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우리 누나 썰
쌈디
15
9958
0
3
2019.02.11 16:46
병신년이 전남 신안군의 xx도가 고향인 새끼한테
눈 뒤집어져서 시집감.
울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이 다 말렸는데도
시집감.
지금 결혼생활 3년차 인데 설연휴 때 시댁에서 기절하고
입원 함.
무식해 처먹은 시댁(그 동네 전체가 다 무식해 처먹었음)이
며느리가 물을 마시는 꼴을 못봄.
지들부터 물이란 걸 마시질 않고 소주만 컵째 들이킴.
특히 설명절에는 식중독 걱정 없다면서 모든 음식을 날로
처먹음.
평범한 회 수준이 아니라, 생선내장은 물론이고 닭고기,
돼지고기 까지 날 것으로 처먹고, 물 대신 소주만 처마심.
아침부터 밤까지 쭉..
병신년 만 사흘동안 만취상태 유지하면서 날음식만 강제로
먹다가 위장 다 좆털리면서 실신.
미친 사돈 새끼들 울부모님한테 전화 와선
"사돈네가 딸을 너무 약하게 키운탓 아니겄소?"
이 지랄 떰.
미친 전라도 새끼들..저것들이 인간이냐 짐승이냐
너무 드러워서 상종도 못 할 지경임..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