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스와핑 한썰(사촌누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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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대학생 사촌누나썰 올린 사람입니다,
그 친구집에서의 에피소드이구요 크게 재미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 친구와 나는 같은 고등하교에 진학했고 그친구는 여자관계는 쭉 문란했다.
한날은 야간자습 띵겨먹고 자기집에 가자고 여상다니는 애들 가줄해서 자기집에 있다고 같이 놀자고 했다.
친구집에 가보니 여자애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하얀 피부에 살짝 귀염상얼굴인데 몸매가 약간 무너진 스타일 이였고
한명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몸매가 좋았는데 얼굴이 못생겻다.
친구는 내가 글래머 좋아하니 글래머랑 하라고 하는데 같이 맥주 사서 마시고 담배피고 놀다가 잠잘 시간이 되고 친구는 안방 나는 친구방에서
각자의 파트너와 섹스를 했다,
섹스는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섹스였고 한참 하고나서 친구가 파트너 바꿔서 하자고 했다,
양아치 여자애들은 경험이 많은지 별로 놀라지 않았고 파트너 바꿔서 하는데 피부 하얀애는 뱃살이 좀 쳐져서 그닥이였다,
하고나니 전에 이방에서 있었던 누나와의 일들이 생각낫다,
많이도 괴롭히고 울렷던 일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고 갑자기 우울한 감정이 들려서 집에 와 버렷다.
씨바 양아치 못생긴 여자랑 누나와 함께한 추억이 있는 공간에서 섹스를 한다는게 기분이 좀 더러웟다.
누나보다 몸매가 좋지도 않고 얼굴이 이쁘지도 않고. 교양없고 천박한 여자와 그 공간을 함께한다는게 실었다.
그후 난 그친구랑 어울렷지만 양아치 못생긴 여자는 멀리 했는데 친구는 나보고 너무 눈이 높다고 타박도 했지만
천박한 여상애들은 이상하게 하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하여간 좆같은 기억이다.
일요일 할짓없어서 써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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