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중히 말씀드릴게요 1인 2역질은 컨셉이신가요?? 재미 좆나 없구요 필력 좋은것까진 바라지 않아도 맞춤법은 좀 맞춰가면서 글을 쓰세요 재미도 없는데 맞춤법도 엉망이시고 도대체 글을 왜 쓰시는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글을 쓰시면서 상상하시고 거기에 몰입해 흥분하시는거면 메모장 켜고 맘껏 쓰시고 혼자 보세요 부탁드릴게요 씨발년아
대박대박
그래서요?
나도 친구 마눌을 먹은적이 있어요
친구 몰래 한번…
마눌 이모도 먹은 적이 있고…
마눌 이모는…정말 맛있었는데…
친구 마눌은 보지가 너무 넓어 별로였는데
이모 보지는… 하…마눌이랑 박을때 마다 생각나요
진짜 맞는 보지가 있나봐요
속궁합이라는게…
가족 모임때마다 가끔 만나면 화장실로 끌고가서 사까시 시키고 싶은데…
쩝
꼴린다~
그게 가장 부담 없는 구멍친구네요
부럽고 또 부럽네요
난 친구 마눌 우연히 먹고 부담과 죄책감 쫄리며 살았는데…
마눌 이모 먹고도 한동안 가족모임도 못가고 그랬죠…
그냥 술먹고 덮은거죠 뭐…
어떻게 먹고 그런게 있나요
술 먹다 다리가 하얗고 신음소리가 생각나서…이모부 집에 갔을때
새벽에 두분이 할때 신음소릴 들은적이 있거든요
그 생각이 나서 은근슬쩍 허벅지 더듬다가
덮어버렸더니 많이 취하셨는지 또 잘 받아주데요
그래서 거실에서 박다가 빈방가서 박고 화장실가서 박고…거기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후론 서로 얼굴도 못봐요
꼬리잡힐까봐 말도 안꺼내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