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통 존나 큰 미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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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살아서 동네에 놀이터가 많은데 거기서 그냥 친구랑 앉아있는데
갑자기 5~6살?정도 되보이는 남매 둘이랑 엄마랑 오는데
요즘 날씨 추우니깐 엄마가 외투 걸치고 있었어
조그만한 공가지고 놀아주는거야 애들을 근데 외투 입고 있어서 불편했는지 벗어놓고 다시 놀아줌
난 다른거하다가 좀 이따 봤는데 와..
외투 안에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어가지고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남
근데 존나 커서 나는 깜짝 놀라고 계속 그 애엄마만 쳐다봄
어느정도였나면 진짜 존나 커서 처질정도 였음
애들 놀아주는거 말고 애엄마 몸매만 존나 스캔함
특히 공놀이해주고 있어서 좋았던게
공 떨어뜨리면 주워야되잖아 그때 빨통도 중력에 의해 상체와 떨어지고 땅을 향함 와 시발 이때 진짜 덮치고 싶었음
어린 애들 엄마라 그렇게 늙지도 않았고 살집 살짝 있는 미시였음.
아무튼 공가지고 놀아주는거라 슴부먼트도 오지게 보고 즐기고 있는데 먼저 가더라
맘같아선 그 자리에서 눕힌다음에 윗옷 올린다음에 존나 만지고 입으로 빨아주고 싶었지만
애들도 있고 그럴 용기도 없어서 그냥 넘어감
그리고 집에 가서 그 미시 따먹는 생각하면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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