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아다 첫 안마방썰
22년 인생을 살면서 여자친구.. 아님 여사친도 만들어 본 적 없는 나..
그렇게 인생막창으로 살다가 군대에서 선임이 순진한 나에게 안마방 가면 떡쳐주고 야구동영상으로 봤던 스킬들을 써먹을수 있단 말에 나는 전역하고 가기로 결심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전역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마방에 가게 되었다 .
처음 가게된 유흥업소(안마?)란지 존1나 긴장되고 다리가 부들부들 거렸다.
처음이라 그런지 안마방 앞에서 서성서성 기다리고 있던나 예전 친구들이 관게맺을때(?)술먹고 하면 오래 한다는 말에
나는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몇캔 과자 사고 혼술을 즐기고 적당히 취햇을쯤(?_) 안마방에 떨리는 맘으로 입성하였다.
부들부들 떨면서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아무도 없었다.
엥? 오늘 영업 안하나 ? 라는 생각에 서성이다가 갑자기 문을 박치고 열고 나와 뛰어나오는 형을 발견하였다
생긴건 공부안했을거 같고 양아치(?)같아 보이는 형이였다
카운터에 앉아 현근 19만원을 계산하고 나는 대기방에서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긴장되는 맘을 감추지 못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후 형이 들어와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물었다
나는 2..3초 고민하다가 제일 섹시한 사람으로 해주세요 라는 말을 했다
형은 2..3초 망설이면서 네..네넵 하고 문을 쾅 닫아버렸다.
기다리다가 끝난후 형이 이제 나오라면서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방에 나오니 무수히 많은 방(?) 사우나같은 분위기나면서 노래방(?)이랑 합친 느낌으로 걷고 있엇다.
속으로 와 방 진짜 많다 미로방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때쯤 드디어 누나가있는 방으로 들갓다..
오메 첫 느낌은 연예인 박민영(?)느낌 삘 나는 평타 이상 A급와꾸 섹시한 몸에 황홀하였고 소리를 지를뻔햇다.
흠칫?? 나를 첨 본 누나는 나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나를 스캔하고 어리벙벙한 눈빛으로 나를 마주하였다.
그러다 5초후 억지미소를 지으며 담배하나 피우시겠어요? 이러면서 침대에 나를 앉혔다 . 이런.. ㅜㅠ
담배하나 핀후 누나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여자친구는 있느냐? 안마방 왜왔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누었지만 대화 주제틀은 잘 살펴보니까
'여자친구 사귀어서 떡치지 이런데 왜 오냐 한심한 놈아ㅡㅡ;;' 이런 눈빛이였다 .
약간 기분이 엿같았지만 이내 참고 누나랑 씻으러 샤워실로 갔다.
누나랑 말없이 조용히 씻다가 그래도 누나가 정섯껏 내 고추랑 후다를 열심히 닦아주었다 .
여자한테 처음 씻겨본 느낌... 기분은 묘하게 좋았다 .. 닦아주어도 그냥 닦아주는게아니라 딸치면서 닦아주고 후다도 빙
빙돌면서 닦아주었다.. 아 기분 하늘로 날아갈거 같았다
씻고난후 누나가 양치 깨끗히 하라는 눈빛으로 칫솔과 치약을 건네주었다
난 말없이 조용히 세면대에 치카치카 열심히 하고 옆에 있는 침대에 누우라면 누나가 지시하는 대로 움직였다
엎드렷고 너무 추웠다ㅠㅠ 추워서 몸을 비비고 있던 찰나 누나는 러브젤을 내 등뒤로 듬뿍 뿌렷다 .
그러고 난후 몸을 슬라이딩하면서 이리저리 내몸을 휘젓고 있엇다 뜨허..기분 기모찌햇다
그리고 내 똥꼬를 핱아주는데 개미핱기 처럼 마냥 빨아주었다 .흐헛흐흐서 ...이런 황홀한 느낌을 계속받고싶었지만
금세 끝난후 뒤로누워 정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 그리고 난 너무 조용하게 있는거 같아 근데 누나너무 이쁜거 같아요..ㅎ
라는 말을 내던졌다.. 그러더니 누나가 ㅎㅎ;;이런 눈빛으로 날 보았다 . 이런 괜히 싸질럿나? 안그래도 이상한 상황 더이상해져 버린거 같다 ㅅㅂ.
그러난 난후 누나는 내 젖꽂지랑 부랄이랑 소중렁일 혀로 핱아주고 본격적인 시작에 돌입하였다
입으로 콘돔을 내 ㅈㅈ에 끼워놓고 박아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 그러다 7~8번 엉덩방아 찧었나?
힘들다면서 내가 공격하고 누나가 수비하는 자세를 취하는것을 요구했다. 난 속으로 뭔 '7~8번해가지고 힘드노??' 이런생각을 하였지만 마지못해 누나 말을 잘들어줬다
약중약주약중하다 생각보다 그렇게 흥분(?)은 되지 않았다 .
누나는 눈을 질끈 꽉 감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 신음소리를 열심히 내고있엇다 .
나는 이누나가 내 면상 도저히 못볼정도로 혐오해서 그러나? 라는 생각을 햇다. 슬슬 기분이 조금 언짢긴햇다.
누나 얼굴을 붙잡고 난 안되겟다 싶어서 강제혀키스를 시전했다 .누나는 첨에 입술 안벌리더니 결국 억지로 입술을
열려서 결국 받아주었다 그래 이맛이지 하면서 나는 열심히 박아댔다 .하앍
그렇게 시간이 흐른후 지루하게 흘러갓따 아직 나올기미가 안보였다.. 그래서 조금 하드하게 가기로 맘먹고
중강중강중강 갔다 .. 혹시나 누나가 아플까봐 누나에게 누나 아파요?? 라고 물었다
누나의 대답은 "빨리해 시간달아"였다.
이런ㅡㅡ;; 언짢을대로 안좋아져서 그냥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박아댔다 그러다보니까 헛 하고 싸버렷다.
누나는 기다렸다는듯(?) 내 고추를 바로빼내어 콘돔을 벗긴후 보관함에 잘 보관해놓았다.
기나고 긴 현자타임 끝난후(쫌 심하게 왔다);; 누나는 살짝 미안한듯(?) 수고했다면서 나에게 래쓰비 한캔을 건네주었다 .
집갈때 뭐타고가요??라는 물음과 함께 "나는 지하철타고 가요" 라고 말하면서 씁씁히 퇴장하였다.
휘청거리면서 형의 도움을 받으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난 쓸쓸히 내려갓다.. 그러면서 나의 첫 ㅇ아다1시간을 이렇게 끝이 났다..
여러분 안마방 되도록이면 가지마세요... 이것도 잘못하면 중독될수있어서 조심해야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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