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좋은 고딩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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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밤킹.com/329947
내 여친은 나보다 4살 어린 고3인데 이제 수능 끝나서 나랑 맘껏 놀기 시작함 ㅋㅋ
어제는 속초 갔다왔다. 강원도 사실 처음 가봤는데 경치 완전 좋음
점심엔 분식먹고 닭강정 사서 숙소로 갔다. 숙소 바다 앞이엿는데 비싸지도않고 완전 좋아.
이젠 내 여친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뽀뽀하면 자동으로 벗는다.
도착하자마자 침대로 데리고간다음 키스 시작해서 다 벗겼어.
입술부터 사타구니까지 애무하면 막 신음소리 나오고 난리도 아님 ㅋㅋㅋ
혀로 클리 자극하는건 못하겟음.난 비위상해서 그런거 못하겠더라. 하는애들이 있던데 ㅋㅋㅋ 난못함
난 그렇게 애무해주면 이제 얘가 오럴 해줌.
사실 나 오럴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얘가 자꾸 지가 좋대서 해준다
그렇게 애무 다 끝나면 이제 콘돔 끼고 섹스 시작! 첨에 넣을땐 아직도 아파해. 꽤 해봣는데도 그러네
근데 첨에만 그렇지 다 넣으면 괜찮다함 ㅋㅋㅋ 그리곤 이제 폭풍박기 시작한다
얘는 체위 굴곡위 좋아한다. 굴곡위가 모냐면 내가 위에서 박는건데 다리를 좀 많이 올리는거임
그거 하면 머 어디가 닿아서 좋다나 뭐라나. 그리고 우리 둘다 후배위 좋아함 ㅋㅋㅋ
얘 첨에 뒷치기할땐 자세 잡는것도
엉성해서 잘 못넣고 그랫거든(엉덩이를 쭉 안뺌) 근데 이젠 자세가 척척이다 ㅋㅋ
허리도 휘고(그래야지 조임이 좋음) 엉덩이도 박기좋게 쭉 빼준다.
뒤치기는 정말 다좋은데 조임이 좋아서 금방 사정할거같아. 그래서 조금망 느낌오면 체위 바꾸고 그럼 ㅋㅋ
이젠 항상 콘돔 끼고해서 입싸같은건 못한다. 솔직히 입싸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타이밍 은근 잡기 힘듬 입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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