내려오더니 C 앞에 무릎 꿇고 C는 바로 팬티벗고 존나 빨아줌 ㅋㅋㅋㅋ"

A형은 앉아서 맥주 홀짝이면서 감상하고 C는 이 악물고 빨리고 있고 누나는 머리 존나 빠르게 흔들면서 빨아주는데 소리 존나나서 개야했다고함 ㅋㅋㅋㅋㅋ C가 한 2분 빨렸나 누나 머리 톡톡 치면서 "나 쌀게 아~! 아!!"하더니 허리 존나 들썩이면서 싸고

누나는 읍!!읍!!하면서도 풀피스톤으로 청룡태워주니까 C가 "아...흑...흑"하면서 거의 우는 소리 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입 천천히 떼니까 A형이 종이컵 가져가서 입 벌려보라고 함 ㅋㅋㅋㅋ

누나가 입벌리니까 C 금딸 존나했는지 걸쭉한 정액이 입안에 가득 고여있었다더라 ㅋㅋㅋㅋㅋ

A형이 몇초 감상하다가 C가 옆에서"아 시발 뭘봐 !ㅋㅋㅋㅋㅋㅋㅋ빨리 뱉어"하니까 A형이 "와 이새끼 얼마나 참은거야 ㅋㅋㅋ거의 생크림 아니냐?ㅋㅋㅋㅋㅋ'하고 누나한테 종이컵주고 누나가 뱉는데 하얀색 건더기하고 침하고 섞여서 존나 주르륵 나옴ㅋㅋㅋ

누나가 "으엑 개비려ㅋㅋㅋ"하니까 A형이 생수 주면서 마무리도 해야지ㅋㅋ하니까 누나가 A형 좀 째려보더니 생수 입에 머금고

C한테 물청소 사까시도 해줌 ㅋㅋㅋㅋㅋC는 존나 몽롱한 표정으로 오...와...이러다가 다 받고 누나는 화장실 가서 물 뱉고 입 헹구고 있고 A형하고 C하고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아 있다가 둘이 하이파이브 찍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 나머지는 나갔다와서 쓸게 ㅎㅎ 이제 이야기가 좀 진행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