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피스톤 운동중 에는 먼가 어릴때는 신음나올정도? 간지 럽고 그러다가 (지금 흔들흔들 먼가 기분좋은 수준 정도 낮아짐) 싸기직전 오줌같은게 인위적 참을수 없게 나오는 기분
사실 첫자위 에서 1년 안쪽 과 첫관계 후 1년 안쪽 가장 기분 좋았음
반대로 여자의 기분이 더 궁금 항문과의 차이점 ㄲ
정낭이라고 정액의 70%를 만드는 부분은 방광 바로 아래 있고, 요도관에 연결되어 있어. 그러니까 그냥 오줌 누는 것과 같은 느낌이야. 다를 거 하나도 없어. 쌀 때 느끼는 건... 여자처럼 몸이 달아올라서 반응한다기 보다 심리적인 면이 큰 거지. 다만 아주 섹스가 만족스러우면 양이 많아지긴 하는데... 오줌처럼 수압이 없으니까 느껴지는 건 거의 없다고 봐야 해.
갑자기 니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봤어. 기분이 얼마나 왜 좋을까. 그냥 간질간질한 흥분이 점차 고조되다가 사정 직전 (쎅쓰할때 남자들이 싼다...!!할 때 그 타이밍?)이 가장 고양되고 사정 할땜 딱히 별느낌 없어. 그냥 오줌참았다가 싸는 원리라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정액 쭉쭉나올땐 그냥 별 느낌 없어. 그리도 자위든 섹스든 점점 무뎌져. 내가 듣기론 여자가 좀 더 자극이 쌔다고 들은 것 같다. 난 반대로 여자가 궁금하다. 여자는 무한정으로 할 수 있다하잖아. 남자는 상당히 일시적이거든. 그리고 현자타임이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