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엄마한테 섹드립한 썰 파파이스꿀잼 0 8316 0 0 2014.08.25 15:18 우선 나는 29살 백수다.. 어제 엄마랑 밤에 홈플러스로 장보러 갔는데, 자꾸 나한테 카트 끌어라, 장바구니 들어라, 엄마 가방 들어라 시키는 거야. 그래서 짜증나서 엄마 남자가 이런거 들면 꼬추떨어져 나도 좀 써봐야지. 했더니 엄마가 아니 내일모레 30인데 아직도 안써봤니?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장보고 집에왔다. [07월 이벤트]제휴사이트 가입시 즉시 VIP등업!! 50,000원 충전시 VIP 게시판 열람가능 배너클릭!! 0 0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