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렇게 글쓰기는 처음인데

일단 난 한살아래 여동생이 있어

 지금은 서로 잘지내고 있어

내가 조금 다른애들보다 성에 빨리 눈을떳어

집이 비디오 가게를 했는데 포르노

라는걸 그때 알게 됐지

그당시 어떻게 찾은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부모님 옷장 깊숙히 007가방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었어

그 숫자 돌리면 열리는거 그안에 아버지가

포르노를 넣어놓으셨지

처음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나중에서야 아 그게 포르노구나 알게됐지

난 국4학년쯤 눈을떳고

차츰 몰래 보면서 심장이 조마조마했지

비디오보다가 걸린건 아니지만

엄마한테 한두번 걸렸어

뭐 잡지라던지 등등

그래서 자연스럽게 친동생에게 눈이 가더라

5학년쯤 동생이랑 처음한거같아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동생 잘때 같은 이불속에서 넣고 얼마 안가서 안에다가 사정한거 같아

그때 당시 성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안에 싸면 임신한다는걸 당연히 몰랐고

처음은 아마 제대로 삽입은 안했고

동생 안에 조금 들어가서 싼거 같아

그때 당시에는 지금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몰랐고 이게 근친이란것도

몰랐지 여튼 내 처음은 그렇게 끝이났어

그뒤로도 동생이랑 해볼려고

뭐 바로 한건 아니고 시간은 조금 흘렀지

어떻게 하면 또해볼까 하던중

동생도 호기심인지 여튼 꼬드겨서

내 용돈 동생주기로 하고 2번째로 했어

집에 부모님 없을때 동생 꼬드겨서

했는데 생각보다는 잘안들어가더라

그때는 처녀막 같은거도 몰랐고

여튼 동생을 바닥에 눕히고 내가 다리 안은다음 넣었는데 끝까지 삽입은 안돼더라

그렇게 넣고 흔들다가 안에 샀지

동생도 잘모르고 하니 안에 하면

임신한다는 생각은 못했지

그렇게 돈으로 꼬시고 꼬드겨서 몇번을 했어

그당시 체위라던지 정보를 알아야하는데

집에 백과사전 비슷하게

임신과출산이 있었거든

그걸 보니 체위라던지 피임의중요성등

을 알게됐지

그때 한창 딸치던때라

하다가 사정 참는게 되더라 그후로는 거의

그렇게 사정했어

그렇게 틈만나면 동생 꼬드겨서 했어

동생 처녀막을 내가 찢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당시 동생은 피가 안났어 동생 아직

생리하기전이라 임신이 안된거 같기두 하고

계속 동생 을 꼬드겨서 했어

아 폰으로 적을려니 힘드네 조금만

쉬었다가 적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