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자랑 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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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술한잔하면서 썰풀겸 들어왔습니다
옛날에 밤킹에 글올렸다가 주작이라는 소리보다 지들 꼴리는거 못참고 '인증해라' '인증없으면 뭐다?'라는 선넘는 댓글때문에 현타와서 안들어왔었는데 심심하기도하고 소통하고싶어서 들어왔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인은 27살이고 26살때까지 부산외곽에서 친구랑 둘이 노래방 운영했었음 본인 노래방 주위에는 흔히 말하는 외국인노래방이있었고 대부분 베트남 태국 러시아 여자애들로 운영되는곳이였음
개네들은 3개월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일하는데 대부분 자기네나라에서는 공부좀하는애들(등록금마련목적이큼)
쨋든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새벽까지 일하고 친구랑 이자카야에서 육회에 맥주빨고 편의점에서 간단한안주사서 우리가게에서 노래부를겸 맥주더마실려고 편의점가고있었음
편의점근처에 다와갈때쯤 야외테이블에 금발염색한 양아치년이 혼자맥주마시고있는거임
남자둘이서 술도좀 취했겠다 못먹는감 찔러본다는 마인드로 말걸려고 다가갔는데
와꾸괜찮은러시아여자애가 혼자맥주마시고있는거였음
내가아는 모든 영어단어를 동원해서 이야기했는데
다음날 러시아로 돌어가야되서 슬퍼서 혼자노래들으면서 맥주마시고 있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너같이 이쁜애가 혼자맥주마시면서 슬퍼하는걸보니 내마음이 아프다 라고 말하고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판단이설때쯤 우리는 저기빌딩2층 한국 가라오케 사장이다 너만 괜찮다면
우리가게가서 술한잔 더하자 라고말하니 자기 룸메때문에 들어가봐야된다고함
걔네들은 유흥업소에서 지정해준 숙소에서 룸메이트랑 같이 지내는데
한명이 외박하게되면 다른한명이 개네 보스(사장)한테 꼰지를수도있음
그래서 친구랑나도 너가 룸메이트랑 이야기해보고 우리랑같이 놀고싶으면 저기빌딩2층으로 와 라고말하고 우리는 노래방으로 가서 맥주마시고있었는데 입구에서 띵동 하는소리나길래 허겁지겁 나갔음
금발여자애랑 갈색머리여자애 이렇게 둘이 웃으면서 인사하길래
우리가 술마시던 룸으로 들어오라했음
일단 팩트만 말하자면 걔네들도 젊은여자고 타지에서 유흥일하는데
맨날 배나온 아저씨들만 상대하고 놀다가 젊은남자애들이 말걸어주니 타지에서 일탈하기도 쉬움 한국애들 처럼 밀당그런것도 없고 자기감정이 최우선이고 행동으로 연결됨
그렇게 룸에 데리고와서 노는데 까놓고 말해서 잘놈
처음에는 한국노래부르다가 술마시고 술게임하면서 술마시고 옷벗기기 게임하면서 서로 터치도함 러시아여자애들이라서 그런지 룸에서 홀딱벗겨놓으니까 일단 신체 비율자체도 좋고 가슴 골반라인 힙업은 말할필요없이 훌륭했음
그렇게 서로 벌칙으로 섹스행동 5초간 하기 그런거하다가 서로 각자파트너한테 꽂힘
친구랑 나랑 눈빛주고받고 친구는 파트너랑 아가씨대기실에서 금발여자애랑 존나하고
나는 룸에서 사까시받으면서 룸에서 바로 꽂았음
섹스하면서도 몸매에 감탄하면서 하는데 얼굴이 내스타일이아니라서 하다가 귀찮아서 안에다가 존나싸고 끝냄 ..ㅋ
그뒤로 만나서 술먹고 모텔가면 그여자가 다계산함
솔직히 신음소리도 국산이 아니다보니 이질감도 들었고 누구는 백마에 환장한다지만 나는 이질감들어서 별로였음..
일단 지금 마시고있는 소주다마시고 울산에서 태국여자랑 원나잇하고 그뒤로 쓰리썸 시도한썰 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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