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지켜봤는데
어차피 주작인건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저런 몸매년이 편의점에서 일하겠냐?
상식적으로...
또한
뭐가 저런년이 아쉬워서
쟤랑 떡을치고 하겠냐
단지
꼴리는 글을 쓰면서
여러 자지새끼들을 위해
위안을 준게 기특해
지켜보고 있던건데
그 정도가 지나쳐
저렇게 어디서 퍼온 사진을 포샵까지 해서
올린거 보면 좀 측은하기도 하다
인증만 안했어도 어느정도
썩은 자지들이 환상을 가지고 살아갔겠지만
개관종의 활약으로
깨졌구나
그나저나
개관종 너 대단한놈이구나
그걸 찾아내다니
인정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