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아홉번째 이야기
저는 조용히 거실로 돌아와 바닥에 누웠습니다. 세정이 이모의 가슴을 보게해준 아기에게 감사하며 눈을 감고 상상했고 아기랑 노느라 피곤했던 저도 잠이 들었습니다. 두시간쯤 지낫을까 아기 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었고 그렇게 아기를 보며 저녁을 먹고 씻고 나와 9시 정도 되었을쯤 아기는 잠이들어 이모가 안내해준 아기방에 눕이고 나왔습니다.
나: 아저씨는 늦으시나봐요?
세정이 이모: 그러게 이시간까지 연락없으면 보통 안들어오더라고
나: 아..외박해도 괜찮으신가봐요?
세정이 이모: 뭐 어쩌겠어. 괜찮아 어차피 그 양반은 바람 못펴 ㅎ
나: 아..이모를 굉장히 사랑하시나봐요
세정이 이모: 뭐? 하하하하하 아니아니 그 양반은 그걸 사용을 못해
세정이 이모는 우리 둘밖에 없었지만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가락을 구부렸습니다. 저는 민망한 마음에 얼굴을 돌렸고 알지도 못하는 드라마를 쳐다봤습니다. 이모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방으로 향하더니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요리하였고 소주를 꺼낸 뒤 거실로 가져왔습니다.
세정이 이모: 출출한데 애기도 자고~ 술이나 한잔 해야겠다
세정이 이모는 소주잔에 술을 따라마시며 준비해온 안주를 저에게 건네며 같이 먹자고 하였습니다.
세정이 이모 : 너 술 마셔본적있니?
나: 아..뭐 친구랑 어쩌다가 가끔씩이요
세정이 이모 : 그럼 최근에는 이리와서 못마셨겠네
나: 원래 자주 안마셔요..아무래도 학생이니
세정이 이모: 전숙이는 안주던?
나: 아니요! 주신적없어요
세정이 이모: 으이그 꽉 막혀서는
이전에 전숙이 이모와 몇잔 마신적은 있었지만 이모에게 피해가 갈까 이야기 하지 않앗습니다. 세정이 이모는 본인이 먹던 잔을 옷에 문지르더니 한잔을 따르고 저에게 마시라는 듯 주었습니다.
나: 아..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모.
세정이 이모:어허 으른이 주는건 괜찮아 마셔도 되.
그렇게 세정이 이모의 계속되는 권유에 몇번을 받아 마셨고 이내 얼굴이 뜨거운듯 살짝 술기운이 올라왔습니다.
세정이 이모: 하하 잘묵네~역시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되
얼마나 마셨을까 저는 술기운에 살짝 헤롱거렸고 이모는 취해보이지는 않았지만 술기운이 올라온 듯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이모는 답답하다며 본인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어 브라를 풀었고 옆으로 던져 놓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아유 이제 좀 살겠다.호호 미안 답답해서~
저는 민망함에 고개를 숙였으나 슬그머니 세정이 이모의 가슴쪽을 쳐다보았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이모의 가슴이 비치지는 않았지만 널널한 티를 입고 있었던 탓에 숙일때마다 가슴골은 훤히 보였습니다.
세정이 이모: 저번엔 민주꺼 그렇게 보더니 왜 이번엔 이모 가슴도 보여주랴? ㅎㅎ
나: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손을 저으며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하하하하 농담이야 농담.
그렇게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며 술과 안주를 마시고 있을때 세정이 이모의 전화가 울렸고 이모는 전화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세정이 이모: 에휴~ 아저씨는 오늘 못 들어 온댄다. 내일도 만나야 된다네
이모는 전화를 받은 뒤 한탄하듯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너는 운동 열심히 하고 술은 마셔도 담배는 배우지말아야된다!
나: 아...네
세정이 이모: 나 봐라! 저 양반 술담배 그렇게 하고 집에서는 맨날 퍼질러 자니까 이게 안되잖아 이게!
이모는 아까와 같이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는 반복하며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이릏게~ 남자가 바로 서지 않으면! 마누라는 밖으로 나가도는거야~ 얼마나 외롭겠니
이모는 계속 마신 술로 취한듯 보였습니다.
나: 이모 그만 드세요. 취하신거 같아요
그렇게 조금 더 마신 뒤 일으켜 달라는 제스쳐를 하였고 이모를 일으켜서 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눕혔습니다.
세정이 이모: 그래서 맛있게 먹었니?
나: 네? 아 네! 이모 요리 솜씨가 좋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세정이 이모: 아니아니 그거말고
나: 그럼 뭐를..?
세정이 이모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눈을 게슴츠레 뜨더니 웃으며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민주!민주~ 아주 그냥 후끈후끈하드만
저는 깜짝 놀라서 그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다행이 그 전에 본인의 가슴을 만졌던 사실은 모르고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내~가 말이야 새벽에 오줌이 마려서 일어났는데 민주 이년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화장실에도 가보니까 읎대? 일단은 오줌이 너무 마려서 화장실에 앉았는데 아주 그냥~숨넘어 가드마안?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후회는 없었지만 분명 잘못된 행동이였고 부모님에게도 알려지게 될까봐 두려웠습니다. 거기다가 입이 싸다고 들었던 세정이 이모라 소문이 퍼질까봐 더욱 두려웠습니다.
세정이 이모: 뭘 그렇게 얼어있어~
세정이 이모는 놀리듯 웃으면서 저를 쳐다봤습니다.
세정이 이모: 한번 까봐~
나: 네?
세정이 이모: 한번 까보라고~ 나도 한번 보자. 민주는 되고 난 안되는건 아니겟지? 왜 전숙이한테 말해볼까?ㅎㅎ
전숙이 이모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 저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양손으로 가리고 서 있었습니다. 이모는 손도 치우라는 듯 손가락을 휘져었고 잠시 고민을 했지만 방법이 없어 결국 손을 떼었습니다. 당시 분위기상 저의 물건은 발기하지 않은 채 축 쳐져있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난 개불마냥 축 쳐진건 많이 봐서 다른거 보고싶은데?
나: 그..그건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요..
세정이 이모는 말없이 일어나서 서있는 제 앞에 앉아 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러자 조금씩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반쯤 발기를 하자 이모는 입을 벌려 한입에 집어 넣었습니다.
나: 으~흑 윽
세정이 이모는 처음부터 저의 물건이 뽑힐듯이 강하게 빨았고 저의 물건과 이모의 입술 사이에 공기가 마찰되며 빠는듯 후르릅~후르릅 소리가 크게 났습니다. 그렇게 강한 자극과 귀로 들려오는 소리에 얼마지나지 않아 저의 물건은 하늘을 쳐다보며 빳빳하게 발기가 되었습니다. 세정이 이모는 저의 물건을 잡고 눈을 감으며 본인의 코에 문지르면서 냄새를 맡았습니다.
세정이 이모: 흐음~ 남자냄새... 얼마만이야 이렇게 딱딱한 물건 만지는게..
세정이 이모는 저의 물건을 잡고 흔들며 저를 쳐다보았지만 왜인지 저는 이모를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세정이 이모는 스스로 위에 옷을 벗더니 뒤로 누워 가까이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모에게 가까이 가서 가만히 있자 이모는 저의 머리를 잡고 본인의 가슴에 문질렀습니다.세정이 이모의 가슴은 저번에 봤던 것 처럼 크긴 했지만 바람이 빠진듯 많이 쳐져있었고 말랑한 느낌보다는 흐물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모는 제가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자 제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나도 젊은 총각 물 좀 받아보자..그럼 나도 비밀로 해줄께
순간 많은 고민을 했지만 비밀로 해준다는 이모의 속삭임에 결국 저는 이모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흘러내린 가슴을 쥐고 위로 올려 뭉치며 젖꼭지를 빨았습니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의 가슴을 탐하면서 눈을 감았던 것 같습니다.이모의 젖꼭지는 동그랗게 커졌습니다. 빨기에만 최적화 되어있는 젖꼭지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돌리자 세정이 이모의 입에서는 어~흑과 같은 낮은 짐승의 소리가 나는 듯 했습니다.
세정이 이모: 난 준비 됬어. 넣어봐
저는 수동적으로 이모의 말에 움직였습니다. 이모의 다리가 벌어지자 이모의 그곳은 두툼한 허벅지에 숨겨져 있었고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어서~ 빨리!
세정이 이모는 급한듯이 저의 물건을 잡고 스스로 자신의 구멍에 밀어 넣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아...흐흑 좋아 좋아
저는 최대한 빠른 사정을 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강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척척척척척척 이모의 살과 저의 살이 부딫치는 소리가 크게 났지만 세정이 이모의 그곳은 원래 넓었는지 아니면 아기를 낳고 넓어졌는지 큰 자극이 없었고 아까 술도 마셨기 때문에 더욱 사정이 안되는 듯 했습니다. 오랜시간 삽입이 지속되자 세정이 이모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굽혀 본인의 구멍에 저의 물건이 왓다갓다하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사정감이 오질 않았고 땀을 흘리며 속도가 늦어지자
세정이 이모: 힘들지? 누워 이젠 내가할께
저는 거친 숨을 들이키며 대자로 누웠습니다.그러자 세정이 이모는 제 위에 엎드렸고 이모의 흘러내린 가슴이 제 얼굴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인의 구멍에 집어넣으며 몸을 일으키자 큰 엉덩이와 허벅지살이 아래로 쏠리며 저의 물건을 압박했고 허리를 흔들자 아까와는 다른 묵직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세정이 이모: 흐으응~흐으응 어흐~어흐
나: 으윽 으윽!
세정이 이모는 구멍을 조이며 더욱 거세게 흔들었습니다. 마치 모든 중력이 제 물건만 누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이모의 가슴은 앞뒤로 출렁출렁 거렸습니다.
나: 이모...! 아윽 곧 나올꺼 같아요!
이모는 조금 더 앞뒤로 흔든 뒤 아래로 내려와서 아까와 같이 뿌리채 뽑아내듯 저의 물건을 빨아먹었습니다.
울컥울컥울컥 저는 세정이 이모의 입에 그대로 사정을 하였으나 이모는 전혀 신경쓰지 않은 채 정액이 나올때 마다 모조리 빨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다 끝이 난 뒤에도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물건을 빨아대자 사정하는 그 순간의 쾌락이 계속되는 듯한 참을 수없는 느낌을 느꼈습니다.
나: 이모! 이모!! 그만 아흐흑 그만!!
저는 이모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입에서 저의 물건을 떼질 않았고 계속 물건을 강하게 빨아대며 혀로 문지르자 양이 적은듯한 정액이 다시한번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에도 이모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것처럼 계속 빨아재꼈고 제가 더 크게 그만해달라고 소리치자 그 소리에 놀란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나서야 후다닥 아기방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몸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질 않아 이모가 다시 방에 들어올 때까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세정이 이모: 어때?..좋았어? 조금 더 할 수 있었는데
나: 하아..하아...이모 아까는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이미 한번 쌋는데 또 뭐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모는 제 배에 누워 저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저의 물건을 입에 넣어 잡아 당겼고 고환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세정이 이모: 한번 더 해야지?
나: 또요?
세정이 이모: 그럼 한번하고 말줄알았어?
저는 제발 다시 서질 않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저의 물건은 다시 발기하였고 이모는 다시 제 위로 올라타서 흐으응 흐으응 거리며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힘들다며 내려왔고 제 옆에 엎드려 빨리 빨리!하며 외치자 저는 이모의 큰 엉덩이를 쥐어잡으며 다시 한번 힘을내고 온 힘을 다해 피스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사정감이 찾아왔고 이모의 엉덩이에 정액을 뿜어 냈습니다. 더이상 할 수 없었던 저는 옷도 입지 않은채 대자로 뻗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모는 저를 깨우겠다며 아침에 발기되어있는 저의 물건을 입으로 집어 삼켰습니다. 이모의 입에는 어제와 같이 후르릅 후르릅 소리가 크게 났으며 입안에서는 혀로 귀두와 기둥이 연결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 참지 못하고 이모의 입안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모는 손등으로 입을 닦으며
세정이 이모: 아휴 아깝단 말이지..계속 이모집에 있으면 좋겠다
라는 무서운 말을 남긴채 밖으로 나갔고 저는 옷을 입고 전숙이 이모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전숙이 이모가 와서 저를 집으로 데려갔으며 집에 도착한 저는 이틀동안 몸살에 걸린 듯 끙끙대었습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