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물 먹은 동창년이랑 떡친 썰
우슬8
6
22768
1
0
2016.02.07 16:51
원래 얘랑은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는 아니였어
그냥 단순한 중학교 동창이랄까 중학교때도 같은반이지 말도 별로 섞은적이 없는 그저 그런사이?
근데 얘가 카카오스토리를 이번에 시작하게 된거야
근데 내가 중학교 친구 글에 덧글을 달아둔걸 보고 쟤가 친구 했어
근데 나는 쟤 이름도 기억안나서 순간 누구지? 하고 먼저 쟤 스토리 글에 가서 내가 덧글로 누구냐고 물어봤어,
솔직히 말하면 얼굴이 반반하길래 ㅋㅋㅋ
자기가 설명을 해주는데 중학교때 같은반이였고 자기는 누군데 기억나냐고 폰 번호 알려달라고 대충 이런식으로 말 했었지
번호를 물어보길래 나한태 관심 있는가 했지만 그냥 외국 다녀와서 핸드폰 새로사서 다른애들한태도 다 물어보는거더라
나는 내심 기대했는데...
그래도 나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졸업앨범을 찾아봤는데 젖살인가 살인가 쩃던 지방덩어리들이 떨어져나가면서 이뻐진거 같은겨
이제 나이도 있으니깐 화장도 떡칠하고 의느님 힘을 좀 빌렸을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걍 지방이 빠지면서 이뻐진 케이스 같았어
그래서 내가 먼저 카톡을 했지 오랫만에 한국 왔으면 애들끼리 만나서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하지만 나는 그냥 밥만 먹을 생각은 없었지
나도 여자가 매우 고팟고 뭐 항상 고프지만 ㅋㅋㅋ 어떻게 해볼려는 심정에 밥 먹자하고 약속 잡고 중학교 애들이랑 같이 만낫어
중학교때도 안 친했고 외국 다녀와서 그런지 존나 어색하더라 그래도 밥먹고 술 한잔 하자고해서 술집으로 다 끌고갓어
여자세명 남자세명 마주보고 앉아 있는데 내가 걔 앞에 앉았지 말좀 더 붙여보고 친해지려고 술도 좀 들어가니깐 어색한것도 괜찮더라
중학교 동창 여섯명이서 오랫만에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니깐 재밋지 추억이야기도 하고 술도 금방금방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깐 결과는 비참했어 한년은 밖에서 전봇대 잡고 피자 구워내고 있고 한년은 술주정 부리고 있는데 아주 가관이야
내 친구 두놈보고 알아서 집 대려다 주던지 모텔을 가던지 하라고 하고 나는 걔랑 3차 가자고 해서 다음 술집으로 이동했어
핫식스랑 술 섞어 먹으면 빨리 취하는거 알지?
얘가 외국물 먹고 와서 그런가 외국 술은 도수가 좀 있자나 그래서 잘 안취하길래
핫식스 한캔 편의점에서 사와서 요즘은 이렇게 술 섞어 먹는다고 하고 먹였지 그 상황에서 어떻게 거부해 자기가 왔는데
그렇게 술 마시다 이제 드디어 취했다 싶을때는 혼자 조용히 자더라,
오랫만에 여자 몸 보겠구나 생각하고 모텔로 갓어
방하나 잡고 침대에 눕혀두고 나는 예의상 똘똘이는 씻어야지 하고 씻으러 화장실에 갓는데 다 씻고 나왔어
나왔는데 술이 좀 깻는가 일어나있는거야 걔가 "나도 씻고 올래"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아 근데 속옷 입고 화장실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깐 내 똘똘이가 으르렁 거리며 화를 내더라
그래서 침대에 앉아서 혼자 한번 치고 오래 하자는 생각에 혼자 ㅈㅇ를 하는데
집에서 야동 보면서 하면 조루처럼 찍 하는놈이 야동이 없어서 그런가 안나오는겨
필살기를 써야겠다 싶어서 존나 빠르게 흔들었지 그런데 걔가 나와버린거야...
나는 순간 카시오페아의 석화의 응시를 정면으로 맞은듯 돌처럼 굳어버렸어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그러겠지 그리고 걔가 혼자서 날 막 비웃는데 그 순간 저년을 정복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볼리베어의 천둥 몰아치기를 시전해서 저년을 침대에 던져버렸지
그리고 브라를 풀었는데 가슴이 B~C컵 사이같은데 진짜 이쁘더라
미친놈처럼 가슴만 한 5분 핥았어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ㅂㅈ를 보는데 털이 단정하게 정리되있어서 그런지 ㅂㅈ가 꽃처럼 보이더라
ㅂㅈ를 ㅇㅁ하고 ㅇㄹ 해달라고 하고 걔가 ㅇㄹ을 시작하는데 미처버리겠는거야
똘똘이가 화나있을때 한번 빼주려고 했는데 못 빼서 그런가 ㅇㄹ한지 2분만에 ㅇㅆ해버렸어
미안하다고 하는데 ㅈㅇ을 먹어버리는거야 와 입술에 혀를 내밀면서 핥는데 똘똘이가 다시 분노하더라
ㅆㅈ하는데 물이 좀 안나오더라 내가 눕고 내 위로 올라타는데 허리놀림이 미치는거야 가슴은 또 얼마나 이쁜지
뒤치기 하는데 골반라인도 예술 몸매는 진짜 끝내주더라
봉긋한 가슴 긴생머리 툭튀어나온 골반라인 지금 생각해도 똘똘이가 화를내
그날 ㅇㅆ 한번에 ㅈㅆ 두번 더 하고 같이 잔 다음에 아침에 일어낫는데 내 똘똘이를 아래서 핥고 있더라
모닝 ㅅㅅ를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새벽에 너무 많이 싸질러서 그런지 똘똘이는 다시 힘을 못 내고있었어,
야동보면 여자 가슴사이에 ㅈㅈ 넣고 흔드는거 그게 될꺼같은거야
이때까지 잣던 다른년들은 바스트가 없어서 시도할 생각도 안해봤지만 그래서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똘똘이가 바로 서버리더라
그렇게 모닝ㅅㅅ를 하고 같이 점심 먹고 서로 집에다 데려다주고 나도 집에 도착해서 쓰러져버렸었어
이년이랑 또 떡치게되면 다시 쓸게
모두 새해복많이 받아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