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굴산4
![](https://bamking07.net/img/level/sr4/guest.png)
처음 올릴때 다올릴껄 그랬나봐 형들
분량 늘려서 빨리 마무리할께
"야 너 배 안고프냐 라면 끓여줄까?"
한 누나가 라면을 끓여와서 마침 배도 고프고,,,맛있게 먹었습니다.
화투를 치면서 놀던 누나들은 갑자기 들어온 친구 남동생에게 서서히 관심을 가지는 듯합니다.
"너 소주 먹을줄 아냐?""야 중학생한데 소주가 뭐야,,,막걸리있응께 막걸리 먹어볼래?"
소주는 너무 써서 못멌었지만 막걸리는 가끔 집에서도 훌쩍먹어본적이 많았기에
그날 ,,,왠지 누나들이 주는 막걸리를 주는 대로 먹었습니다.
작은 누나는 술에 짠뜩취해서,,,한구석에서 시체처럼 누워있었고,,마침 겨울 방학중이라..
집에도 어른들도 없던 시기라,,,아무런 꺼리낌이 없었죠,,,
,,,,
세상이 도는 듯한,,취기,,,,정말 처음 제대로 한 술자리,,,
아버지가드시던 양주를 조금 먹던거랑은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취해서,,
정신을 잃듯,,,저도 누워 잤는가 봅니다..
한겨울의 밤은 무지 깁니다...
한참을 잔거 같지만,,아직도 밤중같았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아랫도리가 벌거벗겨진 느낌,,,
자지가 뭔자 자극을 받아서,,,발기 된 느낌,,,,
누군다 제 자지를 살그머니 만지는 느낌,,,,
"야야,,꽤 크다야 거시기 오빠랑 비슷하네잉"
"남자는 자면서도 커지기는 한가보네잉"
아직도 술기운에 방안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지만,,
정신만은 확깼습니다..
환한 전등은 꺼졌지만,,,
한지를 바른 방안은 바깥의 희미한 빛이 방안을 밝히고 있었기 때문에
방안의 모습이 다 보였습니다..
아마도 바깥에 샇인 하얀 눈때문에 방안도 꽤 어둡지만은 않은듯 싶었습니다.
누나 친구들중 제일 나이 많은 누나,,,중학교도 안다니고 있다는 그 누나,,데체 진짜 나이를 모르는 그 누나,가,,,
제 아랫도리를 벗기고 힘차게 선 제 자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으메,,,요녀석 깨부렀다야,,,ㅋㅋㅋ"
다른 누나들은 그 누나가 제 자지를 만지는 모습을 방긋방긋 보면서 웃고있었습니다.
"뭐하는거야 누나?"
"가만있어봐야,,,너 오늘 아다깨줄깨ㅋㅋㅋㅋ"
누나는 어느새 벗은 몸으로 제 몸위에 올라타서는 자기 보지에 제 자지를 맞추는겁니다.
터질듯한 귀두가 그 누나의 수북한 털밑 속살속으로 사라지면서
제 자지는 껍데기가 벗겨지면서 자동적으로 몸이 움찔거렸습니다.
자위행위 할때 자극이 심해지면 몸이 움찔거리는것과 비교도 안되는 극렬한 자극,,
창피하기도 하고,,,흥분되기도 하고,,,그런데도 이율배반적으로 자지는 끄덕끄덕서서 죽지도 않고,,
그 누나의 보지속에 제자지가 들어가는 순간,,,아,,,이래서,,,섹스에 미치는 구나,,,
자지가 뜨끈 뜨근하고도 미끈미끈한 질에 감싸이는 느낌이란,.,
다른 누나들이 우리 모습을 힐끔 힐끔 보고있었는데도,,,
이율배반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1:1이였다면 어색해서 수치스러웠을 일이였는데
여러사람이 함께하니깐 군중심리때문인지 창피한 생각이 안났습니다.
누나들도 비슷한 심리였던거 같습니다.
즐톡에서 만난 두 여고생애들과 빠구리를 친적이 있는데
개들이 하는 말이,..
혼자서는 용기가 안나서 나오질 못하지만 둘이 함께 하기때문에
조건만남을 할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날밤 누나들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일대일같으면 어색하고 그래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 그날밤 일어났습니다.
전 너무나 흥분이 되었는지,,,2~3분도 안되서 그 리더 누나의 보지안에 쭉쭉 싸버렸습니다.
"아깝네,,,역시,,처음이라 근가?"
정액을 쌋는데도 그 누나는 제 몸위에서 한참 박아대더군요,,,
-생각해보면,,,임신걱정도 안한거 보면,,안전한 날인가 싶습니다...
그러다,,
누워있는 제 몸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철퍼덕 철퍼덕 열심히 박아대던 리더 누나는 옆을 보면서,,
"느그들도 하고 싶으면 해,,"
제 자지는 정액을 쌋는데도 죽지 않고 서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나이가 40대 넘어서 한번 하고 다시 서는데 한시간 이상 걸리지만
당시에는 하루에 자위를 몇번이고 하던 때라서,,,
리더누나의 보지안에 정액을 쌋는데도 통 죽지를 않더군요,,,
어느 누나인지 얼굴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 누나도 제 옆으로 오더군요,,,
"창수야,,,나랑 할래?"
"...........뭐..."
리더누나가 방구석에서 말합니다.
"바보야 남자치고 그거 싫다는 남자 없다잉,, 괜찬아 괜찬아"
그 누나는 제자지를 만지다가 콘돔을 씌우고나서 자기 아랫도리를 벗고 리더누나 처럼 올라타려고 하는데..
왠지 답답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그 누나를 눕히고 올라타서 그 누나의 보지에 제가 먼저 들이댔습니다.
넣어볼려는데 잘 안되대요,,누워있던 누나가 제 자지를 잡아서 넣어줍니다..
이읔고 그 누나랑 박아댔죠,,,이번엔 한참 박아댔습니다.뭐,,,그냥 한자세로만 박아댔죠..
콘돔이 제 정액과 그 누나의 애액으로 질퍽되서 찢어질정도로,,
아래에서 대주던 누나가 나중에는 낑낑 거리면서 물을 질질싸더군요,,좋아죽더군요,,,
그렇게 세 여자들이랑 빠구리를 했는데,,,작은 누나는 방한구석에서 아무 낌새도 없이
누워만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무리 다되가니 봐줘 형들 ㅎ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4.07 | 빠굴산 (5) |
2 | 2019.04.07 | 빠굴산2 (3) |
3 | 2019.04.08 | 빠굴산3 (3) |
4 | 2019.04.09 | 현재글 빠굴산4 (1) |
5 | 2019.04.09 | 빠굴산5 완 (4)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data/member_image/si/sidong.gif)
자료의 퀄리티에 두번 놀랍니다. [무료 등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