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시절 여자방 들어간 썰
ㅇㅇ
1
6413
0
0
2017.07.29 03:17
어떤 여자분께서 화장실 등이랑 벽지 지저분해서 갈아달라고 부탁했음
그래서 같이 따라서 올라간다음 등은 뭐 쉽게 갈아주고
침대가 벽이랑 너무 딱 달라붙어있어서 잠깐 떨어뜨려놓으려고 침대 옮기는데..
그 아래 딜도랑 젤있더라...
순간 민망해서 못본척 "벽지가 많이 지저분하네요 이거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바꾸라고 말씀드릴게요 ㅎ.""
이렇게 바로 말해버렸다. 순발력 ㅆㅅㅌㅊ?
얼굴 그래도 나름 이쁘게생겼는데.. 와..
공부만할거같이 생긴 여자가..
여자는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