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첫째 어린이집보내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그 사람 문자가왔어요
어제 점심 너무 잘먹어서 자기가 대접한다고..
내심 기대는하고있었어요
바로답장은 못하고 일단 첫째 보내고 답장보냈어요
밥생각은없고 아이스크림이나 사달라했어요
그리고는 임부복(엄청박시한거) 찾아입었어요
물론 속옷은 위아래 다 안입었구요
임부복이 무릎까지 길게 나온거라 하나만입었어요
조금 시간이지나고 저희집으로와서 나란히 앉아서 티비보면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반쯤 먹었나? 속옷안입었냐고 하더라구요
어떻게알았냐고하니 너무 하우두유두 잖아요 하면서 살짝 제 가슴을 살짝 터치했어요
티나는구나 하고 그냥 가만히있었어요
그러니 주무르기 시작했고 키스했어요
아이스크림먹어서 달달했어요
키스하면서 그사람 바지내리려고하니까 언제 벗었는지 이미 벗었더라구요
이미 가슴 만져질때부터 나와있어서 저 눕히고 나로 들어왔어요
뭐가그리 급한지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움직였어요
소리안지르려고 입틀어막고 참았네요
나올꺼같았는지 멈추고 그거를 뺐어요
저 앉게하더니 그거를 입으로 가져오더라구요
입으로 잠깐하다가 콘돔 주고 끝내려고했는데
입으로 한두번 했나? 사정하더라구요
바닦에 흘리기좀그래서 입에물고있다가 화장실에 버렸어요
그리고 가글좀하고 나와서 앉으니 미안한지 애무해줬어요
저도 혹시나하는마음에 그사람꺼 계속만졌는데 안서더라구요
그러다가 2시쯤 그사람은 가고 샤워하고 이러고있네요^^
내일도 이럴려나;;
이번주는 어머님이 둘째 계속 봐준다고하니 주말까지는...
아몰라 첫째 올시간 다돼가서^^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