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열매 개조해서 능력자 된 썰
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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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1:03
이과 고3이고 언수외 대충 211나온다. 국어 졸라 싫어..하나 틀려서 게속 1못 찍고 있다.
아무튼 절라 열심히해서 sky중 아무대나 가서 삼성전자공돌이 될 놈이다.
각설하고 수능 개같아서 잠시 자습 중에 원피스를 스맛폰으로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악마의 열매라는게 눈에 들어왔다.
나는 속으로
"씨이이이이이발ㄹㄹㄹㄹ"
을 외쳤다.
이거 제조 가능하면 이건희는 내 컴퓨터a/s기사로 부릴 수 있는 것이었다.
만수르급 부자가 되는건 시간문제였다.
나는 아무대기에 쓸모없는 만화보는 시간인 자습때려치우고 자습중에 도망쳐서 곧장 과일가게로 갔다.
일단은 바나나와 파인애플 사과를 사고 마트에서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우는 누텔라를 사서 집에 왔다.
나는 긴장되는 마음으로 누텔라를 퍼서 바나나와 파인애플 사과에 덕지덕지 발랐다
그리고 나는 악마의 바나나를 한 입에 삼켰다.
원피스의 악마의 열매랑은 달리...절라 맛있다. 추천한다. 전국의 슈가보이들 강추!!
아무튼 이제 루피처럼 고무고무쓸 수 있나 생각해서 팔을 쭉 펴보았지만...아무 느낌이 없었다.
나는 역시 나는 이건희의 평생 꼬봉이구나 생각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모닝발긔 했더라...이것도 고무고무인가?
나 고자였거든..발긔부전이었는데...
마치 루피의 팔처럼 쭈욱 펴지더라...
나 그때 순간
벌레가 사람이 된 기분이 들더라...
발긔부전여러분들..악마의열매 제조해서 드세욤. 능력자됩니다.
내 여친이름이 나미인데 내가 발긔된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그날 여친이랑 마음껏했다.
요즘에는 기어2도 연마해서 제트피스톨도 쓰고 기어3도 배워서 거인의좃으로도 쓴다.
나미가 막 죽을라고 햄 흐뭇흐뭇.
아므튼 악마의 비아그라 드시고 오래 박음질 하십쇼.
레알 썰이니까 고자들은 해보시고
역시 썰은 원피스보단 나루토가 진리다.
사륜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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