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부터 밤킹 정회원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거의 2~3년만에 들어와보니 정회원이 되어있었네요.

그때는 그저 썰을 찾아보고 싶어서 정회원을 원했던건데

기다리는 동안 썰 풀 거리가 생겼군요...

제목 그대로 동생 건드렸다가 인생 망해버린 제 이야기

그저 흔한 인간쓰레기의 삶이겠지만 그래도 나름 자랑하고 싶은 경험도 있고,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걸 꿈꾸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참고하실만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어 이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책을 도통 읽지 않고 살아와서 재미도 없고 문법적으로도 문제가 많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저녁까지는 꼭 시간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6일제 근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