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에 샤프란 섬유탈취제 뿌린 썰
홍짜장
0
18810
0
0
2015.05.04 00:38
지금 냄새 맡았는데
다들 알꺼야 한번 맡으면 빠져나올수없는
그 배꼽냄새같은 부랄 땀내..
진짜 컴터하는데 한손은 마우스로 클릭클릭 서핑하고
한손은 부랄만지작거리다가 코에다 냄새맡음
킁킁..
개좋음ㅎㅎㅎ
이걸 한 20번 반복하다가
내가 머하는 거지..
거의 변태새끼 같은 행동임을 깨닫고
부랄 짜르려고 방앗간에서 작두빌려왔는데
씨발 옷장에 있는 샤프란 생각나서
존나뿌렸음
막 분무기로 뿌우뿌우 뿌림당하면 존나 얼싸하게시원해서
점점 육봉달이 솟아오르더니
메시기모찌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