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ㅇㄹㄱㅈ 느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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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일요일엔 여자친구와 있는다
그날도 점심을 먹고 간단히 드라이브하는중
"나 양치하고 싶어.."
라고 여자친구가 얘기한다
"칫솔있어?"
라고 자연스레 받아친다
"없어.. 씻고싶기도 하고"
이건 우리만의 하고싶다는 암호다
가까운 무인텔에 들어갔어
모텔이 밀집되어있어서 어디갈지 고민함
들어가자마자 같이 양치하고 나왔다
얘가 생리 끝난지 얼마되지않아서
그리고 3주만에 보는거라서 많이 하고팠나봄
침대까지 날 끌고가선 눕히더라
"뜯어도 돼?"
그날 셔츠 입었는데 단추를 안풀고 뜯겠다고..
여분의 티도 있었고 고개 끄덕였다
확 제끼는데 하나만 터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이 쓸렸는지 아파하길래
돌려 눕히고 내가 올라탐
단추 하나하나 풀려는데
"뜯는거 보고싶어.."
이러는거라ㅠㅠ
나도 뭔가 흥분되고 그래서 뜯음
손이 아팠지만 내색하지 않았어
그리고 여자친구 티를 벗기려고 올리는데
그거 알지?
위로 올려 벗기다가 다 안벗기고 얼굴 덮는거
그렇게 해두고 애무했는데
너무 흥분된다 그러더라
벗겨달라고 그러는데
여기서 벗기면 안돼는거 알지??ㅋㅋㅋㅋ
그냥 계속 했는데 자기가 벗으려고하길래
두속 포개서 못움직이게 잡음
남은 한손으로 브라 풀고
치마는 올려둠
숨쉬기 답답할까봐 입까진 나오게 해줬지
여름이라 서로 땀이 많이 났다
시작도전에 근데 좀 이상해보일까 싶지만
그 땀 냄새와 맛?이 좋더라ㅠㅠ
다 핥았어 진심 막 몸부림치길래
왜그러냐니까 너무좋은데 부끄러워 이러더라
그때 옷 마저 다 벗겨줌
얼굴이 많이 빨개졌더라
왜이렇게 빨개졌냐니까
너무 부끄러워하는데 그게 너무 이뻤어..
덥다길래 창문 열었어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 대화소리
차소리 다들리더라
그말인즉슨 우리가 내는소리도 들릴거라는거
반대건물 창문에 비친거 보니까
내가 있는 모텔에 창문열린 객실이 많더라
그래서 맘이 놓이더라
여자친구한테
"오늘따라 사람이 많네"
라고 낮게 속삭임
"창문 닫고 에어컨켜자 소리 들릴거같아"
라고 하더라
"소리 안내면 돼잖아"
라고 하고 그냥 시작했어
그날은 일부러 안하던 보빨도 했음
더 더 자극시키려고 노력함
통했음 소리나는거 잘 참다가 입 막고 소리 흘리더라
내가 좋아하는게 그냥 애무중에 예고없이 삽입하는거임 푹 넣지는 않음
그날은 많이 젖었길래 푹 넣음
놀랬는지 소리를 크게 내더라
그러곤 입 틀어막더니 소리 안내더라
소리안내니까 맛이떨어진다 해야하나?
멈췄어 반쯤 빼서
그러니까
"왜 안해..?"
이러길래
"네가 너무 조용해서"
라고하니까
어떻게 소릴내냐고 그러길래
안내면 안한다고ㅋㅋㅋㅋㅋㅋ
해줘 움직여줘 그러길래
끝까지 이러려다가 왠지 혹해서 다시 함
왠지 그날은 삘받아서 막 흥분시키고 싶어서
야한말도 계속 함
조금 지났나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잠시만 자기 잠깐만.."
이러는거임
왜그러냐니까 갈거같다고
알았어 라고 하고는
조금천천히 움직이니까
안돼 갈거같애 빼줘 라고함
난 청개구리임 더 격하게 움직임
다리로 팔로 날 꼭 껴안음
못움직이게 하려한건지 좋아서그런건진
그거는 모르겠지만 계속 격하게
더 빠르게 움직임
근데 얘가
몸을 살짝 떤다고 해야되나??
그러면서 갑자기 확 조여져서 놀랬음
계속 소릴 참더니 이순간
크게 신음소릴 내더라 그리고는
날 잡고있던 팔다릴 풀곤
미묘한 표정으로 날 보고만 있더라
난 진짜 놀래서 빼고나서
왜그래 괜찮아..?
라고 물었는데 응.. 이러는거임
어디 아픈건 아니야? 이러니까
아니.. 그게... 라고 말끝을 흐려
말없이 쳐다만 봄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거같았다고 그럼
그러고 확 당겨서 끌어안더니
돌려눕히고는
"자긴 아직이지?"
라고 하더니 펠라해줌ㅠ
평소엔 해달래도 안해주더니ㅠㅠㅠㅜ
그리고 숙박으로 돌리고 같이 잤지
자기전에 하는말이
너무 좋았다고 계속 그럼
이게 오르가즘인건가 싶었음
그 후론 같이 관계가질때마다
그걸 느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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