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사 덮친 썰
마사지사와의 시작은 작년이었어
몸쓰는 직업이라 피로가 극에 달할 즈음 나를 위한 상으로 마사지나받으러 가야겠다 싶었지
동네주변에 타이마사지가 엄청 많더라구
아무곳이나 가긴 싫어서 마통어플받아서 내부사진이나 평점 확인하고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으로 갔어
가기전에 타이마사지 썰 검색하니 야릇한 썰이 많더라 서비스(대딸)받거나 꼬셨다는 얘기들말이야
암튼 가격도 저렴하니 몸푸는게 1번이었기 땜에 기대만 앉고 방문했지
아로마 90분 5만원 혹시나를 위한 금액 5만원을 들고
마사지복 갈아입고 딩굴딩굴 하고있으니 노크하고 들어오더라
엉덩이큰 육덕진 체형이었는데 힘하나는 좋을것 같더라구
떡도 떡이지만 마사지도 잘해서 아직까지 지명으로 찾는다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회용 팬티 입나마나 한거만 덜렁입고 탈의하고 마사지 받는단말이야
그 오일의 미끄덩함과 마사지사의 손길이 이어지니 편해지면서 아랫도리 반응이 가더라
일부러 그러는건지 어깨할때는 내 위쪽으로 와서하는데 가슴을 자꾸 뒤통수에 문대니
썰보고 온 기대감이 더욱 커졌지 오 나도 태국년 먹는건가
뒷판다하고 앞판받을때 이년이 혈자리를 아나봐 고관절부근 엄지로 꾹 누르는데 피가 확 쏠리대
서비스 유도하기 위한 전략인것 같다
마사지 거의 다하고 30분쯤 남았을때 서비스?? 이러드라 걔들은 마사지보단 이런게 수입이 짭짤하다보니
요즘은 거의 암묵적국룰이더라구 업주들도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것 같고
얼마냐고 물으니 3만원부르대? 손 치곤 더럽게 비싸네하고 머리속 짱구를 굴렸지 받다가 자빠뜨려야겠다
손으로 받던중 나도 흥분이 고조되니까 눕혀버려서 바지 벗기려고 하니까
노 ㅅㅅ 노 ㅅㅅ 이러드라 자기 짤린다는 식 제츠처 하면서
나도 정신나갔는데 귀에 들어오겠냐고 꽂을 일념하나도 벗겨버리고 게다가 어차피 이 대딸도 불법인데
걸리면 얘도 손해니까 소리는 못내더라
그러고 꼽았더니 뭐 그때부터는 얌전히 즐기더라구 태국녀는 처음이라 색다른 느낌과 흥분 떄문에 간만에
시원하게 뽑은 느낌이 나더라 콘돔은 당연없거니와 ㅈㅅ해버렸고
그러고 나니까 3만원 받은게 억울한지 더달라는거야 얼마주냐니까 2만원 더달래
암튼 난 개이득이었지 5만에 ㄴㅋㅈㅅ면은
그후로 한달에 한번은 마사지받으러 가면서 걔만나려고 했는데 이름을 모르니까 다른마사지사 들어온경우도 많았고
그때마다 걔네들한테도 시도해봤는데 완강하게 거부하는년 손으로만 해주고
입으로까지만 허락한년 있고 뭐 그래
그렇게 계속 다니다가 다시 얘만났는데 기억하더라고 그래서 지명이름뭐냐고 묻고
예약할때 걔로 해달래서 꾸준히 땡길때마다 요즘도 다니고 있다
좃맛에 취했는지 지가먼서 카톡알려달라그러고 때되면 언제오냐고 톡 오고 그러고 있다
근데 첨엔 싸고 독특한맛에 좋았는데 뒤늦게 이것저건 유흥하고다니다보니
젊고어린국산이 좋긴좋아서 급할때만 찾는다 요즘은
자기 백신맞고 오늘 출근했다고 오라고 톡왔는데 귀찮아서 딸이나 잡으려고ㅎ
오랜만에 글쓰니까 노잼으로 쓴것 같은데
요즘 썰게 글도 잘안올라와서 심심해서 써봐
대작가님들 글좀 써주세요 ㅠ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