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용실 갔다온 썰 ㅇㅇ 5 12828 0 0 2018.06.18 09:09 어제 기분좀 ㅈ같은채로 미용실갔는데 시다년이 앉아마자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하더라고 ‘머리 많이 길으셨네요’ 그래서 내가 그랬지 ‘기니까 왔지 짧으면 왔겠어요’ 이러니까 삐져서 입 꾹닫고 존나 건성으로 자르더라 아니 씨발 내가 지랑 연애하나 이젠 하다하다 미용실 시다년 비위까지 맞춰야하나 바리깡으로 보지털을 다 밀어버릴라 [07월 이벤트]제휴사이트 가입시 즉시 VIP등업!! 50,000원 충전시 VIP 게시판 열람가능 배너클릭!! 0 0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