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친누나
자작 아설이다
우선 누나와 나는 2살차이나고 누나는 이십대후반, 개인병원 간호조무사이다. 나는 아직 알바가끔하고 취업준비중인 백수....
우리 남매는 원룸하나 얻어서 같이 살고있는데, 방에 반정도 막혀있는 벽이 유일하게 서로의 공간정도다.
누나와 나 둘다 지금 애인은 없고, 썸타는 사람도없는데 그게 아무래도 약 1년전부터 우리관계가 다른남매랑 달라지기 시작한것 때문에 연애를 할필요를 못느끼게 된것같다.
우리 남매는 그냥 평범하게 서로 챙길거 챙기고, 싸울거는 싸우고 남매라는 단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그날 둘다 뭐에 홀려서 남매 이상의 관계가 되어버렸다.
때는 작년 여름. 나는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티비좀보다가 누나의 오늘 회식때문에 좀 늦을것이고 이따가 앞 어디까지좀 나와있으라느 연락을 받았다. 누나가 말한 시간보다 3시간정도 남아서 티비좀 보다가 졸아버렸는데 핸드폰이 울려 일어나보니, 누나가 왜 안나와있냐고 소리를 지르는데 얼핏 들어도 발음이 많이 새고, 기분이 업되있었다.
나가겠다고하고 슬리퍼 질질끌고 나가보니 누나가 편의점 데크에 쪼그려앉아서 졸고있는게 보였다.
내가 가서 누나를 흔들어 깨우자 누나가
우리 ○○왔다~하면서 두팔로 내 목을 감고 매달리는데 누나 얼굴이 내 얼굴과 너무가까워서 순간 너무 놀랬다. 누나를 부둥켜안고 일어내킨뒤 등에 엎고 걸어가는데,
누나는 키도작고 몸매는 아담해서 다행히 엎고 집에오는게 힘들고 하지는 않았는데 그날따라 왜그리 나에게 안기고 뒤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숨소리가 내 목에 닿으며 흥분이 됬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누나를 엎고오는 와중에도 그날따라 유독 나의 등에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이 야릇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다리를 감싸고있다는것이 나른 흥분시켜 걷는와중에 그만 발기기 되어 버렸다. 늦은 밤이라 인적이 없어 다행이었다. 방에도착하고 누나를 내려놓고 누나한테 옷벋고 씻으라고 말을걸었지만 누나는 뭐라고 중얼거리고 누워만있었다. 한여름이라 엎고오는데 땀도 많이 흘려서 아까 샤워를 했지만 또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나는 씻기위해 옷을 벋었다. 그때도 내 물건은 여전히 발기되어 있었는데 순간 누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지금 누나와 연인으로 지내게 되어버린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다.
누나는 그날, 짧은 청핫팬츠에 위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있었고 티셔츠안에 속옷이 비칠정도로 누나도 땀에 젖어 있었다.
나는 다 벗은 상태로 누나의 반대로가서 누나를 흔들어 깨워보았지만 누나는 깨지않고 입을 반쯤 벌리고 취해 잠을자고있었다.
친동생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나는 누나의 희고 고운손을 들고 내 물건에 가져다 대었다. 난생 처음으로 누나의 손이 내 물건에 닿는 순간, 예전 여자친구들이 만질때와는 전혀다른 전율이 느껴졌고
나는 누나의 손을 피고 발기된 내 물건을 누나손에 감싸고 옆에 누워서 누나의 손을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래, 딱 손으로만 하고 끝내는거야
라는 생각을하면서 점점 속도를 올릴수로 이상하게 사정감 보다는 누나를 탐하고싶은 욕망이 더욱더 커졌다.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누나의 손을 흔들었고 한손으로는 티셔츠위로 누나의 봉긋한 가슴을 만졌다. 그러다가 욕심이나서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위까지 올라가, 속옷 안쪽으로
누나의 생살을 만지며 젖꼭지까지 만지게 되었고 누나는 여전히 깊은 잠에 취해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흔들다가, 몇번씩은 내 물건을 누나입에 가져다 대보고 입도 조금벌려서 입술이 내 물건의 대가리를 덮도록도 하였는데, 누나의 침이 흥건해서 그 감촉이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이러기를 수차례반복하다가 이번에는 누나의 바지안을 보고싶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살며시 들어서 바지를 조금씩 벗겼는데, 이때 팬티까지 같이 한번에 벗겨버렸다. 너무 건들어 버려서 누나가 깨었을까봐 걱정을 하였으나 누나는 아직도 깊히자고있었고, 안도한 나는 더욱 대담하게 행동하였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